幼馴染は親父の彼女 そのうち付き合えると思っていた幼馴染がいつの間にか親父とSEXしていた…

◆줄거리
「소꿉친구의 아버지 자지로 가는 걸 용서해줘」

옆집에 사는 소꿉친구 히마리
히마리의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진짜 가족과 같이 지내왔다

소꿉친구를 이성으로 의식하기 시작한 주인공은 히마리와의 관계에 한 발자국조차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불안히 여긴 히마리는 주인공의 아버지, 요시오씨에게 상담을 하게 되는데

한 계책을 생각한 요시오는 아들의 뜻을 넌지시 확인한다

하지만, 주인공은 사춘기 때문에 쑥스러워, 그럴리 없다며 일축하고 만다

문 뒤편에서 듣고 있던 히마리는 충격을 받아 울면서 그 자리를 떠나버렸다

히마리에게 상처를 줘버린 죄악감과 충격으로, 움직이지 못한 주인공

요시오는 그런 아들을 남겨두고, 히마리를 위로하기 위해 따라갔다

어찌하여 화해한 히마리와 주인공

그 후로 관계를 깊게 만들어가면 된다고 낙관적으로 생각한 그 때
예정보다 일찍 귀가하니, 아버지의 방에서 히마리의 헐떡거리는 소리가...

언젠가 내 것이 될 거라 생각한 소꿉친구가, 이미 아버지에게 빼앗겨버렸는데...

◆등장인물
〇히마리
・옆집에 살고 있는 소꿉친구 동급생
・부모님이 사별하셔서 주인공과 아버지와는 가족과 같이 지낸다
・밝고 솔직하고 다소 울보


〇주인공
・히마리를 매우 좋아하지만, 사춘기 때문에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있다
・꼭 언젠가는 사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〇요시오
・아내와 이혼하고 홀애비로써 주인공을 키우고 있다
・히마리, 츠무기를 딸과 같이 귀여워하고 있다
・재택 근무로 시간에 융통성이 있다

◆수록 내용
본편65P


※BSS(내가 먼저 좋아 했는데)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