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ue Rezensionen

첫 인상은 짧구나!라고생각했는데 발매당시에 수익금기부목적이셨던거 같아요. 코로나가 유행할적의 작품이더라구요.
내용은 집에만 있어서 심심한 연인들이 장난을 치는 내용이었는데 서로 귀를 핥아서 못참는 사람이 벌칙이다 이런 내용이었어요. 히로인(나)는 버팁니다. 강하구나. 그리고 오치씨는 버티지 못하고 으응...좀더...하면서 애교를 부립니다.절대 못버팁니다. 오치씨는 항상 짖궃은 장난을 치는 상황을 넣으시지만 신음소리가 장난아니신분입니다. 이 작품으로 오치씨에게 입덕했습니다...가볍게 즐겨보시고 취향이라면 당신도 오치씨에게 오치떼마쇼...


いつも応援しています。 あなたの作品が大好きです。

오치카나데와 함께하는 저녁, 아침, 점심 엣...찌♡
리얼리티를 중시하는 오치님이 말아주는 꽁냥꽁냥 이챠이챠 시추에이션 보이스입니다. 한국분들 여기가 숨겨진 맛집입니다.
정말 꼭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음질이 조금 작을 수도 있습니다. 시나리오부터 전부 1인제작이니까요. 하지만 미미나메나 쿤니음이 정말 최고입니다... 거기에 자체제작이라고 믿기지 않을정도로 달달한 연인들의 대화가 정말 사람을 떨리게 만듭니다. 맞아..이게 연애였지 라는 걸 생각나게 합니다ㅜㅜ
오치님께는 이런 작품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만 드리고 싶습니다!제발 다작,롱런해주세요ㅜㅜ

일단 짭근입니다. 재혼으로 엮어진 남매의 이야깁니다.
일러스트의 무뚝뚝하고 무서워보이는 얼굴에 히라메님의 조합?못참지. 히라메님의 무기력한 다우너계는 최고였습니다. 사실 여동생에게 손댈때도 너무 자연스럽고 나른하게 시작하는것도...환장하는 포인트입니다. 다우너계지만 생각보다 애정이 가득했고, 제대로 둘의 미래까지생각하는 으른입니다.

전작의 까칠한 후배가 데레데레로 돌아왔습니다.
히라메님의 목소리로 데레데레한 후배를 연기해줍니다. 귀여운질투도 하고 낑낑대기도 하는 귀여운 속편입니다. 전작의 츤츤은 어디가고 데레데레만 남아서 큰 강아지 같은 느낌으로 아양부리는 게 정말 최고입니다. 히라메님의 익애보이스를 원하시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큰 갈등없이 잔잔하고 훈훈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렇고 그런 관계라고 번역하면 될까요? 다 듣고나서 와.....하는 감상밖에...할 말이 없어요. 스토리는 스포일러당하지 않고 일단 들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일단 오치 카나데님을 좋아해서 매우 즐겁게 들었습니다! 하지만 주의사항이 많은 작품이니 소프트한 계열을 좋아하시는 분은 구매를 다시 생각해보세요.
오치카나데님의 오레사마 계, 다정계, 얀데레계를 한 작품에서 즐길 수 있는 the god작 이었습니다. 거친 오치님의 목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항상 다정한 계열 위주로만 듣고 있지만 가끔은 이런것도 정말 좋네요.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ㅜㅜ

트위터에서 보고 근육이 좋아서 샀는데 여주도 귀여워 즐겁게 읽었습니다. 아사기가 장발 설정 이었는데 나중에 머리를 자른건 아쉽지만 그래도 잘생겨서 좋았어요. 중간까지 아사기를 밀었지만 후반부의 로맨스 구간을 보고 둘을 인정해버렸네요.^^ 같은 작가님의 작품이 있다면 또 구매할 의향이 있습니다. 재밌는 작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게 읽었습니다.

大学生で可愛い故に優しくされてきたから無知でまだ幼稚な考えのゆいちゃんが責められまくってる姿がたまりません…!
イヤイヤしながらも体は反応してしまうのがえっちです。彼氏それぞれの性格からの冷たさや愛情の違いが見応えあります。
実はドMなゆいちゃんが可愛いです。作品を見ていて、無いと思っていた私のM性が垣間見えたような気もします…こんな気持ちよくされてみたい…
続編も描かれる予定とのことなのでフォローして通知を待っています!楽しみにしています!

前作を購入して潤くんの可愛さに続編も購入。
この可愛さはハマります!!
だって性癖が増えたくらいですからね笑

今回は、またヤンキーな潤くんから始まりましたが
先生にされて弱いのは変わってなくて安心。
頑張って隠してても快楽には弱いもんね?
結局はバレちゃったけど、それも可愛いからOK!!
ここまでくると先生もノリノリじゃないの?笑

頑張りすぎて風邪ひいちゃった時の潤くんが
もぉ可愛いくて可愛いくてやばかったぁ。
ほっとけなくてつい、しなくてもいい看病まで
面倒見ちゃうよねぇ笑

その後でなんとか間に合って、先生の誕生日を
一緒に過ごした時の潤くん。
さらに可愛いさ倍増してた!!

ホント、三橋さんとちぇりーさうんどさんの
おかげで可愛い子好きになっちゃいました笑

レビューを書くのが遅くなりましが、
今回も素敵な作品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イラストもすごい可愛いかったです。

憧れの画家のアシスタントとして働いていたある日、モデルを引き受け徐々にエスカレートする要求にずるずると応えることになり…な本作品。
作品ページにはさらっとしたあらすじしかありませんが、事前に同梱されているSSを読んでおくと秀さん側からの気持ちがわかりやすいかと思います。SSを読まない状態で最初に楽しむというのもそれはそれで楽しいかもしれません。私がそうだったので。

さて、秀さんですが、既に全裸になっているヒロインに最初主にやっていくのが筆を使ったプレイwith言葉責めって感じです。筆のさわさわ音がまたくすぐったいんだなぁ…!そんでもってこういうとき肝心なのが言葉責めなんですけどね、大変よいです。感情をあらわにするタイプではなくクールな感じで羞恥を促す言葉やら、時には少し脅しもきかせたりなんかして。かと思えば淫語ばーんって使うからギャップにびっくりしてみたり。あのイラストの美しい顔で淫語ばーん。たまらんですね。

そしてプレイが進むうちに感情が徐々にあらわになっていくさまを感じて、いい養分を得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愛が重い男はよいです。
だって、ほら、今回、NTR要素もあるじゃないですか?NTR。そらもうチャンスがあればかっさらうしかないじゃないですか。でも一気にはいかずに堕ちるのを待つ男、秀さん。めちゃくちゃ忍耐力必要だったのでは。身体から心まで堕としてる。ナカから汚されたのは体だけじゃなく心もだったのではと思ってしまいますな…!

二回戦さんとしては低めゆっくりなお声で聴き心地がよかったです!ちょっと表現が違うかもしれませんがお耽美だわ…!なんて思いながら聴きました。

素敵な作品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俺様な悪魔様がすごく良かったです。私のタイプどストライクでした。えちえちなシーン多くてどんどん読み進めていけました。細かい所まで丁寧に書かれているので、よりエロさを感じることが出来ました。前も後ろも犯されるなんて可哀想だなとも思いましたが、絵を見るとこっちまでドキドキしちゃいました。えっちぃ気持ちになっちゃいま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