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立派な淫魔になる為に…ヒロインちゃん頑張った!

内容はあらすじにある通り、ハプバーに輪姦と字面を見るとハードな内容かな?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聴いてみると案外さらっと聴けました。
基本は雷斗さんがお相手なのですが、複数時にもそばに居てくれるので安心感みたいなものがあります。
雷斗さん以外の彼は、チャラい感じの彼と敬語な柔らかい雰囲気の彼。どちらの彼も酷いことや無理矢理なことはなく、ただただ求められます。
雷斗さんもどちらの彼も可愛い等沢山褒めてくれるのと、(複数プレイのハードさはありますが)可愛がってくれるので、複数に慣れない方でも大丈夫じゃかいかな?と(実際自分がそうなので…w)

雷斗さんとのマンツーは、可愛いとたくさん褒めて求めてくれるのど、どうしたらいいか「教えてくれる」時の優しげな時とあってどちらも柔らかい雰囲気で良かったです。
個人的に耳元での囁きや内緒話が多かったのが嬉しかったです!
さりげない耳元でのぽそぽそ喋りがときめきます。

メインの雷斗さんを演じられた八神さんのチャラいけど優しいお兄さん、バーでのお兄さん達を演じられた九財さん、七守さん、安堂さんのキャラもそれぞれ良いお兄さんでした。

複数プレイや輪姦はどうにも重たい愛がないイメージだったのですがこの作品はハードルが低めというか、軽い雰囲気で聴けましたのでチャレンジしてみたい方におすすめです

推しの八神さんが出るので購入を決めましたが、出演してる声優さん多いのにプロローグにあたるこの作品が330円なのバグですか?
がるまにさん正気ですか?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いう気持ちでいっぱいです。
生き別れの兄とその友人が尋ねて来て、ヒロインが淫魔だという事が発覚する…という設定も導入も良すぎる。
個人的に聴き終わって思ったのは、作品説明やキャラ設定読んでおくといいなと。
読んでた方が作品にすんなり入り込める、理解できる気がします。
トラックごとにキャラがそれぞれ出てくるのですが、1つのトラックに多くて2人でした。
出てくるのは合計5人。
この作品がプロローグというか導入にあたるので、その5人のそれぞれの作品にストーリーが進んでいくのかと。
この後発売される5人の作品を聴くにはこれを聴いてないと話が分からないのでは?と思いました。
近親(実兄と義弟)、複数プレイ、青姦、ハメ撮りが苦手な人は注意した方がいいかなと思いました。
個人的に爆笑したのはトラック3の雷斗さんの「喘ぎ声デカイ?よく言われるー!」でした。
確かにデカイwww
そしてめっちゃ興奮したのはトラック3の後輩くんのフェラされての喘ぎと、トラック4の灯くんの自家発電です。
…ダメな先輩と姉ですまんな…
かわいそかわいいはとてもいいなぁ(ニヤニヤ)
5人の違う声と演技を楽しめて、めちゃくちゃえっちでとてもお腹いっぱいな作品でした。
サクッと聴けてまだ聴いたことない声優さんの作品探しにも丁度いい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がるまにさんに感謝!!
これからも作品買います。

이 작가 작품 전부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든다. 여캐도 남캐도 둘 다 귀여움. 여성향에서 흔치 않은 요소가 많다보니 더욱 귀하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전적으로 여캐는 괴롭히기만 한다는 점. 그래도 양쪽 다 심리 묘사가 되어있는 점이 좋다. 그림체도 동글동글 귀엽다. 그림도 훌륭하고 연출 퀄리티도 높다. 일방적 괴롭힘이지만 이 작가 특성상 러브러브한 커플이라 좋다.

‼️19금 작품 아님‼️


디엘사에 이렇게 건전한 작품이 존재하다니 ,,,
감동적이다 앞으로도 제발 이렇게 건전한 작품 많이많이 내주시길 (to. 수많은 드씨 제작 회사님들)

전형적인 학생 × 교사 스토리.
학생 역할 연기하는 나카요시가 귀여웠어요. 큰 스포라서 하진 않겠지만, 나중에 성인이 된 후에 재회하는 씬은 마음이 시큰시큰 하더라고요.

