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판】몰록의 포로 ~순수 배양 레즈비언과 음란한 신족, 예상 밖의 사건으로 생각지도 못한 성혼~

  • 【한국어판】몰록의 포로 ~순수 배양 레즈비언과 음란한 신족, 예상 밖의 사건으로 생각지도 못한 성혼~ [다함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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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일 2023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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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내용

가능한 번식하여 동료를 늘리고 싶어하는 사악한 신과 순수 배양 레즈비언의 싸움이 시작된다.

엑자비아와 오거스타는 서로를 좋아한다.
어떤 사정으로 속세와 격리되었으며
그 때문에, 더욱 심각한 레즈비언으로 성장한다.

그런 두 사람에게 내려진 국왕들로부터의 칙명.
100년도 전에 단교하여 접촉을 금지했었던
통칭 「눈물의 나라」의 사악한 신이 있는 곳으로 향하라.
두 사람에게 내려진 첫 명령.
그리고 마지막에는....


그곳에 있던 것은
힘의 1호와 기술의 2호인 사악한 형제신, 바알과 세스.
당사자인 사악한 신들에게 적대 국가가 보내온
미인계라고 착각당해,
어차피 싸울 거면 차려진 식사나 먹을까라며
이런저런 짓을 당하고 만다.
미인계라니 그런 거 몰라!

사악한 신들은 신부를 원했으니 딱 좋은 상황.
백합 사이에 낀 남자는커녕
남자들 사이에 끼어버린 백합.

그들에게 사랑받는 것은
인간으로서 목숨을 잃을 것인가
기적적인 확률로 그들과 같은 괴물이 될 것인가
...중 하나라는 듯했다.

그런 것보다
서로가 서로에게 NTR 당하는 게 더 중요해!!


...그리고 눈을 떴을 때,
그들은 사악한 신의 아이를 낳기 위한 육체로 바뀌어 있었다...


레즈비언인 엑자비아와 오거스타는
그대로 아기를 임신하게 될 것인가

아니면 사악한 신들은 레즈비언에게
범한 뒤 호감을 얻게 될 것인가...?
(자○를 넣으면 레즈가 낫거나 하지 않는다)


어떤 잘못과 잘못이 겹쳐 소란스러운 상황 뒷면에는
먼 옛날 신과 인간이 나눈 약속과 비밀이 있었다...
가능한 번식하여 동료를 늘리고 싶은 사악한 신과
레즈비언의 싸움이 시작된다.
권모술수의 다크 판타지・에로・만화.


주의:
이 만화는 픽션입니다.
등장하는 인물・단체・명칭 등은 가공의 것이며, 실재하는 것과 무관합니다.
성 정체성을 부정당한 여자아이가 분해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본문 페이지 수 64P+α
JPG / PDF 동봉.

이쪽에서 체험판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https://ci-en.dlsite.com/creator/17551/article/807849

인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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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자비아
    순수배양 레즈비언.
    오거스타를 좋아한다.
    어떤 의미론 가장 큰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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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거스타
    순수배양 레즈비언.
    엑자비아를 좋아한다.
    그러나 출생의 비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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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알
    사악한 신, 몰록의 일족, 힘의 1호.
    장생족이나 언어 감각이 업데이트 되어 있지 않으며,
    기본적으로 말수가 적고 과묵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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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스
    사악한 신, 몰록의 일족, 기술의 2호.
    장생족이나 커뮤니케이션에 전념한 결과, 갸루남이 되었다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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