مراجعات جديد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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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24-2024
여동생과 함께하는 두근두근 판타지 동거생활
말이 필요 없는 게임.
다만 처음엔 약간의 수고스러운 노가다를 해줘야 하는 게 단점이지만,
노력의 과실은 충분히 보상 받을 수 있음
처음엔 거부하던 플레이도 점점 허락해가는 모습과 "와 이런 것도 구현 해놨어?" 라는 감탄이 나오는 게임.
마침 값도 저렴한데 사서 해보는 것이 어떨까?
후속작도 엄청난데 한글화가 안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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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24-2024
단순하긴 해도 볼거린 있는 게임
어릴 때 했던 카스미 괴롭히기가 생각나지만 그거보다 나은 것 같음.
스토리는 모르겠고 대충 체포해서 조교 하는 내용인 듯 함
체위는 고정이지만 옷이랑 장난감 등 있음.
값이 값인만큼 너무 큰 기대는 ㄴㄴ
처음이 좀 어렵긴 한데 한명 잡으면 그 다음부터는 쉬워짐
내가 잘 모르는거일 가능성이 크긴 한데 잡힐 때 까지 노가다 했음.
저는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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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에서 일어나는 행복라이프를 즐기도록 하자
골프장의 주인이 되어 각각의 성격을 지닌 인물들과 골프를 하며 친밀도를 쌓은 후 차츰차츰 그들의 생활을 무너트려 자신의 것으로 만들면 되는 게임으로 각종 공략을 성공시켜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하자
게임이 전체적으로 쉬웠고 스킵식의 플레이를 적용한 덕에 게임을 빠르게 클리어할 수 있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스토리 또한 나쁘지 않은 편이였는데 시간도 단축되고 스토리도 잘챙겨 꽤 만족할 수 있었던 게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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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to say I found this very fun and interesting! The interactions were overall nice. I really liked the angels and their interactions. The idea of the girl angel causing all men's clothes to vanish when she gets excited is one I'd love to see a sex comedy happen around. I wish she wasn't able to make them re-appear, though.
Overall, it felt like there wasn't enough in this. I get it's a prologue, but I worry we'll never see another ch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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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me is really touching, although the end scene with the ginger girl is not really well done.
I love all the train animations, and the gameplay is fun and challenging but not overly. You'll love this game.
The end scene with brown-haired girl is good in any circumstance.
Ah, yes, and the vomiting kink is also here.
Overall, this is a game worth playing 10/10 despite some imperf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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