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츠계】미치쿠사야-세리-그런 겨울날【안심 귀 청소】

연말의 조용한 여관, 활기찬 수다쟁이 점원.
석유스토브와 주전자가 끓어오르는 소리, 부엌에서 울려 퍼지는 부엌칼 소리,
조용하고 안심되는, 가정의 소리.

귀 청소와 눈 마사지・괴담과 두 사람의 깨물기・코타츠에서 선잠,
본가로 귀성했을 때 돌봄 받는 듯한, 그런 감각.
3.5편이 포함된 안심계 입체 음향입니다.




----트랙-----
●세리 산타.●
석유스토브에 올라간 주전자, 피어오르는 증기.
보글보글하고 조용히 들리는 겨울 소리 속에서, 느긋하게 눈 마사지와 귀 청소입니다.
수면을 취할 때 들어주세요.
※깨물기 파트는 건너뛰어도 이어집니다.



01-세리 산타
07：56

02-눈 마사지
09:25【마사지, 귀 마사지】

03-산타의 깨물기
09:14【깨물기】（건너뛰기 가능）

04-오른쪽 귀 청소
12:55【귀 청소】

05-왼쪽 귀 청소
13:15【귀 청소】

06-각인
04:55
합계
57:41




●세리 씨의 조금 무서운 이야기●
나이 많은 점원 두 사람이 협력하는, 조금 무서운 괴담입니다.
후반은 두 사람의 깨물기와 연말 인사.
거북하신 분은 건너뛰어 주세요.



01-길 안내역 하코베라.
02：57

02-낯선 다다미방
06:32【괴담】

03-환영합니다
02:50

04-벽장
06:10【괴담】

05-사냥꾼 이야기
08:38【괴담】

06-검은색 전화기
10:57【괴담】

07-스태프 소개
08:42

08-깨물기 비교
04:55【양쪽 귀 깨물기】

09-연말 인사
04:19
합계
56:05




●그런 겨울날（전）●
버스를 놓친 손님께, 여관이 아니라 안채에서 요리를 대접합니다.
춥진 않니? 춥진 않니? 배고프지?
본가에서 지나치게 돌봄 받는 듯한 그 감각,
코타츠에서 뒹굴뒹굴거리고 식칼 소리를 들으며 선잠을 잡니다.
여유가 있으실 때 들어주세요.
※최종 트랙은 반복 재생 버전도 있습니다. 작업용, 선잠용으로 들어주세요.



01-버스 정류장
01:48

02-귀갓길
06:40【자전거와 개천】

03-부엌
07:02【부엌에서의 조리음】

04-전골 야끼우동
21:35【우동 먹는 소리】

05-선잠
00:06

05-선잠（반복 재생용）
11:07【부엌에서의 조리음, 반복 재생용】

합계
48:20




●그런 겨울날（후）●
꾸벅꾸벅 졸던 손님을 깨워, 버스 정류장까지 배웅합니다.
연말이기에 끝이 좋으면 모든 게 좋은, 개운한 느낌의 보너스입니다.

01-돌보미
06:20

02-귀갓길
06:10【자전거와 개천】

03-버스 정류장. 활기 주입!
03:28【포옹】

합계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