真面目な後輩から快楽責めされるなんて聞いてない!

초반의 긴 샘플은 아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s://www.pixiv.net/artworks/109762706

「그런가요? 전ㅡㅡ선배를, 줄곧 좋아했어요」

전 남친과 헤어졌을 때 들은 「불감증」이란 한마디를 줄곧 신경 쓰며 지내온 주인공.
어느 날, 스마트폰으로 불감증에 대해 조사하고 있던 것을, 어떤 일로 인해 직장 후배인 아즈마 군에게 들키고 만다.
입막음을 하기 위해 데려간 주점에서 과음해버려, 전 남친과의 과거를 밝혔더니....
「제가 도움이 될만한 것이 있을까요?」
「아즈마 군이 이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다면 맡겨보고 싶지만, 막 이래...」
라는 등을 말하는 동안 정말로 부탁해 버리고ㅡㅡ!?

성실하고 애교 있는 평소와는 달리,
그저 담담하게 익숙한 손놀림으로 주인공을 애무해 절정시키는 아즈마.


「선배, 전혀 불감증이 아니시네요. 엄청 민감해서, 엄청 잘 느끼시는데요」

「두 번 다시 느끼기 어렵다는 고민 따위 하시지 않도록, 잔뜩 보내드릴 테니까, 잔뜩 가주세요?」


두 얼굴의 후배×은근 밝히는 선배의 섹스 코미디!

총 76P
(본편 67P + 보너스 만화 4P + 표지・캐릭터 소개・후기・예고・사무 각 1P)

【플레이 내용】
단면도, 핑거링, 커닐링구스, 클리토리스 애무, 유두 애무, 애태우기, 경어, 후배 공 등
※본편에서의 성기 수정은 흰 선으로 되어 있습니다.
※남성 측이 얼굴을 붉히는 묘사가 있습니다만, 공격 측은 남성 쪽만 있습니다.

【저자 Twitter】
きゃぺふろ(@kyapef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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