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판】노려진 여신 천사 엔젤티어～지켜준 인간들에게 배신당하고 여신 천사・유리 ～울며 빨며 육봉 환대～ / 【韓国語版】狙われた女神天使エンゼルティアー ～守った人間達に裏切られて～ 「女神天使・優里～啼きしゃぶる肉棒おもてなし」

'귀엽고 촉촉한' 여신 천사가 화려하게 강림！
'마을 전체가 함정'의 원작사인 [SYRUP]에서 발매한 '노려진 여신 천사 엔젤티어'의 애니메이션！
큐티 섹시 범생이인 여신 천사가, 마족에게서 인간을 구하기 위해 봉사합니다！
에로틱함이 응축된 여신 천사의 농후한 치태로 대환영！
울며 수줍어하는 여신 천사 덕분에 당신의 고간에서도 씨물 고갈！

■스토리
마이시마 유리는 혼란스럽다.
귀갓길의 버스, 구하러 온 시즈미 스즈네.
스타일도 좋고 수업도 재미있고 예쁜 언니라며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재색을 겸비한 숙녀였다. 심지어 그 모습은 평범하지 않았는데…….
탱탱하게 올라붙은 거유를 뭉개듯이 주무르고, 울퉁불퉁한 손이 스커트 안으로 들어와 빵실하게 부푼 곳을 멋대로 비비고 문지르던 곳.
그곳에서 구조된 유리는, 스즈네가 알려준 이야기의 전개에 놀란다.
현세는 마계에 침식되고 있다. 이를 막고 인간을 구하기 위해, 스즈네는 홀리 루즈라는 여신 천사로서 싸우고 있다.
또한…… 유리 또한 그러한 힘을 가지고 있다.
유리는 그를 이해하고 자신도 이 세계를 위해 싸우겠다고 결의한다. ……그랬을 터였다.

"도, 도망치세요！ ……싫어, 안 돼…… 거기는……."

엔젤티어라는 여신 천사로서 싸우던 유리는, 마족이 길들인 나무 촉수에 붙잡히고 만다.
공원에 진을 치고 있던 남자들은 비웃으며 앞다투며 무방비한 그 몸을 만지고 주무르며 가지고 논다.
마족의 독에 오염된 남자들은 욕망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

"이것쯤이야！"

필살기인 빛 속성의 공격으로 위기에서 탈출했다고 생각했으나…….

"그, 그런…… 말도 안 돼."

마족은 말한다……. 정자를 오염시켰답니다. 그걸 정화하려면, 그 정자를 토해내게 해야 해요.
그 의미를 곧바로 이해하기에는…… 너무나 순진무구한 유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