진짜 이런 직진 연하남? 쉽지 않다,
오랜만에 가슴이 몽글몽글 해졌습니다. 가끔은 꾸금만이 정답이 아닐 때도 있지요,,,
우리 다같이 소녀로 돌아가보아요°°°

하.............
다 들은 뒤 느낀 감상.
이런 교수님이 세상에 존재할리가 없잖냐 바카——!!!!!!
물론 계신다면 내가 납치해갈거임 ㅅㄱ하삼

미약이라는 동인에서는 뻔하디 뻔한 소재지만, 클리셰가 클리셰인 이유가 있죠(=미슐랭쓰리스타 소재임)
술만 먹고 올줄 알았던 여주가 미약 먹고와서 토끼눈 된 교수님이 진짜 귀여웠어요. 본인은 그래도 나름대로 여주랑 선을 잘 지키려고 노력하는데 단번에 그 노력이 와장창 깨지신게 인상깊습니다 ㅋ

처음 듣는 성우분이였는데, 목소리가 너무 취향이시더라구요.../// 연기도 너무 잘하셔서 앞으로 많이많이 뵙고싶습니다

ps. 여주한테 미약 먹인 범죄자 새1끼들을 숙청하라.

근데 좀 짧아서 ㅠㅠ좀만 더 길었으면 한..

이런거 좋아했구나.

은근히 성장기인 여동생이 신경쓰이는 남주. 장난치는 이야기.
남주는 은근히 여동생을 만지작거리는데 여동생은 사실 알면서 당해주는
그외엔 내용이 딱히없음..짧아서

아 근친물인건 다 아시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동생이 많이어리게 보여서 나이차 엄청나보임

저는 적당히 재밌게 봤어요 굿굿굿굿

배덕감쩌는..유키ntr 보너스만화 추가된거같길래 동영상버전과함께 샀음.
ㅠㅠ아무래도 성우들이랑 음성이랑 들으니 더 쩜...
씬도 맛집에 여주 넘 귀엽고 남주 쓰레기넘인데 절륜하게 표현 너무잘하심....

내용은 짧게 말하면 여주가 친구의 남친이랑 자게되면서 엮이는 이야기인데 씬도 장인에 남주여주 넘 이쁘게그려서 넘좋음
내용도 좋아요

저는 여기에 눕겠습니다....
동영상으로보니까 만화처럼 보면서 목소리도 들을수있어서 넘 좋더라고용

여주는 귀엽고 남주는 살인자처럼 무서울때 있긴한데 차갑고 관심없어보이지만 사실은 집착미가 뿜뿜 그갭 좋아하면 재밌게 볼것 같아요

자주 마주치는 접접없을거같은 거래처의 남주

이름이 같다고 여주가 어필하는데도 시큰둥
관심이 없는건지 있는건지 긴가민가하는데
사실은 숨기고있었다는
한번 잡아먹을때 거하게 잡아먹어요
여주가 그림체 귀여운데 남주는 살짝 무섭
얀데레집착미광공 느낌좋아하면 ㄱㄱ

삭막한 분위기 사이에서 서로에게 천천히 싹트는 감정 묘사사 참을 수 없이 좋았습니다.
초반 분위기가 너무 메말라서 리뷰들이 순애라고 구라까는거 아님? 이거 진짜 순애물 맞음? 할 수 있는데 원래 저런 바싹 말라비틀어진 분위기에서 피어나는 감정이 참순애고 맛도리 아니겠습니까.
남주가 왜 이런 데서 혼자 살고있는지, 후반부의 행동을 하게 만든 이유가 뭔지 생각할 여지만 잔뜩 남겨두고 작품 내에서 직접적으로 드러나지 않아 상상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강아지 귀여워요. 강아지 안 죽어요. 안심하고 보세요.

앱을 깔고 처음으로 본 작품인데 즐겁게 보았습니다. 그림체도 이쁘고 내용도 재미있어요. 귀여운 그림체이몀서도 매력이 느껴지는 부분이 있네요. 이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볼 기회가 있다면 찾아볼 생각이 무척 있습니다. 즐거웅 시간 선물해줘서 고마워요 이런 캐릭터 성격이 흥미롭게 잘 묘사되어있는 점이 괜찮았어요 평면적인 캐릭타가 아니라 더 생동감있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