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語版】エロゲ声優を募集したらめちゃくちゃエロい娘とヤレた話

◆줄거리
에로 게임 성우를 모집했더니
포동포동하고 야한 여자가 와서
노콘 불륜 섹스를 마구 한 이야기


◆스토리
1달에 한 번 있는 담백한 콘돔 착용 섹스....
본래의 『진성 S 성벽』을 숨기며 보내는 활기 없는 신혼 생활....
그것이 나의 일성이었다...

동인 게임 작가로서 활동하고 있는 나는
자신의 3번째 작품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에로 게임 성우를 모집한다.

그러자 한 여자아이로부터 연락이 왔다....

그녀의 이름은 『하루노 코하루』
연예인에게도 지지 않는 외모・그라비아 아이돌도 한수 접을
탄력 있는 가슴・포동포동한 엉덩이・귀엽고 생기 넘치는 "목소리".
그리고 '초'가 붙을 정도인 "내 작품의 열혈팬"
암컷으로서의 매력을 모두 가지고 있는 그녀는
녹음 중에 자신의 가슴을 만지거나, 손가락을 빨고,
귀를 의심케 만드는 요구를 해온다....


『제 목, 졸라주시지 않겠어요...?』

(이 애, 날 유혹하고 있는 건가...??)

목을 조르는 것과 동시에,
실금 절정을 하는 코하루...
음란한 냄새를 방 안에 퍼뜨린 "암컷"을 앞에 두고
남자는 확신했다.

「이 녀석 진성 M이야.... 」

「저를 주인님의 보지 성우로 삼아주세요... 」

일상 속에서 억눌러 왔던 『초 진성 S 성벽』이 폭발해,
두 사람은 짐승처럼 음란한 부정행위에 손을 뻗는다.....


◆흑백 80P(표지・뒤표지 포함)

◆발행 서클 : 白金庵
◆원안 : 青水庵
@ti_jiyuugyou
◆시나리오・선화 : チンパン
@yasei_chin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