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idokiさんのレビュー一覧

少女漫画が好きなら好きそうな作品で、少女漫画のような設定につながった主人公たち。 高校のサークルの同窓会で出会い、男性主人公はヒロインの先輩。 話はすでに二人が付き合った状態で始まりますが、その時再会した話をしながら、当時のナムジュがヒロインの前にわざわざ座っていたのですが、ヒロインが恥ずかしくて視線をうまく合わせられないと、自分が何か悪いことをしたと思ってショックを受けたという話など、初々しいサムの感じも聞けて良かったです。 展開もやはりタイトル通りですが、初めての経験であることを知って最大限優しくしてあげながら、ヒロインの意思や状態を調べる多情男性主がとても良かったです。 設定が好みだと思う方は絶対です!

보니까 시리즈 작품이고 뭔가 캐릭터마다 페티즘이 있다는 설정인 것 같은데 일단 좋아하는 설정+좋아하는 성우분이라 3편부터 구매해봤습니다. 키스귀신 설정정도는 뭐 강도 약한 페티즘이죠. 그리고 정말 계속 입을 맞추고 키스마크를 남기고 합니다! 전 나름 조용한 분위기도 좋아해서 좋았어요. 주인공들 감정선을 생각보다 약해서 아쉽긴했는데 남자주인공이 히로인을 전부터 좋아했다 이런 설정이면 일단 오케이라서 큰 상관은 없었습니다!
앞에 다른 시리즈 캐릭들이 자꾸 언급되는데 들어보지 않았지만 어떤 느낌 캐릭터들인지 감은 잡혔습니다 기회가되면 다른 편들도 들어보려고요!

사실 자켓 일러스트가 취향에서 조금 벗어나인건지 뭔지 성우분을 좋아하고 작품을 찾아보는 분인데도 불구하고 전혀 몰랐던 작품인데 마침 할인 이벤트를 둘러보다 있길래 그제야 찾아보고 줄거리가 제 취향이라 구매해봤습니다! 결론은 어차피 음성CD이니 내용만 좋으면 좋다! 였습니다. 어른들의 사랑인 느낌이 팍팍 드네요. 대사들은 물론 전개로 인한 미묘한 감정선들까지! 거기에 자연스러운 성우분의 연기까지 어우러져 즐겁게 들었던 작품입니다. 일 이야기가 좀 자세히 나오는데 전 모르는 분야여서 재밌게 들었어요~ 키워드에 펫이 있는건 남자주인공네 고양이가 이야기에 나름 중요하게(?)나와서 그렇습니다ㅋㅋㅋㅋ

제목인 めざあい가 무엇인가 궁금해 파파고를 돌려보니 '서로 눈을 마주침'이라 뜨는데 정말 그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CD 내용과는 맞아떨어집니다!
초반에 주인공들이 사귀게 되는 계기가 잠깐 나오고 그 뒤는 연애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들로 채워졌는데 초반 그 분위기도 좋았어서...특전 씨디로라도 나왔었음 좋았을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여하튼 사귀면서의 내용도 좋긴 했습니다. 약간의 오해도 있었지만 바로 풀렸고 둘을 더 달달하게 해주는 해프닝정도였어요! 무난하게 달달한 연애 이야기 들어보고 싶으신 분들, 그리고 특히 이 성우 분 좋아하시면 추천입니다!

もともと誤解し、互いに好きなのにすれ違い、こういう内容が好きで以前から関心があった作品ですが、今回3作品以上買うと一定の価格で買えるイベントを通じて買うことになりました。 これらのレーベル作品は価格が少し高い方なので、大きなお得でした!
とにかく最初から戸惑った展開だったが、後で、ヒロインに好きな人がいるのに諦めないといけないと言われた主人公の、ちょうど酔っていたヒロインを拾ったという内容だが······途中からお互いに対話がまともにできなくて関係に対して誤解する部分があるがそんなことが好きな方にはお勧めです! 価格が元々あっただけに、ストーリーももっと細かい方です!

