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약했던 그 애가 건강해져서 기쁘지만 체력과 성욕이 장난 아니어서 큰일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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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연하의 소꿉친구인「히나」는 옛날부터 몸이 병약해 병원에서 지내는 일이 많았다. 나는 틈만 나면 병문안을 가서 같이 놀았다.
어느 날, 히나는 몸을 고치기 위해 수술한다고 한다.
수술 전에 히나는 「만약 건강해지면 밖에서 많이 놀아주면 좋겠다」라고 부탁했고, 나는 그것에 수긍하였다.
하지만 그녀는 병을 고칠 수 있었다.
수술은대성공 하였고, 그녀는 건강하게 되었다. 오히려 너무 건강해져 버렸다.
히나는 체력과 운동신경이 금세 회복되어, 연상인 나를 훌쩍 어넘고 있었다.
그리고 체력뿐만 아니라 성욕도...
어느 날, 히나의 고백으로 인해 바로 그녀와 섹스를 할 수 있게 되어, 그리고 그것은 그녀의 체력만큼이나 대단한 것이었다.
나는 체력이 되는 한 열심히 하자...

그런 연하의 아이에게 장난 아닌 성욕에 부응하기 위해, 엄청나게 야한짓하는 이야기 입니다.

【등장인물】
히나：옛날부터 놀아주던 「오빠아」가 제일 좋다. 좋아한다.
몸이 약했을 때,「심심하지 않도록」부모님이 사준 스마트폰으로 야한 동영상을 지나치게 너무 많이 보다 보니,
참고 있었던 성욕이 장난 아니게 되었다.
건강해진 지금은 그런 야한 짓 모든 것을 「오빠아」랑 하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빌고 있다.

나「오빠아」：히나가 만족 할 수 있을 때까지 힘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