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 미소녀는, 담임에게 능욕당해도 마구 절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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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미소녀는, 담임에게 능욕당해도 마구 절정한다 [青水庵]
서클명 青水庵
판매일 2018년 08월 13일
저자 青水庵
시나리오 青水庵
일러스트 桂井よしあき
연령 지정
18금
작품 형식
파일 형식
JPEGPDF동봉
대응 언어
일본어
장르
학생 제복 퇴폐/배덕/인모럴 네토리 원치않음 거유/폭유
파일 용량
182.94MB

작품 내용

※시리즈의 제1편
마지막에는 행복해집니다만, 처음에는 약간 가혹하고 에로 합니다.


【내용】
그 소녀는 학생이면서도
상식에서 벗어난 색기를 내뿜으며, 성인 수컷을 미치게 만든다.
그녀에 의해 이미 3명의 남성 교사가 학교를 떠났다.
참지 못하고, 덮친 것이다.
아싸에 음란한 몸을 지닌 학생
그런 가여운 소녀를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
하지만 담임인 나는... 방과 후의 체육 준비실에서... 잘못을 범한다.
그렇게 그녀와의 일그러진 관계가 시작된다.

우울한 소녀, 하지만 그 몸은 굉장히 야했다...
농염한 색기, 남자를 욕정 시키는 무언가를
아직 어린데도 가지고 있는 아이, 내가 담임을 맡고 있는 반의 학생.
게다가 왕따 당하고 있는 학생을
선생이라는 입장에도 불구하고
수컷의 욕정이 이성을 미치게 만든다....

덮쳐!! 범해!! 아무 상관 말고 범해!!!!

첫사랑의 상대도 있는,
무청 성실하고 상냥한 아이인데도
『착한 아이의 이성이 자지! 남근! 섹스! 쾌락에 진다!』
패배한다! 굴복한다!
굴복하는 모습과 손을 대면 안되는 아이를
엉망진창 『야한 괴롭힘』을 하는 이야기!의 전편


풀 컬러 43P
문자 없음 그림 있음

선화 : 桂井よしあき(https://twitter.com/katsurai )
채색 : にやすけ(https://twitter.com/bn_ny0 )
시나리오, 밑그림 : 青水庵(https://twitter.com/ti_jiyuug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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