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자막판】【추억 소리】미치쿠사야-이네3 진흙탕 논. 외【조용한 귀 청소】

  • 【한국어 자막판】【추억 소리】미치쿠사야-이네3 진흙탕 논. 외【조용한 귀 청소】 [다함께 번역]
서클명 다함께 번역
판매일 2023년 02월 03일
저자 桃鳥
성우 真宮ひいろ / 藤堂れんげ
연령 지정
작품 형식
파일 형식
WAV
/ MP3同梱
대응 언어
장르

작품 내용

【낮】-------흙과 낮잠--------
점심시간이 지나고, 신사에서 세 사람이 잉어에게 먹이를 주며, 라무네를 마시거나 땅을 타거나.
뒹굴뒹굴하며 낮잠을 잡니다.


●후각과 추억의 소리●
인간의 코는, 여러 냄새 중에서 지금 찾고 있는 냄새를 고를 수 있다는 듯하며,
어렸을 적 맡은 냄새는, 추억을 강하게 떠올리게 한다고 합니다.

누구나 어렸을 적에 쥐었을 모종삽.
금속과 작은 돌이 부딪히는 소리와 되돌아오는 땅의 소리.
풀을 뽑는 소리.
입안에 퍼지는 라무네, 굴러다니는 병 속의 구슬.

창문을 열어 바람이 잘 통할 때 들으면,
갑자기 그리운 기분이 들... 지도 모릅니다.
시험해 보세요!

※가능한 창문을 열고 들어주세요.


-------흙과 낮잠--------

1-참배
08:33
2-개전
02:38
3-누워서 라무네
08:03
4-올려보기
03:47
5-흙장난
07:35
6-흙의 냄새(반복 재생 가능)
06:30
7-낮잠
02:35
합계
39:44




【저녁】--------진흙탕 논----------

신사에서 돌아가는 길, 논에 반사되는 저녁노을을 바라보며,
세 사람은 멍하니 풀피리를 붑니다.


●거품이 이는 논과 풀피리 소리●
물을 채운 참인 논은, 발을 들이면 진흙에서 보글보글 거품이 일어납니다.
날이 아직 저물지 않은 미묘한 시간대에, 개구리도 울거나 멈추거나 합니다.

자고 싶은 듯, 자고 싶지 않지만 기분은 졸린 듯한,
그런 여유가 있을 때, 들어주세요.

------트랙-----
1-같이 돌아가요
04:16
2-진흙탕 논
04:50
3-풀피리
11:53
4-귀갓길
05:28
합계
26:29



【밤】-------느긋하게 귀 청소------

낮에 걸었기에 벌써 졸린 듯한 점원과 두 사람,
재빨리 이불에 누워, 뒹굴뒹굴하며 느긋하게 귀를 만집니다.


●상당히 조용한, 취침용 귀 청소●
대사는 적으며, 느긋한 호흡으로.
손님은 누우면 움직이지 않습니다.
귀 깨물기도 잘근잘근 씹으며, 느긋하고 작은 소리로 자기 쉽게.
개구리의 울음소리도 장지문 너머로 희미하게.
이야기 내용도, 멍하니 반쯤 자는 상태에서 두서없는 것들.
완전히 취침용의 내용입니다.



●귀를 막고 있는 듯한 느낌!●
귀 청소나 면봉 소리는, 귓구멍을 막고 있는 듯한 느낌을 강하게 하였습니다.
평소보다 조금 입체감이 강(?)합니다.

------트랙-----
01-남은 건 자는 것 뿐
06:03
02-빙글빙글 귀 닦기
07:34
03-조용히 깨물기 오른쪽
05:47
04-조용히 깨물기 왼쪽
04:28
05-후비적 후비적 귀 닦기
08:16
06-천천히 귀 청소 왼쪽
09:09
07-뻔뻔한 마무리 면봉 왼쪽
05:22
08-천천히 귀 청소 오른쪽
06:05
09-뻔뻔한 마무리 면봉
04:38
10-내일 뵙겠습니다
02:27
합계
59:53


제작
목소리
真宮ひいろ 님
藤堂れんげ 님
그 외
桃鳥

※이 작품은 한국어 자막만을 제공하고 있으며, 음성 자막 이외의 파일은 일본어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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