異世界トリップ先で助けてくれたのは、 人殺しの少年でした。3

  • 異世界トリップ先で助けてくれたのは、 人殺しの少年でした。3 [さきっちょだけ!]
{{ swiper.realIndex + 1 }} / {{ items.length }}
異世界トリップ先で助けてくれたのは、 人殺しの少年でした。3 [さきっちょだけ!]
판매일 2022년 01월 01일
시리즈명 異世界トリップ先で助けてくれたのは、 人殺しの少年でした。
저자 堀田阿伴
연령 지정
작품 형식
파일 형식
기타
대응 언어
장르
파일 용량
477.74MB
異世界トリップ先で助けてくれたのは、 人殺しの少年でした。特設ページ

작품 내용

【줄거리】

『이세계에 소환된 나를 구해준 것은, 살인자 소년이었습니다. 3』

성전, 개전.

주인공은 이세계로 소환된 평범한 회사원.
잔업, 성희롱, 상사의 괴롭힘 등 재난이 끊이지 않는 인생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생각지도 못했던 이세계 생활이었다.

주인공을 거둔 소년은

「겨우 XX를 죽였어
멍청이들이 죽을거야」

라며, 주인공을 다른 누군가와 겹쳐본다.
한 소년의 감정이 대국을 움직인다.


전쟁 한복판에 동행하게 된
주인공은, 소년이 없는 틈에
적국의 기사단장에게 납치당하고....

풍파와 고난 끝에 이 세계의 일부를 알게 된다.

처음으로 자신이 보호받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은 주인공이
내린 결론은...?


소년 암살자(?) × 불행한 누나
이세계에서 전쟁하거나, 지켜지거나, 깨닫거나 하는 에로 만화 시리즈의 제3화입니다.

※소년 만화 수준의 엑스트라 캐릭터 살상 장면이 있습니다.
※약간 호러 요소가 있습니다.
※억지 느낌/탁한 신음 소리/단면도/엑스트라 캐릭터 살상
※샘플 페이지는 제각각입니다.

【등장인물】

  • 異世界トリップ先で助けてくれたのは、 人殺しの少年でした。3 [さきっちょだけ!]

    소년
    알렉
    모든 것을 혼동하고 있다. 주인공을 보고 있는 듯하면서도 보고 있지 않다.

  • 異世界トリップ先で助けてくれたのは、 人殺しの少年でした。3 [さきっちょだけ!]

    주인공
    안도 메구미
    아무것도 못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소년에 대한 감정은 변해간다.

  • 異世界トリップ先で助けてくれたのは、 人殺しの少年でした。3 [さきっちょだけ!]

    부하
    가장 정상이며 소년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주인공에 대해서는 전혀 감정이 없다.

*************
■ 수록 내용
・만화 본편 99P(JPEG/PDF)
・표지+후기
■보너스
・표지 고화질판

*************
Twitter:https://twitter.com/horihori_ahan
제작 : 堀田阿伴
어시스턴트 : 幾春別たかお

※이 작품은 일본어판입니다.
스마트폰에서는 【표지, 후기, 표지 고화질판】은 브라우저 시청으로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같은 시리즈 작품

서클작품 일람

작품을 더보기

판매 작품

이 작품을 구입한 분은 이쪽 작품도 구입하고 있습니다

최근 체크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