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웨이
어떤 사건을 계기로 주인공에게 집착하고 있는 얀데레 남자.
학교 선생님들부터 클래스메이트까지 인망이 두텁다.
일본어가 능숙하면서도 클래스메이트 앞에서는 어리숙한 일본어로 말하며,
다른 사람에게 반드시 대가를 원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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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명 | さきっちょだ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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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일 | 2022년 01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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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명 | 边界 |
저자 | 堀田阿伴 / 幾春別たかお |
연령 지정 | |
작품 형식 | |
파일 형식 | |
기타 | |
대응 언어 | |
장르 | |
파일 용량 |
210.0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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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다함께 번역"의 번역 허가 작품입니다. [ 다함께 번역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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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언어 선택
작품 내용
『변계~괴롭힘 당하던 아이를 도왔더니 중화계 동급생(쓰레기)에게 광애 받았습니다~』
괴롭힘은 나쁜 일이라는 정의감 넘치는 주인공, 야마시타 카호.
그런 주인공의 동급생인 왕 웨이는
학교의 선생님들에게서도 클래스메이트에게도 인망이 두터운, 학교 제일의 인기인이다.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전부터 아는 사이인 그는 누구에게나 허울 없이 대하고,
절대 주변에 마이너스 감정을 보이지 않았다.
「왕 군, 계속 저런 느낌인 걸까....
곤란한 일이라거나 없으려나-...」
...주인공은 왕에 대해 오해하고 있었다.
어느 날의 방과 후, 주인공은 생각지도 못했던 광경을 목격한다-...
「오야마 군!? 무슨 일이야? 그 상처...!!」
주인공이 본 것은, 지금까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왕의 클래스메이트를 향한 「괴롭힘」.
정의감 넘치는 주인공은, 왕에게 「이런 일이 용서받을 리 없어!」라며 반발하지만,
왕은 주인공의 추궁을 피하며ㅡ.....
「애초에 나랑 위원장이 하는 말,
어느 쪽을 다들 믿어줄 거라 생각해?
솔직히 말해 위원장이 이 녀석을
돕는다면 더 심한 꼴을 당할지도 모른다고?
왜냐면 위원장
상상 이상으로 모두한테서 미움받고 있으니까」
주인공은 왕의 말에 농락당한다.
그리고, 왕에게 「괴롭힘을 대신 당한다」는 것을
제안받은 주인공은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ㅡ.....
그리고, 시작되는 지옥 같은 나날.
※요도 플레이/강제로 하는 표현/단면도/약간의 괴롭힘 묘사가 있습니다.
주의해 주세요.
【등장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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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시타 카호
선량하게 있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하고 있다. 어떤 일이든 임기응변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한번 이렇다고 생각한 것을 바꾸지 못한다.
이 세상에 나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괴롭힘은 안돼」라고 말해도, 스스로에게 강한 의지가 있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것은 잘못되었다고 말할 뿐.
.....그래서 홀려 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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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 내용
・만화 본편 40P(JPEG/PDF)
■보너스
・표지 컬러 일러스트 고화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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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https://twitter.com/horihori_ahan
기획/제작 : 堀田阿伴
원안 : 幾春別たかお
※이 페이지의 작품은 일본어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