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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이세계에 소환된 나를 구해준 것은, 살인자 소년이었습니다. 2

  • [한국어판] 이세계에 소환된 나를 구해준 것은, 살인자 소년이었습니다. 2 [さきっちょだ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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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이세계에 소환된 나를 구해준 것은, 살인자 소년이었습니다. 2 [さきっちょだけ!]
サークル名 さきっちょだけ!
販売日 2021年08月27日
作者 堀田阿伴
年齢指定
作品形式
ファイル形式
その他
対応言語
ジャンル
ファイル容量
721.56MB
이세계에 소환된 나를 구해준 것은, 살인자 소년이었습니다. 총집편

作品内容

작품 소개

어느 날 갑자기 이세계로 전이된 주인공.
주인공은 자신을 괴한으로부터 구해준 소년과 분위기를 타서 섹스를 하고 만다.
이세계 생활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고, 누구도 설명해주지 않는다.
그저 분위기에 몸을 맡기고 소년을 의존하며, 지켜주리라 믿고 싶어한다.
하지만, 소년은 주인공에게 ‘이번에야말로 ××주겠다’고 속삭였다.
어째서인지, 무엇이 목적인지. 흘러가기 시작하는 세계.
다시 소년과 섹스를 하는 주인공은, 자신이 아닌 ××를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린다.
소년은 주인공을 이용하여 무언가를 벌이려고 한다.
하지만 주인공은 아무것도 모른다, 왜냐하면 아무 것도 알려주지 않았으니.
그리고 시작되는 진짜 이세계 생활.

이세계 판타지 살인자 소년×연상 누나 음지 TL의 속편입니다.
※소년 만화 수준의 엑스트라 살해 장면이 있습니다만, 그로테스크 표현은 없습니다.
※강간, 신음소리, 단면도, 엑스트라 살해 등의 요소가 있습니다.
※샘플 페이지는 순서에 무관합니다.

만화 본문 57페이지+후기, 표지, 캐릭터 소개

Twitter
堀田阿伴/@horihori_ahan

등장인물

  • [한국어판] 이세계에 소환된 나를 구해준 것은, 살인자 소년이었습니다. 2 [さきっちょだけ!]

    소년
    알렉
    언동이 불안정하다.
    누구와 혼동하고 있는지,
    누구와 이야기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
    현시점에선 주인공이 아니라
      에 대한 것만
    생각하고 있을지도…?

  • [한국어판] 이세계에 소환된 나를 구해준 것은, 살인자 소년이었습니다. 2 [さきっちょだけ!]

    주인공
    안도 메구미
    도서관의 임시 사서였다.
    남의 말에 잘 넘어가는
    타입이었지만
    이세계에서도 변함이 없다.

  • [한국어판] 이세계에 소환된 나를 구해준 것은, 살인자 소년이었습니다. 2 [さきっちょだけ!]

    부하
    소년이 저지해서
    이름이 밝혀지지 않았다.
    가족 전원이 소년에게
    살해된 적이 있지만,
    소년을 걱정하고 있다.

  • [한국어판] 이세계에 소환된 나를 구해준 것은, 살인자 소년이었습니다. 2 [さきっちょだけ!]

    엑스트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생사의 경계를 왕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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