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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pent Cinderella [kinseek]

2024/05/31 13:59 (JST) Ende des Rabatts Garumani Exklusiv Serpent Cinderella: kinseek; 880 JPY 1,100 JPY / 5,16 € 6,46 € 20%OFF / 80pt (10%Sammeln); CP : 長身細身悪人男×三十路干物幸薄女; A shady otome (girls oriented) game to be loved by a psycho and villainous man.; Mit MusikMit VideoTestversion; Dirty Talk Yandere Unschuldige Liebe 合意なし Hohe Statur Großer Penis

Veröffentlicht: 13/03/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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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자체는 감정선이 조금 더 상세해졌다면 좋았을 텐데 아쉬움. 하지만 인체가 훌륭하고 주인공들의 표정이 너무 좋음. 씬에 들어갈 때도 흉흉하니 아주 좋음 ^^ 번역에 효과음이 중간중간만 되어 있어서 그 점은 조금 아쉬웠음. 자잘한 효과음 전부 번역되었다면 더 야릇한 몰입이 가능할 듯. 그리고 일본 여성향 작품에 여성이 흥분하면 자궁이 내려온다던가 하는 표현들이 있는데, 내가 알기로 내려오는 게 아니라 흥분하면 올라가는 걸로 알고 있음. 그래서인지 이런 부분에서 살짝 몰입이 깨짐. 오타쿠적 표현이지만 이런 세심한 부분에서 현실성이 들어가면 한층 더 좋을 것 같음.by 얄루와
	다정한 얀데레 여기있습니다. 히로인을 위해서 선물도 사다주고 겁먹을까봐 다정하게 말을 건넵니다. 하지만 도른자임. 히로인이 너무 좋아서 감금은 했지만 신체적 위해를 가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심지어 히로인이 도망가다가 잡혔는데도 그는 화내지 않아요. 시작만 잘했으면 알콩달콩한 익애물이 되었겠는데 하는 생각은 있습니다ㅋㅋ 밝고 다정하고 비교정 정서가 안정된 얀데레에게 요시요시 당하는 내용으로 히라메님의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by kokopam
	자기가 어릴때 갖고놀던 인형이라고 주장합니다 얼굴은 까칠한 소꿉친구를 닮았는데 성격은 정반대로 애교많고 앵기는 스타일. 이걸 믿어? 싶지만 히로인은 믿고요, 인형남은 사실 소꿉친구로 이런 허술한 히로인의 태도에 좀 놀랍니다. 저도 놀랐내요. 중간중간 인형남이 히로인에게 들키지않게 본색을 드러내며 혼자 중얼거리는 씬들이 있는데 이부분이 갭모에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히로인의 사회생활이 조금 걱정하며들었는데 우리 히로인 눈치가 빠른 사람이었습니다.걱정마세요. 한줄요약:연하남이 눈에 뻔히보이는 아양을 떤다.by kokopam
	어떤 작을 리뷰로 남길까 훑어보다가… 이거 들을 때 굉장히 만족했던 기억이 나서 남깁니다. 미미나메에 빠지게 해준 시츄기도 함. 집에 자정 넘어 늦게 온 히로인(어? 이건 좀…)을 추궁하면서 시작합니다. 남자와 같이 있던 히로인에게 바람핀 거 아니냐면서 몸 소독이 필요하다는 남주. 그걸 빌미로 트랙 2,3은 남주가 히로인을 괴롭히고 안달나게 하는데에 주를 이루고요. 트랙4는 너무 취향이라 하도 들어서 내용 술술 읊기 가능. 남주가 추궁하는 이유가 여기서 나오는데요. 히로인이 친구랑 남주한테 질투받고 싶다는 내용의 고민상담을 했는데 그 내용을 남주는 도청기로 들어서 다 알고 있었던 것. 자연스럽게 저 도청기 속 대화내용을 말하더니 선배에 대한 건 전부 다 알아. 오늘 뭐 했고 무슨 얘길 했는지. 오늘뿐만이 아냐를 시전합니다. 히로인이 무서워하니까… 무섭지않아. 