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着レビュー

不知道为啥,明明是两个不同的社团,但是在ash哥新作上的处理如此的步调一致,是我受到巨大伤害,你家的人声也好小,我后面一看之前买过的这家社团的作品,哦怪不得,老传统了()bk画的有点雄壮了要不是常年吃不到ash哥我估计不会下手买,时常很短,np时候的音声距离把控也不是很行,建议再多修炼修炼。

!!!!最开始真的是被bk先吸引了,老师的画风真的给我心上来了一枪,跟主角人设完美贴合的,游离在道德边缘,会在深夜夹着细香烟在石板步道上松松散散晃悠的危险大哥哥!!!购买之后听到ash哥的声音的第一瞬间真的惊为天人,不会有比这个声线更贴合这个形象的了,我文化水平不行这些文字描述不出我内心震撼的万分之一,感觉如果是我真的半夜碰见了,勾勾手指我就会跟着走了的诱惑程度(擦眼泪

本作是算是整个故事的铺垫。

用来丰富设定人物设定身份背景,时长不长,讲述了男主的身份设定来历等等一些列相关信息和女主的设定与相关信息,还有故事展开的原因等等。

极大的帮助对后篇的理解与代入。

我大概有非常长的一段时间一直在期待ash哥新作,所以这一作一发售就迅速购入了但是感觉没有ash哥上一作惊艳,他的声线和演技都没法挑剔,关西腔更是我多年以来的好球区。这次听下来首先的感受是人声真的很小,导致我以为我耳朵是不是出问题了()故事设定上感觉就是有点想往自推专宠自己一个人那种感受上靠但是笔力不够没写出来,配信者彼氏这个设定没能出彩,就,普普通通的作品吧。

很少买bk这么兽人的兽人抓,真的太喜欢了。鱼老师演技通常运转,安心安全,而且我真的好喜欢狐狸戴单片眼镜这个设计,风格一下就跟鱼老师的声线贴起来了

真的太惊艳了,我好久没吃过这么好吃的女性优位的作品,尤其还是冬熊老师配的,真是喜上加囍。老师虽然初见看起来有些许距离感,但是他跟你话家常一下子就又亲近起来,与此同时背德感也瞬间提高了(草)嘴上说着不应该但是do起来又会很可怜的求饶,我整个一个就是积极大爆炸

일단 남자 주인공의 피지컬이 좋아서 덩치 차이가 나서 맛도리에요
근육 핏줄 하나하나 묘사하셔서 몸이 좋아서 보는 재미가 있어 읽을 맛이 났어요
남자 주인공의 트라우마로 인해 여러 플레이가 나오는데 덕분에 다양한 플레이의 씬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장수도 적지 않은 편이여서 좋아요
번역도 매끄러워서 읽는데 좋았구요 후속편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작가님 다른 작품도 읽어보아야겠어요

비 오는날 들으면 분위기가 아주 좋네요. 애초에 white mist 제작사는 뭔가 특정 분위기를 잡는걸 참 잘하는 것 같은데 그에 걸맞는 작품이었습니다. 성우 분도 말해뭐해.
설정도 마사지사가 된 동창에게 마사지를 받는다는 설정인데 비 오는날에 마사지라니 누가 생각해낸 아이디어인지! 그 나른한 분위기가 어울립니다.
편안히 자기전에 눈 감고 장면들을 상상하며 들어도 좋은 작품 같아요.

수인이 인간들이랑 같이 생활하는 세계관.
평소 사이 좋은 선후배 사이였던 두 주인공은 오랜만에 둘이 술을 먹는데 히로인이 최근 맞선, 소개팅을 엄청 하고 다녔나봅니다 어쩌다보니 그 주제로 얘기하게되는데 왜 그렇게 소개팅을 하고 다니냐는 남주. 그 와중에 잠깐 모르는 사람에게 연락처 교환 잘 안한다는 히로인의 말에 안심하는 부분들은 사소하지만 좋은 포인트였어요.
여튼 그런 남주의 물음에 결국 잊고싶은 사람이 있다고까지만 말한 히로인. 자연스럽게 전 남친인줄 알고 전 남친이냐 묻는 남주에 부정하지 않는 히로인 그렇게 오해가 쌓이고...만취한 둘은...이라는 내용입니다! 중간에 히로인이 잠들어있을때 남주가 손 대면서 속마음 얘기하는 부분들이 좋았어요!!!

제목에도 적혀있듯이 주인공들이 쌍방짝사랑을 하는데 그 과정도 자세히 보여줘서 참 좋았어요. 장르 특성상 설정은 이렇지만 1트랙에서 그걸 다 풀고 나머지는 꽁냥꽁냥 하는 위주로 전개되는 작품도 꽤 되는데 여기서는 서로 좋아하면서 상대방은 어떻게 생각할지 안절부절 하는 장면이나, 소소한 행동들에 설레하면서 상대방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있단걸 알고 잠시 실연 당하거나 하는 등 쌍방짝사랑하면 떠오르는 전개들을 착실히 보여줘서 좋았습니다.
여기에 스토커 한 스푼... 가상이니까 들을 수 있는 소재고 어떻게 결국 꽁냥임으로 잘 풀어간 도청 설정과 그 뒤에 착실한 클라이맥스까지! 내용이 밸런스 좋게 담긴 작품이라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