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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을 예전에 보다가 드씨가 나온걸 이제서야 확인하고 세일할때 훅 구매했습니다. 이전에 부족했던 이야기의 서사나 엔딩 이후의 이야기가 추가되어서 좋았네요 ^-^ 휴 안봤으면 손해봤을뻔했고... 성우분 목소리가 남주랑 찰떡으로 잘 맞아서 좋았습니다. 처음 뵙는 성우였는데 진중한 연기를 잘하시네요. 성우 토크의 분위기는 정반대였지만 ㅋㅋㅋ 원작을 좋아하셨던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문제는 분량이 짧은터라 리뷰스포를 본다면 반이상은 본 느낌...? 입니다. 전체적으로 굵직하구 무섭네요... 컨셉도 특이해보이는데다 최근 관심생긴 성우+일러에 혹해서 사봤는데 아쉽게도 취향 미스였지만 이런 공포(스토킹류)요소를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덧붙여 일러에는 숨겨진 요소도 있었네요(저는 슥 지나갔지만 다들 눈치채셧는듯)
스포는 피하는걸 팁으로 전달드리며... 번역도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하 M 성향 짙은 사람인데 진심 ㅇㄷ 볼때 여자가 강제로 당하는거 함부로 다뤄지는거 보면서 흥분하는 1인인데 작품 보고 극락 열차 칙칙폭폭 타고옴
낮져밤이 남주에 M 성향 짙은 여주? 개좋음ㅠ 개맛도리 남주 조련스킬 도랐음 너무 맛있고 소장 하고싶을 정도로 인생 만화임ㅠㅠㅠ
지금까지 작가님 작품 중에 제일 맛있었음 심장 박동 빨라지고 오싹오싹 할 정도로 흥분되고 개좋아서 눈물까지 흘림ㅠㅋㅋㅋㅋㅋ 여주 부럽다 응... 대형견 같은 S 남자.. 존맛도리

한국어 번역본 후기가 없어서 고민하다 일본어 후기 한국인이 많아서 구매했어요

해당 번역가분 작품은 처음 구매하는 것 같은데 거슬리는 부분 없이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

호스트바는 처음이라 긴장하고 어리숙한 히로인과
그런 히로인의 존재가 흥미로운 료우

중간에 나오는 불안함과 질투 한 스푼 트랙이 있는데
진짜 이 트랙 하나만을 위해서라도 구매해주셨으면 좋겠고

남바투 호스트 디엘도 있는데 이 작품도 같이 즐기면 좋아요~
연관은 크게 없지만 배경이 같아 좋아요
남바투는 번역이 없어 이해하긴 어렵지만 덕분에 좋은 작품 알아가요!!

무례하긴 순애야...가 어울리는 남주예요

정말 사소한 이유로 사랑에 빠져서 자신을 가꾸는 남자
집착 감금만 안 했다면 너무나 예쁜 사랑을 했을 사이인데
그런게 가능했음 이 시츄보가 없겠죠...

히로인이 착하고 마음이 넓어서 해피엔딩으로 끝나고 특전도 달달한 편이라 배드엔딩 싫어하시는 분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특전 Pdf파일을 가장 좋아해요

샘플 듣고 구매했는데 굉장히 달달해요!
아무래도 중국이 인구가 많고 구매를 많이해서 팬서비스 느낌의 설정 같은데...
진짜 영상에 나오는 중국 설정?들이 중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그런 내용이라 신경 많이 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중국어 발음은 뭔가 일본어 발음 느낌이 많이 섞여있는데
솔직히 중국어 전문도 아니고 나름 이유가 있어서 귀엽고 좋았어요

한국 유학생도 나오길 기다려요

굉장히 인기있는 작품인데
음성시간이 길어서 차마 구입할 엄두를 못내고 있던 중 번역신청이 뜬걸 보고 기다렸는데...
최고의 선택 같아요
번역도 매끄럽고 정말 좋아요...
남주는 정신과 의사에 약간 히로인에게 구원받았다며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설정도 좋은데
전반적으로 씬이 한가득인 편은 아니라 좋았어요
솔직히 정말 잠자기 좋다는 후기보고 사기도 했는데
자극적이지 않은 무난히 들으면서 잘 음성이 생겨서 행복해요

여성 남성 할거없이 몸이 예쁘게 표현되어있어서 보기 좋았습니다 남캐들이 너무 귀엽네요 어떤 만화들을 보면 여캐의 가슴이 너무 크게 표현되어있어서 부자연스럽고 움직임이 둔해서 역겹게 느껴지는데 일단 가슴크기가 적당하고 그림체가 예뻐서 편하게 봤습니다 속편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번역도 자연스럽고 읽기 편했습니다 추천하고싶은 작품입니다
다들 꼭 보시길

수인물에 설레다니 이상하게 생각됐지만

그림체도 예뻤고 내용도 좋았습니다

10월의 속편도 보고싶네요

포인트가 아깝지않은 만화였습니다

번역도 자연스럽고 재밌었어요

이 작품광고를 보고 사이트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너무 궁금해서 결제까지 하게되었습니다 재밌네요

주인이 너무 남자(?)답고 멋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조금 짧다는게 유일한 단점입니다

그래도 재밌어요

상냥한 카사네 파파의 별로 상냥하지 못한 매니악 플레이라는 점이 쥑이네요... 다 제가 좋아하는 빻빻 소재라 즐겁게 들었습니다. 스토리로는 약간 전개가 납득되지 않는 면이 있습니다만 그만큼 여주가 블랙기업에서 혹사당했다고 생각하면 눈물이 흐릅니다. 이게 정녕 행복? 인가 싶다가도 카사네 파파와 바부쨩이 행복하면 된 거 아니겠어요?

성우분이 연기도 잘하시고 목소리도 좋아서 정말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