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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들 얼굴이 달달하고 특히 용사님과 마왕의 성격 밸런스가 좋음 적당히 하드해서 좋았어요 내용은 무난하게 클리셰적이고 플레이는 많이 가벼운 편인듯. 약간 코믹한 부분도 있어서 재밌게 본 것 같아요 구매에 있어서 후회는 안 되네요 한 가지 취향이랑 안 맞았던 건 여주가 좀 BL물 수처럼 보이게 그려져서 여캐보단 남캐같았던 거랑 실질적인 삽입씬이 많지 않았던 것 정도네요 번역도 오역은 없어보였고 매끄러웠어요 폰트도 안 거슬렸음

어리숙하고 풋풋한 애들보다는 역시 능숙하지만 자상한 어른 최고야…../ 능숙하지만 자상하고 상냥한 어른이 좋아 몸매도 멋져,,,,,,
번역도 깔끔합니다. NTR이라고 되어있지만 전혀 NTR같지않은….
오히려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려서 응원하게 돼. 여자 주인공도 너무 귀엽고…. 오히려 아들쪽이 거슬렸습니다. 추천해용. 그림체도 멋져…ㅜ

정말 제목대로 평소 여유롭게 여주인공과 밀당하던 남주인공이 질투 때문에 여주인공에게 돌진하듯 관계를 가지는 이야기.

반전모습, 질투, 야외플이 취향이신 분께 딱 적합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감정의 변화가 갑작스럽게 진행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남주인공의 집착 버튼이 계략과가 아닌 얀데레과입니다. 여주인공이 심술로 이미 질투할 만한 얘기를 했고 무덤덤하게 반응하다가 갑자기 달려든다고? 뭔가 텀을 두고 점점 쌓이다가 폭발할 줄 알았는데 문자 온 거 보고 바로 반응합니다.

문자 온거 보고 여주인공에게 놀릴 듯 추궁하다가 관계 맺을 거 기대했는데 취향의 차이일 듯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재밌어요
내용상 어쩔수없었나싶긴한데
여주랑 헤어져있던 사이에 남주 곧휴가 매우 글레가 되어버린 것 같아서
그거 하나만 좀 아쉽네요 떼잉
남자 곧휴는 키레이해야하는 저로써는 조금 아쉬운 아니 좀 많이 아쉬운 부분

기본적으로 여주랑 헤어진 뒤에 여주 남친들 뒤에서 다 처리하는 얀데레계입니다 킬링타임으로 보기 재밌었어요
남주 곧휴 헌거된게 젤 아쉬워요

제목 그대로 번역 살짝 아쉬운거 빼고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좋아하는 성우님에 나름 스토리도 있고 씬도 좋고 se도 좋고! 하지만 자체 자막은 아직인걸까요.. 오타나 이런건 모르겠는데 대사가 있는데 번역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눈치로 알아들어야 하는 부분이 꽤 되요. 저같은 경우는 일본어를 1도 모르기때문에 진짜 눈치..ㅎ 작품이 마음에 들어가지고 더 아쉬운 마음이네요ㅠㅠ 번역이 저에겐 중요한 부분이라 크게 차지하지만 그거 외에는 다 만족스럽습니다. 짧긴하지만 나름 스토리도 있고 성우님 실력이 날로 성장하는 느낌이 들어요. 처음 들은 작품 진짜 별로라고 했었는데 이젠 믿고 듣는 나!

목소리 톤이 취향인 두 분이라 90퍼 이상 못 알아듣는데도 샀어요. 대본은 따로 없어서 청해 못하는 걸 받아들이고 음~ 굿보이스~ 들을 수밖에 없었음...
아마 히로인이 이제 독립하려는 것 같고... 히로인의 친구 관계에도 많이 신경 쓰는 것 같은 오니쨩들. 결국 히로인을 붙잡고 이렇고 저런(?) 일을 하게 되는 스토리인 것 같아요. 청해를 못해서 대략적인 흐름만 파악했지만... 그런 스토리입니다.
카이리가 통화하는 동안 시라유키랑 이렇고 저런 일을 하는데... 이때 카이리 목소리가 너무 얄미워서ㅋㅋㅋㅋ 히로인은 이런 상황인데 아무렇지 않게 통화하면서 웃는다고!?! 라는 생각도 들었네요.
오니쨩들... 사이가 좋아도 너무 좋아서 다같이 하더라구요. 각자 하는 트랙도 있을까? 기대했는데(번역 못한 사람) 사이가 너무 좋아요. 그래도 다함께 나카요쿠해서 좋았다~ 특히 시라유키가 자는 얼굴을 좋아한다는 게 잘 나타나서...... 한번 들어보세요. 저는 변태 같아서 좋았습니다.

진심 저는 남성의 느끼는 소리를 매우 좋아해서 여성 우위작품도 즐겨서 유-상 도엠 작품 몇개를 듣고 완전 실망한 경험이 있지만 그래도 사봤습니다만?? 앞부분만 잠깐이지만 여성우위파트에서 처음으로 유-상 너무 좋았습니다. 귀중한파트였어요. 굉장한 것은 아니었지만요.
그리고는 바로 반전으로 더 좋았습니다.
유-상 그냥 괴롭히는 쪽만 해주세요.
괴롭히는 분야 최고의 유-상.

항상 시츄가 매달 돌아오는 그녀석의 호르몬 장난질 칠때에 말고는 잘 안들어지는 시츄들이라 아쉽다 했는데 크으
그냥 연인사이 러브러브 시츄라 너무 너무 좋았네요.
아침에 발정난거 너무 귀여워… 하자하자라곤 말하지만 지분거리는 것도 즐기고 강압적인 모습없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유-상 유우카타? 말하는 방식? 말의 쪼?가 절대 나이가 적지않다는 느낌을 받아서 최근 OTT에 공개된 쇼와 타임루프물에 나오는 청년이라기엔 나이가 많…은 배우 몇몇의 쪼와 비슷해서 들을때마다 웃게되버리는 일이 많아서 더 즐겁게 들었습니다.

여주가 스토커인데 아시죠? 남주는 더한 스토커인거... 일단 남주의 직업은 뭐 나쁜 사람 같아요. ㅋㅋ 자세히 안나옴 그리고 여주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약간? 집착하는건 잘 알겠는데 여주를 막 이뻐이뻐 한다는 느낌이 안들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하지만 그림체는 진짜 맘에 들어서,,, 좋았어요>< ㅋㅋ 추천해요!

그리고 번역도 좋아서 저는 나름 재미있게 봤어용! 할인기간이니까 꼭 보세용!

트위터에 이 광고뜨고 남주가 너무 취향이라 홀린듯이 결제방법 알아봄. 존나 취향. 이걸 시작이로 이 작가님 작품 대거 결제했고, 그림체 다 취향이야.
스토리는 흔한 피폐게임 빙의물인데 좀 비하인드같은게 다른것들과 달라서 좋고, 집착광기순애 너무 맛도리. 갠적으로 뒷내용 나왔으면 좋겠음. 그냥 내가 더 보고싶음ㅜㅜ
번역도 잘돼있어서 보는데 너무 편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