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着レビュー
2024年03月21日
일단 남자 주인공의 피지컬이 좋아서 덩치 차이가 나서 맛도리에요
근육 핏줄 하나하나 묘사하셔서 몸이 좋아서 보는 재미가 있어 읽을 맛이 났어요
남자 주인공의 트라우마로 인해 여러 플레이가 나오는데 덕분에 다양한 플레이의 씬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장수도 적지 않은 편이여서 좋아요
번역도 매끄러워서 읽는데 좋았구요 후속편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작가님 다른 작품도 읽어보아야겠어요
비 오는날 들으면 분위기가 아주 좋네요. 애초에 white mist 제작사는 뭔가 특정 분위기를 잡는걸 참 잘하는 것 같은데 그에 걸맞는 작품이었습니다. 성우 분도 말해뭐해.
설정도 마사지사가 된 동창에게 마사지를 받는다는 설정인데 비 오는날에 마사지라니 누가 생각해낸 아이디어인지! 그 나른한 분위기가 어울립니다.
편안히 자기전에 눈 감고 장면들을 상상하며 들어도 좋은 작품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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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年03月21日
주인공의 별 것 아닌 말에 가장 힘든 순간에 구원을 받은 남주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너를 위해 내가 인간이 되겠다는 남주의 다짐도 좋았어요.
자신이 사랑하는 이를 위해 가진 것을 다 내려놓는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언급하는 모습에서 얼마나 큰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처연한 눈을 한 신이라는 캐릭터 디자인도 좋았고 둘의 마음 아픈 서사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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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귀청소/귀핥기를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전연령에 귀청소.
거기다 가격도 저렴함. 이것은 무조건 사야지.
처음 일러스트만 보고 자연 속에서 귀청소라니, 꽤나 흥미로운걸 이런 생각으로 구입했네요. 주변의 평화로운 소리 등까지 보면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노린 듯 함. 남주인공의 성격 자체도 차분 그 자체였는데, 산만하지 않아서 오히려 더 좋았음. 판타지가 섞인 내용이 있는 듯 하니 궁금하시면 구입해보세용.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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