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커的鑒賞一覽

더벅머리 안경 끼던 그런 소꿉친구가 머리도 바꾸고 렌즈도 끼더니 이케맨이 되어 돌아온 이야기예요

소꿉친구라하지만 남주가 연상이고 뭣도 없으면서 연상이라고 투덜거리는 부분이 귀여워요

굉장히 순애라 한 이유
히로인이 남자친구랑 어깨를 맞대고 걷는 모습을 보고 자신감을 잃음
그래도 용기내서 좋아한다고 말하는데

장소가 자기 집 현관이고... 불편하면 집에서 나가도 된다, 나가면 없던 일로하고 내일부터 다시 네가 알던 소꿉친구로 행동하겠다고 말해요

그리고 본인은 키스도 그 이후도 히로인이 처음이라고 고백해요

첫 삽입 후 금방 가버려서 미안하다하고 히로인이 괜찮다고 쓰다듬어주면 자기가 연상이라고 투덜거리는데
꼭 직접 들어보세요

후기가 적어서 고민하다 구매했는데
정말 미친놈(좋은뜻)이에요

옆집에 이사와서 인사하고 서로 알게되는데
남주가 재택을 주로해서 히로인이 버튜버인걸 알고 배려해주고 대화하면서 사랑이 시작되는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그러면 얀데레랑 없겠죠?
사정말 히로인은 별생각 없지만 남주에게는 구원이었을 순간들 때문에 남주가 집착하는데 이게 후반에 드러나는데

들어보세요 줏대있게 듣고 판단해주세요

제가 구매하고 며칠 뒤 50% 할인이 시작되어서 너무 슬프지만 정말 아깝지 않은 구매였어요

일본어 부족으로 다 알아듣지는 못했지만 성우분 목소리 듣고 산거라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요

4p다보니 각각 다른곳을 공략?하고 이런저런 소리가 섞이는데
이런거 좋아하는 분이라면 강추합니다

다인은 처음인데 성우분 목소리도 좋고 캐릭터가 신,카미사마라 색다르고 좋았어요

칸사이벤을 쓰는 양키 <벌써 끝내주는데
담배도 피는 양키입니다
*일본어를 몰라 부정확합니다

작중 방에서 담배 피는 장면이 나오는걸로 아는데
굉장히 양아치답게 뻔뻔하고 싸가지없는게 정말 좋아요

키스는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는거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 같은데
이후 히로인이 먼저 입술 부비니까 뭐라하더니 끈적이게 먼저 입을 맞추는데

가벼운 남자가 사랑을 하는게 느껴져서 좋았어요
타작품 칸사이벤 양키를 즐겁게 감상하셨다면 굉장히 마음에 드실 것 같아요
강력추천합니다

카미카쿠시 시리즈를 재밌게 들었고 가격도 저렴해서 구매했는데
지금까지 봤던 시리즈 중 가장 모럴없어요

블랙기업에 다니는 자신의 존재를 필요로하길 바라는 히로인이 모체로 이용당하는데

이게 해피엔딩인지는 모르겠어요

누군가 필요로해줘서 기쁘긴하겠지만 시리즈 중 가장 인외의 사랑 느낌이고 모체로 필요가 없어지면 먹어줄테니 걱정하지말래요...

극악무도 인외의 사랑이 좋은 분께 추천합니다

얀데레라고 하기엔 다소 많이 가벼운 느낌?

얀데레가 아니다!라고 할수는 없는데
얀데레들은 기본적으로 상대방의 의견을 무시하고 자기 의견을 밀고나가는게 보통인데
이 친구는 자기 의견을 밀고 나가고 싶지만 그러면 상대가 안 좋아할테니까 의견을 말하긴하지만 그걸 밀고나가진 않아요
약간 투정부리는 연하느낌?

입문용으로 좋을 것 같고 나 얀데레 좋아하는데 살까?하는 분들한텐 다소 비추해요

탐라에 자꾸 프로모션이 떠서 구매했는데
다양한 페티쉬? 취향이 많이 나와요
상황극,SM 등등 이것저것 잘 드시는 분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다만... 장발남이 장발로 나오다 이후에 단발도 아닌 숏.컷.이 됩니다
광고에 나오는 씬 이후로는 숏컷으로 나온다고 보셔도 틀린말이 아니에요
다른캐도 매력적이라 좋으나 난 장발남만 먹는 미식가다 !!!<< 구매시 후회합니다

오메가버스를 잘 모르는데 입문으로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아는 오메가버스 : 약간 계급사회st
알파>>베타>>오메가
알파,오메가는 페르몬이 있는데 베타는 없고 못맡는

약간 고양이 강아지 사이 인간 느낌이에요

알파,오메가는 각인이 가능한데 베타는 각인이 불가라 더 집착하는 부분이 좋았어요

다만 엔딩이 조~금 아쉬웠어요
좋은데 히로인이 좋지만 알파라서, 엄마처럼 떠날까봐 두렵다는 식의 시츄가 더 있으면 좋지않았을까 싶은...
하지만 충분히 재밌어요 !!

말더듬증에 스스로 컴플렉스가 있고 이로인해 오해도 많이 받아서 자존감이 낮아요
다정하거 대해준 히로인에게 반해서 고백했다 거절당하는데 자신이 말더듬증이냐 그러냐 납득하게 해달라는 모습이 살짝 하남자같고 식긴했지만 목소리가 좋고 시츄보라 그러려니 가능한 정도?

음성사서함? 트랙이 있는데 집착 좋아하시는 분들이 되게 좋아할 것 같고 협박을 통해 사귀는데 성공하고 프로포즈까지 하려는 트랙이 나오는데

끝부분 내용을 봐서 히로인에게 거절당하지 않을까 싶어요
후속작 나와도 좋을 것 같아요

한국어 리뷰가 없어 고민하다 일본어로 구매하신 한국분들 리뷰 보고 구매~!

굉장히 가벼운 뭔가 본인도 그걸 아는 남자?인데...
내남결의 남주같은(나름 스포방지st) 그런 하자가 있고 본인은 그걸 장점?처럼 내밀고 아주 이리저리 뒹구는 남에게 정을 주지않고 기대지 않으려는 그런 모럴없는 삶을 살다 히로인에게 빠지는 그런 내용인데

본인은 자신의 하자를 가볍게 장점식으로 말하지만 사실은 굉장히 큰 단점으로 생각해 자존감이 낮은 맛도리 모습을 보여줘요
*중간에 헤어지는 통화 트랙이 맛도리

귀를 엄청 핥아요

총평
가벼운줄 알았지만 자존감 낮은 남자의 사랑 맛도리
그래도 피임은 좀 해라
아, 히로인 아래 털을 정리해주는 씬이 있어요
잘 생각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