鬼神村~神の末裔×贄の少女~

『오니가미 마을 ~신의 후예×산제물 소녀~』

오니가미 일족을 구할 수 있는 것은 제물이 된 일족뿐.
이것은, 오니가미라고 불리는 신이 있었던 마을에서 벌어져,
현대까지 이어지고 있는 관습과 신앙의 이야기.

ㅡ199x년.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천애고아가 된 주인공.
양자로 거두어졌던 그녀를 거둬줄 사람은 없었다.
하지만, 그들 중 어떤 중년 남성이 나선다.
수상한 중년 남성에게 이끌려가려던 도중에, 그것을 멈추는 법의를 입은 장신의 남자.

「...안녕하세요」

인구 1000명 정도의 산골 마을에서 주지를 맡고 있는 나키리 쿄우스케는,
상처 입은 주인공의 마음에 다가갔고, 마을은 그녀를 따뜻하게 받아주었다.

ㅡ하지만, 매일 밤 나키리는 주인공의 방으로 찾아왔다.
인간에게는 존재할리 없는, 「도깨비」같은 뿔을 지닌 채--..

그는 주인공에게 손을 대지 않은 채, 그저 홀로 위로할 뿐이었다.


눈을 뜰 것인가 말 것인가, 왜 이런 짓을 하는 것일까.
왜, 그런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인가.

하지만, 말을 걸기 전에 자는 척하고 있는 것을 들켜버리고ㅡ


그리고, 나키리는 말했다.

「......깨어있죠. ㅡㅡ씨」

■ 오니가미 마을
먼 옛날, 오니가미라고 들리우는 자들이 만든 마을.
지금까지도 오니가미 신앙은 이어져 오고 있으며,
오니가미의 자손인 자들은 마을 사람들에게 추앙받으며,
마을을 지키는 존재로 생각되고 있다.

어느 틈엔가 제물을 바치는 산제물 신앙은 없어진 듯한데...?

※약 호러 / 오컬트 / 남성향 표현이 있습니다

【주요 플레이 내용】
・요바이 / 스마타
・실금
・펠라치오
・얼굴에 사정
・붓카케
・질내 사정
・대량의 즙/애액
・씨 뿌리기
・단면도
・애널 삽입
・자궁 공격
・함몰 유두
・유두 애무
・손가락 삽입
・기승위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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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록내용
・만화 본편 116P(JPEG/PDF)
■ 보너스
・Twitter 낙서 / 초기 설정화 / 컬러 전신 그림
・표지 컬러 일러스트 고화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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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https://twitter.com/horihori_ahan
제작 : 堀田阿伴
어시스턴트 : 幾春別たか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