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판】 24시간 오호고에 짐승 교미관 ~후타나리 아가씨가 폭유 메이드에게 자지관리당하는 이야기~

  • 【한국어판】 24시간 오호고에 짐승 교미관 ~후타나리 아가씨가 폭유 메이드에게 자지관리당하는 이야기~ [다함께 번역]
서클명 다함께 번역
판매일 2024년 04월 02일
저자 ほた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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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작품 내용

후타나리 아가씨x폭유 메이드의 24시간 연속 교미!

성 지식 제로의 후천성 후타나리 아가씨x폭유 쿨 메이드의
이성 붕괴, 성욕 전개, 무지성 발정 짐승 교미!
풀 컬러 70P!

【줄거리】
천재 아가씨, 사이온지 레이카.
어느 날 아침, 눈을 떠 보니……어째선지 【자지】가 자라났다!!

학교 공부는 잘하지만, 성 지식은 전무한 레이카!
그녀를 따르는 메이드, 키리사키 미치카에게 발기경련 자지를 어떻게든 진정시켜달라고 부탁한다!

키리사키의 대응은…일단 자지펠라로 한 발 빼기!
천박한 얼굴의 진공펠라로 자지를 빨자, 레이카는 바보가 되어 대량으로 구내사정!
그러나 레이카의 흉악 자지는 한 발 뺀 정도로는 가라앉지 않는다!
대처법으로써, 딸딸이를 가르쳐주는 미치카였지만…
딸딸이를 배운 아가씨는 학교도 가지 않고 계속 자위를 하는 자위원숭이가 되어버렸다!

신변 관리를 맡고 있는 메이드로서, 아가씨의 장래가 걱정된 키리사키!
레이카 아가씨를 지하 감옥으로 데려가 손과 성기를 구속!
1시간 동안 딸딸이를 참을 수 있다면, 자기 보지를 쓸 수 있게 해 준다는 교섭 조건으로 아가씨에게 참는 법을 가르치려고 한다!
……만,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보고 있는 것만으로 발정해 버려서, 인내심은 한계!
1시간이 지난 순간, 즉시 교미!
1시간 동안 모아둔 서로의 성욕을 부딪치며 미친 듯이 짐승교미하는 두 사람!

자신의 보지로 아가씨의 자지의 흉악함을 알게 된 미치카, 더 나은 대처법을 생각해 낸다!
그것은…24시간, 자기 보지 안에서 자지를 관리하는 것!
용변은 보지 안에 대량으로 오줌!
목욕은 보지에 꽂은 채로 씻기!
식사는 꽂은 채로 모유 꿀꺽꿀꺽!
잘 때도 꽂은 채로!
그리고 일어나자마자 아침 자지로 교미!

아침부터 밤까지 천박한 오호고에와 격렬한 피스톤 소리가 계속 울려 퍼지는 저택은, 후일 음성자위 명소로 유명해졌다!
주변 사람들은 그 저택을 이렇게 부릅니다!
『24시간 오호고에 짐승교미관』!!!

※수록 내용:본편 70P(풀컬러)+표지+후기
이미지 크기 1200x1697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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