처음부터 연인이 되어서 전편보다 가까운듯한 두 사람이 보여집니다.
또, 역시나 다른 편에 나오는 듯한 캐릭터를 찾기 위해 움직인다는게 이번 내용인데
이렇게 다른 편들도 듣게 되나봐요. 여튼 중간에 히로인을 걸고 내기하는 장면에서 히로인을 소중히 여기는 주인공이 바로 싫다고 하지만 히로인이 하라고 해서 하고 그 뒤 잘 이긴 뒤 그런 제안을 받아들인거에 화났다고 하는게 좋았고 또 시리즈가 시리즈다보니 이번에도 마약/미약을 먹은 장면이 나올까 싶었는데 이번엔 본편엔 빠지고 외전에 if스토리로 넣어줬습니다. 둘 다 즐겨보라는 뜻 같아요! 믿고듣는 성우분이다보니 이번에도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이런 시리즈 작품들은 배경음악 등 퀄리티가 더 좋아서 몰입감을 올려주는 것 같아요!

워낙 유명한 시리즈이지만 좀처럼 들어보지 못하다가 이번에 세 작품 이상 구매하면 3만원 좀 안되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평소라면 요즘 드라마씨디 1편 가격!) 할인 이벤트에 이 시리즈가 포함되어있길래 가장 관심가던 캐릭터로 구매해봤습니다. 장르에 '야쿠자'가 있지만 정작 주인공들은 마약 단속 쪽이고요 이 편 주인공은 감정관입니다. (히로인은 단속관!) 앞에 1편을 안 들어서 잘 모르지만 1편 주인공과 이 편 주인공은 원래 파트너였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갈라서게 되고 (나쁜 일이 있어서 그런건 아닌거같아요.) 1편 주인공과 파트너인듯한 히로인에게 관심 있어보이는 주인공. 그래도 처음에 데이트 신청을 하고 갑자기 키스할땐 좀 놀랐습니다. 하지만 전부터 히로인을 알고있었던 모양이긴 해요! 그리고 이 시리즈 특성상 주인공들이 마약/미약을 먹고 하게되는 장면이 나오는데... 여튼 성우님을 원래 좋아하기 때문에 연기 듣는 맛으로 즐겁게 봤습니다.

전형적인 다정한 상사에 순애를 더한 작품이었습니다.
찾아보니 원작이 있는 것 같은데 그건 보지 못했고 줄거리와 성우분 이름만 보고 발매일을 기다렸다가 바로 구매한 작품입니다! 처음부터 남자주인공은 히로인에게 마음 있는게 보였고 중간중간 본심이 나올때 너무 좋았지만 작정하고 다가가고 살살 꼬드겨 잡아먹는 듯한 분위기도 좋았네요. 이게 순애랑 같이 있으니까 부담스럽지 않고 적당하게 밸런스가 잘 맞춰져서 전 좋았는데 완전 잡아먹는 쪽을 생각하고 기대하며 들으면 아쉬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 느낌은 또 아니라...여튼 단정하고 다정한 상사이기 때문에 매너를 갖추며 열심히 대시해오는데 그게 취향이신 분들은 잘 맞으실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첫날밤은 왜 페이드 아웃이죠 유일한 단점이라고 생각됩니다...원작이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궁금해요 심지어 히로인은 처음이었는데! 특전으로라도 나왔었음 좋았을것 같아요.

担当インストラクターだった彼と続く内容ですが、最初はヒロインの最後の授業だったと思います。 ヒロインと別れて残念そうに話しますが、職業も職業で話し方も少し営業用の話し方と似ていて私もヒロインのようにこんがらがっていましたが、後で偶然合コンで会った時に喜ぶことや二人で二次会に行こうと言うことまでヒロインを気に入っていたのが見えました。 いずれにせよそうだ 酒に酔ったヒロインを連れて行ってくれて、なんだかんだで······体から…という話ですが、軽く聞きやすかったです。 声優さんの演技もキャラクターと似合ってよかったです! 声優さんが好きなら聞いてみてもいいと思います!

이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도 정말 재밌게 들었기 때문에 줄거리를 보고 괜찮겠다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대만족!
성우님은 워낙 유명하시기도 하고 저 역시 믿고 듣는 분이라 생각하는데 이번에도 캐릭터에 빙의하신 수준으로 찰떡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어른의 세계인걸까요 신분도 정확히 모르는 남자와...이런 판타지적인걸 즐기려고 드씨를 듣는거긴 하지만! 중간에 한창 하는 도중에 야쿠자라 말한건 진짜... 괜히 히로인한테 이입해서 놀랐네요...그래도 다행히 남주는 변호사였고 어떤 사건을 쫒다가 지금 위험한 상태라 신분을 감췄던 것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다 해결됐을때 히로인에게 말하고 싶었던거더라고요. 변호사라고 밝힐때 존댓말 하는 것이 왠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