좋아해, 사랑해하고 달래주는이 부분 최애입니다… 소름 돋아서요; 그 뒤로도 질투 받고 싶대서 이런건뎅ㅠ의 마인드로 히로인 잘 녹여먹고요. 그동안 몰래 콘돔에 구멍을 뚫었지만 오늘은 콘돔 없이 해야 한다는 부분. 또, 아기는 몇 명 가질지 하지만 이름후보은 이미 정해둔 이 부분들도 아주 골때림. 이런 본성을 어떻게 숨기고 만났는지 궁금. gps와 도청기덕인가. 트랙별로 잘 나누어져 있어서 골라듣기 좋아요. 맨 위에 적었듯이 귀핥기 사운드 끝내줍니다. 이걸 입문초반에 듣는 바람에 기준 높아졌어요. gps와 도청기는 그저 히로인을 지키기위한 것! 이라고 생각하는 이 얀데레 남주 추천합니다.by A7D
	지금까지 봤던 것 중에 최고입니다... 남주가 너무 스윗하길래 처음에 좀 실망하고 일러랑 매칭이 잘 안됐는데, 바로 반전되는 분위기가 미쳤더군뇨...진짜 찐 미친놈같아서 오싹하고 야하고 다해서 좋았음.하면서 말 너무 많다는 리뷰보고 얼마나 많길래?했는데 걍 히로인한테 미쳐가지구 쏟아내는 느낌이라 더 야하고 좋았어요ㅠㅠ4번 트랙만 계속 재탕중임...존나 좋음;너무 좋아서 긴 리뷰 처음 남겨봄.감금컨셉 중에 최고였음.이유 있는 미친놈이라 더 재밌고 꼴리고 하;이런 자극적인 싸이코 연기를 보여주다니 이제 웬만한 집착남은 성에 안 차요...비슷한 컨셉이랑 스토리 같은 성우로 더 많이 내주세요 제발ㅠㅠby 닉네임없음
	같은 일러에 작품이 두개가 올라와 있어서 오류인가 하고 봤는데 약간 다른 내용에 작품이더라고요 물론 두작품 다 구매 했어요.. 두작품 다른점은 일러에서 오른쪽 밑에 네임택같은 글씨란에 색깔이 다르다는거네요 별거 아니지만 그게 눈에 띄었어요 트랙도 2,3 트랙은 중복이고 나머지는 다른 내용입니다.. 작품을 듣고 느낀건 굳이 작품을 두개로 나눌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의문이지 불만은 아니예요.. 오늘은 무슨날인지 미츠하시님 작품이 네갠가 다섯작품 올라왔더라 구요 야호 항상 목관리 잘하세요by 파트라슈
	다 계획이 있었던 어릴적부터 알고 지내던 동네오빠.. 외로움을 잘타는 히로인 같은데 어릴때 부터 친하게 지내던 동네오빠이기도 한편..이 오빠는 동생 이상의 감정을 가지고 차근차근 그 계단을 밟고 있었다 정말 차분한 늑대가 따로 없었다 시나리오가 있는것 마냥 술술 풀려가는 전개 이걸 보면 히로인도 약간은 이성에 감정을 조금이라도 느끼고 있었을듯 아니면 이렇게 진도가 잘 나갈수 없지..앞으로 이쁜 사랑하길ㅋㅋby 파트라슈
	같은 일러에 작품이 두개가 올라와 있어서 오류인가 하고 봤는데 약간 다른 내용에 작품이더라고요 물론 두작품 다 구매 했어요.. 두작품 다른점은 일러에서 오른쪽 밑에 네임택같은 글씨란에 색깔이 다르다는거네요 별거 아니지만 그게 눈에 띄었어요 트랙도 2,3 트랙은 중복이고 나머지는 다른 내용입니다.. 우선 이 작품은 마지막이 조금은 소름 이였습니다 너무 과몰입 해서 그런걸 수도 있지만 주인공이 아주 미친 사람이였습니다 히로인에게 너무나 무겁게 사랑을 주고 원하는 주인공 그런 주인공한테 잠시 시간을 갖자고 말한뒤 이어지는 상횡들… 잘들었습니다by 파트라슈
	남성향 야망가와 순애의 콜라보임. 씬은 꾸밈이 과해서 아쉬운데 전체 스토리는 마음에 듬. 여주 입장에서는 해피엔딩이라기 보다는 메리배드엔딩에 가깝다고 볼 수 있고 남주 입장에선 계략남의 해피엔딩임. 그런데 그래서 카인 찌른 건 누구인 거지? 스스로 찌른 건가? 계략남이라면 그럴 듯한데 루루와만 쓸 수 있대서 설정에 의문이 생긴다. 그건 아쉬움. 아무튼 루루와 힘내라 ... 효과음도 번역해달라. 몰입에 방해.by 얄루와
	도m 파트 미쳤다 존맛 부끄러워..랑 무서워.. 크으으으윽 이야 내취향을 새로 깨달음 앓는소리가 참..명창이네요 오네가이 하는 부분도 ai일러지만 개잘생기게 잘뽑은듯.. 그리고 대본에 여친대사도 있어서 읽는것도 재미있어요 연기너무 잘하시는듯 s랑m이랑 확달라서 신기하고 m할때 진짜 멍멍이..귀엽다..☺️ 이 캐릭터로 2편내줬으면 좋겠네요..by 냠냠늄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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