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新鑒賞

看封面就很喜欢啦,看着就是甜甜的。实际购买收听之后也是甜甜的夫妇生活,声线很软很可爱,一边掏耳一边说情话也给人满满的治愈和满足感,是相当不错的作品哦

难得的修学旅行,被两个美少女辣妹JK给狩猎了~真是令人羡慕嫉妒恨的剧情呀,干的漂亮,我的好基友们,多亏你们宣传我的超大二弟,让我有了一次难忘的修学旅行。
这个价钱能买到这么高质量的作品,非常良心

满篇充满治愈的一部作品,アメリア一直在想方设法净化我体内的恶魔,奈何不争气的我总是不停的勃起,看着这么尽心尽力的アメリア,心都融化了。
最后アメリア成为了一生只属于我的修女,不禁幻想起两人今后该是怎样幸福的生活呢

被女友的闺蜜勾引,然后发生了一系列出轨的事情。

是很新的CV,夢咲みるく的表演还是让我挺惊喜的,track1的言语挑逗诱惑力很足,track2的舔耳效果也很不错,本番的火候和一流CV还有点差距,但是值得鼓励。

舔耳浓度很高,推荐给舔耳爱好者

처음에는 할인해서 궁금해서 사봤지만 생각보다 만족스러움

이 작품 기준으로 하라페코쨩은 1달 정도 된 신인이지만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상황이나 소리였음

처음에는 방울 소리가 생각보다 거슬린다? 그거 위주로 들린다? 그런 느낌이였지만 시간이 흐르고 상황을 상상하게 되면 거슬리는게 아닌 꼴림으로 다가온다

163cm, C~D컵을 가진 여성이 눈 앞에서 허리를 흔들며 게다리 교배춤을 춘다고 상상해봐라

덤으로 초인종이 울렸을때는 정말 날것의 즐거움이였다.

전체적으로 다 마음에 들었고 이 작품을 통해서 일어 학습에 대한 능률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번역이 깔끔했다. 그래서 더욱 더 몰입이 잘 되는 느낌이였고 번역이 있었기에 손 댈 수 있는 작품이였지 않나 싶다.

게임 난이도 설정이 있어서 노말 난이도로 고르더라도 1시간 안에 스테이지 클리어는 모두 마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도전과제? 같은 달성하면 게임에 영향을 미치는 기능들이 있어서 공략 없이 전부 얻으려면 얼마나 굴러야할지 막막함과 기대감이 동시에 찾아오는 게임.

적을 공격했을 때 타격 소리가 차지고, 도트 애니메이션이 상당히 취향인 편이라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역바니 코스튬 캐릭터가 펠라와 역기승위를 하는, 1분 남짓의 동영상.

확실히 작은 볼륨이겠지만, 정가 110엔이라는 압도적인 가격에 그런 것은 아무런 문제도 없게 된다.

그림체도 수려하고 보이스까지 붙어있으니 가격 대비 상당히 훌륭한 작품.

몇 개 이상 구매시 쿠폰 할인 된다거나 해서 카트에 뭔가 하나쯤 더 채워야 할 때 골라 넣는다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선택

아사나기 선생님의 그림으로 시뮬레이션 게임이 나왔다기에 구입했습니다.

live2d의 움직임은 역동적이고, 성우 연기 또한 훌륭합니다. 발받침 유무로 목이 졸리는 정도가 달라지거나, 볼개그를 착용해 소리가 제대로 나지 않을 때 등 다양한 바리에이션으로 녹음되어 있습니다.

게임 내 옵션을 열기 위한 Gem은 로그인 보너스로도 주고, 절정만 수 차례 시켜도 넘치도록 주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시간정지 기능. 캐릭터의 시간을 정지시키고 녹화 재생 기능을 이용해 알아서 허리를 흔들도록 방치한 뒤 시간 정지를 해제했을 때, 한 번에 가해지는 쾌락에 연속절정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일본어 자막은 모르겠으니까 AI 번역이라도 좋으니 한국어 번역 해주지 않으려나~

期待の新人、夜夜るいさん、が演じる小悪魔な桜子。
安心と信頼、夏和小さん、が演じる隠れドSな緑子。
こんなおふたりが出演されている本作、実に素晴らしかったです。

Clover Voiceさん初のダブルヒロイン作ですが、
役配分やバランスなどに文句なし、
男性向けでガチレズしてるのもまた良し。
これからも色んな作品を期待しています。



でもあのさぁ。
よく考えたらさぁ。
ざぁ～こ(ハート)に勝てるわけなくね?

奴隷として売られていた双子の獣人の少女「リニア」と「スチア」を、
家族として迎えるお話。

妹のリニアは高めの声で「～です」と丁寧な話し方。
姉のスチアは低めの声で「～なの」と語尾が少し特徴的な話し方。

前の主のせいで「えっちなご奉仕をしなきゃ……!」と考えてしまっているヒロイン達。
たびたび発する怯えた様子の声や言動からどんな扱いを受けてきたのか窺えます。
そんな二人が新たなご主人様……家族となる主人公と出逢い、優しさに触れて少しずつ変わっていく。
えっちなご奉仕は「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から、「したいこと」に。
恐れ、怯えがなくなるにつれて二人の個性がよく表れるようになります。
しっかり者なリニアちゃんと天真爛漫スチアちゃん。
終盤の朝のだら～っとした感じ、こんな姿も見せられるくらい心を許してくれた感じがして好きです。かわいい。
もう声にも最初の頃のビクビクした感じはなくなり、ただただ可愛らしい少女たちがいる。
嫉妬や独占欲が見えてくるのなんかもかわいいな～って。

キャラデザイン好み。
それとえっち中の音が声とよく合っているのも良かったです。

とってもあまあまで癒されました。
成長したリニアとスチア、見た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