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悪魔と結んだ愛人契約 -Bite the Bullet- [make me ambitious]

Gurumani الحصري 悪魔と結んだ愛人契約 -Bite the Bullet-: make me ambitious / 片桐良一三橋渡涼貴涼; 1,100 JPY / $7.04 USD / 100pt (10%كسب); 私に声をかけたのは、悪魔を名乗る怪しい男だった…… 銃声鳴り響く夜の街を、悪魔と手を取り合って駆け抜けるサスペンス×ラブコメディー(CV:片桐良一、三橋渡、涼貴涼); Angel / Demon Comedy Serious Fantasy التشويق Blood / Bleeding

تاريخ الاصدار: Jun-2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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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先ず絵柄が好みで買いました。絵柄が綺麗ですし、割と女の子の描写が多く感じて、自分はすきでした。内容としてはエッチなマッサージ店と知らない女の子がキャンセル料金払うのも惜しく、エッチなマッサージを受けるお話です。星5の理由もしっかり最後にありますので、お話の構成としてはかなりわかりやすい部類かなと思いました。ただ思ったより短く、かなり圧縮されたお話ではありました。by RRkka
	시각적으로 보니 동생 허접하게 음침한게 더 잘 느껴지는군요. 구여운새끼하면서 보긴했는데 말이죱. 이미 실수하기 전부터 은근히 썸타고 있었는게 귀염포인트!! 누님 그렇게 침대에서 잡수라고 상차리고 준비하고 계실 줄이얔ㅋ 같는 설별도 넘어가겠다 싶을 정도로 자 잡수쇼하는 잠옷! 뚜둥! 여러버전으로 작품 감상하는 것도 좋네요. 음성작품도 추천해요.by janjanbari
	예고편 뜰때부터 기다렸던 작품입니다. 코이츠다 성우님을 좋아하기도 하고 이 써클은 최소 중박은 치는 퀄리티라 신작이 뜨면 거의 다 구매하게 되네요. 주인공들은 동기 이상 연인 미만 같은 느낌이었다가 결국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사귀게 되는데.. 보통 이런 시츄 드씨에선 고백하면 바로 베드인으로 많이 가지만 여기서는 손만 잡고 끝냅니다. 하지만 2트랙에서 서로 의식하고 나서는 브레이크가 끊어진 느낌...? 회사 탕비실에서도 택시에서 참지 못하고 드릉드릉 하더니 남주 집에 가서는 완전 폭주 기관차네요ㅎㅎ 그동안 어케 참았는지.. 어휴 아주 그냥... 암튼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98분이라 요즘 나오는 드씨들 보다는 길긴 한데 뭔가 짧은 느낌이었어요(더줘) 담달 신작에 하카타벤 쓰는 야쿠자 있던데 그것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by 류리
	외모, 성적, 성격 삼박자를 다 갖춘 아오바와의 연애는 행복해야 하겠지만 그로 인해 따라오는 것들로 인해 지쳐간 히로인은 아오바에게 이별을 고합니다. 히로인에게 이유를 물어보지만 곤란한지 히로인은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고 처음엔 아오바가 그런 히로인을 이해하고 이별을 받아들이는 듯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 후에 어쩐지 친구들 사이에서 고립된 히로인에게 아오바가 다가오는데 자신의 집에 두고 간 게 있다면서 히로인을 데려갑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아오바가 말한 히로인이 두고 간 건 자신... 이러면 안 된다는 말에도 아오바는 히로인에게 키스를 하면서 몸을 겹치는데 히로인도 아오바가 싫어서 헤어진 건 아니기 때문에 억지로 한다는 느낌은 딱히 없습니다. 이전보다 격하게 한 탓에 히로인이 잠든 사이 손에 결혼반지를 끼워주고 히로인이 깨어나자 프러포즈까지 하는데 너무 빠르다며 대학은 나오고 싶어하는 히로인을 존중하고 한 발 물러서줍니다. 그런데 그 대신이라는 조건이 - 자신과 동거할 것 - 1시간마다 자신에게 어디에, 누구랑 있는지 보고할 것 - 집에 돌아오면 바로 자신의 곁으로 올 것 이 세가지인데 히로인은 여기에 동의하면서 해피엔딩으로 끝납니다. 그런데 사실 저 조건 중에 두 번째 조건인 1시간마다 하는 보고도 그렇고 아오바는 히로인이 자신한테만 의존하면서 살기를 바라는 것 같은데 어쩐지 결혼 후에 히로인은 아오바의 뜻에 맞춰줄 것 같아서 별로 걱정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히로인을 괴롭게 해서 자신과 헤어지게 한 원인을 아오바가 알고 알아서 처리한 것 같은데 대체 어떻게 처리했을지 궁금하네요...by 닉넴 다 쓰고있대
