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녹농】 야한 누나! ~일편단심인 의붓 동생이 애태우길래, 야한 부탁을 해버렸습니다~

◆Track 1 『어서와, 누나』(1:40)
피곤한 몸을 이끌고 귀가한 당신은, 저녁 식사 냄새에 이끌려 부엌으로 향한다.
요리 중인 엔스케와의 평범한 일상.

◆Track 2 『섹스할 수 없는 날』(26:36)
생리 중인 당신을 배려해 '키스 이상은 하지 않겠다'는 연스케.
촉촉하고 달콤한 키스와 숨소리에 흥분한 당신은 힘들어 보이는데...?

「응ー…. 그럼 말야, 가슴으로 기분 좋게 해줄까…?」
「배 아랫쪽…, 여기…, 쓰다듬어 주면 말야, 보● 안쪽… 기분 좋지 않아?」

(파자마 위에서 부드럽게 가슴 애무, 유두 핥기, 배를 쓰다듬으며 포르치오 자극)

※생리통 완화 목적의 트랙이 아닙니다.
『부드럽게』라곤 해도, 민감해진 유두와 배를 자극하는 묘사가 있으므로 통증이 있을 때의 시청에는 주의해 주세요.

◆Track 3 『그녀석의 그림자』(1:23)
엔스케 시점. 당신의 휴대폰에 도착한 알림에는 『전 남친』의 이름이….

◇Track 4 『어느 여대생과의 만남』(3:59)
갑자기 말을 걸어온 낯선 여성.
『엔스케 군의 섹파』를 “자칭”하는 그녀의 도발에…….
※Track 4는 시청하지 않아도 스토리에 큰 영향은 없습니다.

◆Track 5 『키스만 하는 날』(13:51)
생리가 끝나도 어째선지 『키스 이상』은 하지 않는 엔스케.
애가 탄 당신의 몸은 민감한데…?!

(키스하면서 꽁냥거리기만 할 뿐)

◆Track 6 『다녀왔어, 누나』(24:45)
참지 못하고 자위를 하는 당신.
오랜만의 쾌감에 푹 빠져있자 엔스케가 돌아오고…!!

「…우ー와ー…, 클리도 엄청 충혈됐네……」
「하아…, 손끝을 빨아들이고 있어…, 찌걱찌걱… 기분 좋지…, 응… 얉은 곳만, 찔꺽찔꺽〜…하고…」
(자위 관찰, 귓가에서 중계하며 보⚫︎ 애무, 시오후키)

◆Track 7 『애원해봐』(20:28)
완전히 흐물흐물해진 당신.
콘돔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자극이 부족한 안쪽은 뜨거운 정액을 원하고….

「보⚫︎가…, 자⚫︎ 빨리 와달라…고, 입을 열고 뻐끔거리고 있어…♪」
「애원하는 거 잘하게 됐네…ㅋ」
(펠라, 쿤니, 밀착 기승위, 밀착 정상위, 노콘 섹스, 키스하며 사정)

◆Track 8 『예상외』(15:30)
불안을 느끼던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