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着レビュー

와 두분의 목소리 합이 너무 좋네요
부드러운 보이스와 귀여운 보이스의 달달한 합에 귀가 녹아버렸어요..
피폐한 설정에 어딘가 절박한 느낌의 몸짓과 말투가 이 작품을 더 꿈도 희망도 없게 만드는 것 같았어요.
가장 인상적이었던건 내성적인 까만토끼가 관계시에는 다른 사람처럼 변한다는 것..
듣는 내내 헐떡임이 가득한 아주 끈적한 작품이었어요. 듣고 나서는 힘이 쫙 빠졌네요..

작품소개란에 있던대로 이클립스의 액기스만 모아놓은 듯한 작품이었어요.
남자친구와 찰싹 달라붙어 시간을 보내는 듯함 내용이었는데, 귀에 달라붙어 말하는 보이스나 곁을 떠나지 않는 가까운 느낌에 무척 간질거렸습니다.
짧은데도 모든게 다 들어있어요. 미미나메도 좋았고 그 이후의 씬도 무척이나 끈적여서 야했어요ㅎㅎ
본격적인 씬에서 se가 최고입니다. 몇번이고 돌려들었어요ㅎㅎ

남주가 집사입니다. 주인공에게 공주님 공주님 하는게 달달해서 듣기 좋았어요.
한트랙 내내 미미나메를 해주는데 양쪽 번갈아가면서 오래 해줘서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물소리가 좀 커서 소리를 줄여야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다정하고 사랑받는 느낌 가득해서 좋았는데 딱 하나 아쉬웠던건 삽입씬이 짧다는거? 제가 이클립스 작품을 사랑하는 이유 중 하나는 se의 리얼함과 삽입씬에서의 연기가 넘 좋아서거든요..
그래도 달달하니 좋아서 돌려들을 것 같아요.

일단 남캐가 굉장히 잘생겼습니다. 보통 여성향 만화의 남주들이라고 하면 여리여리 미소년 혹은 늘씬하게 마른 모델 체형의 캐릭터들이 많은지라, 개인적인 취향으론 좀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는데... 남주 몸이 딱 좋을 정도로 두껍고 근육돼지인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쓰레기짓하는 것도 얼굴이랑 몸 보니 용서되더라고요. 그림체 자체는 여성향보다는 격한 남성향 야망가 느낌에 가까우니 하드코어 취향이신 분들께 더 잘 맞을 거 같습니다.
내용적으로는 앞에 게임캐릭터나 설정 떡밥 뿌려놓은 것들이 있어 결말이 조금 아쉬운 느낌이 있네요. 후속작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일러에 놀랐지만 내용은 괜찮았어요.
귀여운 남주가 확실하게 서비스해주는 내용입니다.
다만 비즈니스관계라는 것이 와닿을 정도로 감정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래 넌 연인이 아니었지.. 싶을 정도로 상냥한 보이스에 감정없는 몸짓이 느껴졌습니다.
귀여운 남자에게 요시요시하며 잔뜩 귀여움 받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심지어 미성인지라 듣기에도 무척 감미로워요.

간만에 굉장히 어두운 남주를 만났네요.
소꿉친구로 서로 굉장히 친했었지만 주인공이 이사를 가버린데다 남주의 가정환경 때문에 연락할 수단이 없어 그대로 연락이 끊겼었던 둘..
어쩐지 음침하고 음울한 기운이 남은채로 자란 남주.. 오랜만에 재회한 주인공과의 대화에서도 꽤나 힘든 어린시절을 보냈음을 유추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혼자 울며 애원하며 독백하는 장면이 무척 안타깝고 강렬했네요.
매 작품마다 스토리라든지 캐릭터성이 확실해서 무척이나 좋습니다. 단순히 씬을 위한 스토리가 아니어서 너무나 만족스러웠어요.

논스피킹 2편이 나와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이번편에도 말없이 그저 몸의 움직임과 소리로만 상황을 유추할 수 있게끔 연출이 되어있는데, 어떤 상황인지 바로 알 수 있겠더라구요.
말한마디 없이 부딪히는 소리, 이불이 바스락거리는 소리들만 나는데도 굉장히 야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전편과 조금 다른 점은 목소리가 쉬어있다는점? 그래서 더 변태같다고 느껴졌네요.

タイトルに惹かれて購入しました。が、タイトルからは想像出来ないぐらい幸せになれました。

初めましての声優さんでしたが、明日香くんのイメージにぴったり。
チャラくて、自分勝手なのに、どこか憎めなくて、色気のあるイケメン。
そんな彼に冒頭から唇吸われて蕩けました。
セフレなのにデートに誘われて、ヤキモチ妬かれて、甘い言葉と声に囁かれて、完全に捉えられてしまいました。本望です。
ヒロインがピル飲んでいるとはいえ、クズ男の名に恥じない安定の中出し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中に出された精液を明日香くんがかき出してくれるところ、エッチだなあと聴いていたら、せっかく中に出したんだから蓋しておくと言い出して、ヒロインがどうやって?と聞いた後の台詞がとんでもない破壊力でした。明日香くん沼に見事に落とされました。

茶介さんの繊細なお芝居がフルに発揮されている作品でした。
tr.1~2の、眠り続けるオーリを献身的に世話をする少年時代のヴィスクは、健気で純粋で、オーリに対する想いも真っ直ぐで一途で、欲と長年の想いが暴走した結果、眠る彼女を犯してしまった事を、眠り続けて聞いてない事を分かっているのに必死に謝罪して自分を責める姿が痛々しくて、でもいじらしくて、彼の為に早く目を覚ましてくれと願ってしまう程に健気。
tr.3以降25年経過した後のヴィスクも、落ち着いた紳士的な態度ではあるものの、悪戯っぽく耳元で囁いたりと、どこか腹の中が読めない余裕の態度…
声の高さだけでない演じ分けをする茶介さんのお芝居が見事です。
献身的に尽くした他の男がオーリを目覚めさせ、そのオーリにも拒絶された後のヴィスクの行動は、確かに明らかに拗らせて鬱憤を爆発させ、鞭で脅し監禁して無理やり抱いた、という酷いものですが、ラストに明かされる、少年時代と変わらない彼の純粋な思いを聞いてしまえば、とても憎みきれないものですね
救われなくて切なく、とても印象に残る作品でした

小梅という源氏名があって名前でなんか呼ばれるのがまずヤバい!
そして三橋さんの俺様感からの溺愛ぶり、嫉妬、ちょっと甘い囁き、、、
呉服屋さんの余裕感とかも時代感ももう全てが好きだし、衣擦れがまたいやらしい。
結構すぐ挿入シーンって感じですけどその我慢出来ない感じもたまらんのです。
お互いの身分の違いの壁とかもちょっと描いててストーリーの流れも素晴らしいです!
個人的にフェラと手コキの音がえろくてすごく好き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