	게임속 최종보스포지션의 남주(용), 그 남주에게 죽임당하는 엔딩만큼은 피하고싶은 여주(성녀)라는 구도부터 취향저격인데 그림체나 수위도 장난아니고 남주는 근육질마초인데다 흥분할때 용날개 나오는것도 좋고 여주는 글래머체형이면서 순진한 처녀라는것도 좋고 스토리까지 세상에 이게뭐람ㅎㅎㅎㅎㅎㅎㅎ특히, 세이브로드를 할수있는 아이템을 남주가 깨버리자 여주 미친듯이 오열할때. 그때까지 거만하게 굴던 남주가 당황해서 땀삐질거리고 미안해하는게 진짜 맛도리입니다 이장면 몇번을 다시봄ㅋㅋ 후속작 나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꼭보세요 이 사이트에서 단 하나의 작품을 소장한다면 전 무조건 이거입니다.by 흠
	18금 게임을 하면서도 여주는 그런 욕구는 전혀 없었던걸까요 공략대상이 아닌(것으로 예상되었던) 쇼타 남주 호감도만 올리다가 그 쇼타가 제일 무서운 히든공략캐였다는 전개로 사로잡히게 되는데요 남주는 분명 여주한테 호감만땅인 상태이기때문에 비록 좀 난폭해졌어도 여주가 예전처럼 따뜻하게 대해줬다면 좀 더 여주 복지를 챙겨주는 전개가 될수있지않았으려나...싶습니다. 남주가 그런 괴물인거치곤 나름 정상적으로 여주를 안는데(인간들 취향에 맞춰서 청년모습으로 바꾸거나하는것도 나름의 배려였던걸로 보이고) 그런데도 여주가 너무 괴로워하고 벗어나려고만해서 안타까웠네요 처음엔 그 남주 좋아서 호감올리려고 했으면서 이게 쌍방순애가 되지 못한다는게ㅠㅠ 쇼타,마왕,피폐물 이런거 좋아하시는분은 취향에 딱맞으실거같습니다by 흠
	히로인을 데려다주던 차 안. 부모님의 뜻대로 맞선을 보고 결혼할 거라는 히로인의 말을 듣자 그동안 참아왔던 감정이 폭발합니다. 히로인에게 너는 자신의 의지는 없냐며 그럴 거면 자신이랑 결혼하자고 소리질러서 말하는데 그대로 차를 세우고 히로인을 자신의 멘션으로 데리고 갑니다. 그렇게 강제로 히로인을 덮치는데 그렇게 본능대로 범해놓고 미안해 하거나 울기도 합니다. 아마 본인이 하는 짓이 정상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주체하지 못하는 듯 하는데 그렇다고 히로인을 곱게 보낼 생각도 안 하는 것 같았어요. 결국 엔딩은 히로인이 타이요를 받아들이거나 타이요가 히로인을 강금하거나 둘 중 하나로밖에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if버전까지 들은 감상은 애초에 용기를 냈으면 누구도 상처받지 않고 누구도 죄책감을 가질 일 없이 잘 지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소리지르는 장면이 꽤 본격적이라 싫으신 분은 안 듣는 걸 추천하지만 개인적으로 전 그 장면 나쁘지 않았어요. 성우님 작품은 이 작품 외에도 들어본 적 있지만 이렇게나 화내듯이 소리치는 건 처음이라 오히려 신선하게 와닿아서 좋았습니다.by 닉넴 다 쓰고있대
	比起本篇先趁着骨折期买了特典来听,cv老师我先前没买过作品所以是第一次品鉴,挺不错的,亲亲舔舔部分技术也很高超剧情还挺黑的,看了下简介居然已经是被囚禁一周年的纪念日……女主不知道是没想过跑路还是没跑成功,居然能一周年www 整体还是可以的,而且性价比很高!by -Moranyi-
	作為背景音樂合輯,這張專輯收錄的曲目風格多元,輕快活潑的旋律與舒緩柔和的節奏交織,適合各種場合播放。無論是工作學習,或是休閒娛樂,都能為你的生活增添一份色彩。by usser
	特别温柔的一张抓,好适合睡觉的时候听_( _´ω`)_ 面对有ptsd的女主小心翼翼地一步步进行引导,全程各种安抚和夸夸,语气也特别特别温柔,听着满满的被爱的感觉我永远喜欢温柔年上TTby 我是来这里品茶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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