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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になっていた彩さまの"騎士"作品。とても良かった。
エリオットのお嬢様に対する盲愛が凄まじい…
お嬢様の魂がすごすぎてエリオットの気持ちますます強まり聴いていて切ないです。病的な愛過ぎるかと思いきや、特典まで聴くとなんとか二人幸せになってくれっ…!頼む…!
とすごく好きな作品になりました。とても素敵な物語で願うならば続編聴きたいです。それくらいトリコになりました。
ホントに最高な作品でした!!!
サークルさま、彩さま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濃厚密着シリーズということで、こちらもポチり。
彩さまの"お嬢様"呼び…最高です!!透さんえちすぎる。
車内でなんて素晴らしいシチュエーション!!!
終始ドキドキとまらなかったです。藤也くんのときとは別な今回は年上で大人な余裕のある透さん…。耳がぽわぁと。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恋人でもあり、お目付役でもある透さん…
現実にこんな素敵な人いないだろう!!!
とても癒されました。素敵な作品でした!
サークルさま、彩さま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基本的に主人公ちゃんがめちゃくちゃ可哀想で可愛いです。幸せにしてあげたい。

よくある 酷いことするけどなんだかんだ愛されてる系とは違い今作ではそういう描写はほぼありません。サンプル通りひたすらクズカスに好き勝手されてます。ちょっと執着してるかも?みたいな内容もサンプルのページだけで終わりです。クズ好きな方には最高かと

女の子が可哀想な作品より愛されてて欲しい派なのでめちゃくちゃ悔しいのですが、エロくて興奮してしまい主人公ちゃんへの申し訳なさが...でもエロい…悔しい

登場人物欄の「今のところ都合のいい肉オナホだと思っている。けれど….?」のところしか救いはありません 愛のあるえっちじゃないとダメな私みたいな人はきっとモヤモヤします。でもエロさは流石でした。2人から主人公ちゃんへの気持ちに変化はあるのか 続編待ちです

インスタの広告で知りました!
体の関係はすごく一瞬ですけど心に残る人って必ずいますよね。
プレイ内容はすごく強めだけど、バツくんの魅力と精力についていけるかなめさんもすごいな…。
書き込みすごくてどのシーンも綺麗に思えて、すごい内容だけどあっという間でした。
最後のばつくんの顔最高に好きです!!!!!!!!!!

三橋さん出演であることはもちろん、「2周目を楽しめる作品づくり」というサークル様のコンセプトに惹かれ購入しましたが…良すぎました。最高でした。

1周目はひたすら凛太郎の狂気にぞくりとしながら、
2周目は胸がぎゅっと締め付けられる切ない思いを味わいながら聴けました。
(そしてそのまま3周目へ。笑)

「記憶喪失」の伏線回収も震えました。
本当の自分を隠したように、先輩の記憶も塗り替えてしまおうとする…
愛情の形は狂ってはいます、が。
同時に狂おしいほどの哀しみと愛情も感じます。
先輩を手に入れるために必死だったのでしょうかね。
特別な存在になった、なってしまった、先輩を。

そしてこういった作品の三橋さん、演技力の素晴らしさが引き立つのなんの。。(甘々でもなんでも三橋さんは最高なんですが!!私の性癖に突き刺さるのです…)
声音からももちろんですが、息遣いですら、優しさと狂気の揺らぎを感じます。

素敵な作品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何度も何度も楽しませていただきます!

키워드부터 스토리에 연기까지 어느 하나 빠질 거 없는 이야기였습니다 심지어 길이도 길어요!!
굉장히 성실하면서도 상냥한 남주에요 현실에서도 충분히 좋은 남자!! 거기에 그쪽 실력까지 뛰어난! 히로인의 고백에 반응할때는 너무 귀엽기까지해요ㅠㅠ 자기 좋아하는데 왜 남친을 사귄거냐고 쭈뼛쭈뼛 물어보는 걸 듣고 입틀막했습니다
이런 저렴한 가격에 이런 작품을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다들 꼭꼭 들어보시길ㅜㅜ

양면성이 있다는 건 이미 알고 있었는데 첫번째 트랙부터 멋있어 보이려고 하다가 중간중간 말투가 풀어져서 당황했습니다. 이런데도 평소에 카리스마를 유지한 건가.

성우님이 연기를 너무 잘하세요. 멋있게 말하려다가 중간에 기분 좋아서 살짝 웃음 터진다거나 뭔가 애써 멋있어 보이려고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너무 잘 표현하셔서 놀랐습니다. 이것이 바로 성우!!! 같은 느낌이랄까요.

허세부리려는 점이, 또 그러다가 속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점이 너무 귀여워서 듣는 내내 귀여워!를 연발하면서 들었습니다. 뭔가 하찮다? 라고 해야하나 이런 느낌의 캐릭터를 좋아하는데 그런 제 취향에 정말 딱 맞는 캐릭터였어요.

정말 듣는 내내 웃기고 귀여웠는데 혜택소설도 만만치 않습니다. 겉으로는 태연한 척 하지만 속으로는 히로인만 생각하고 있는 쿄타로가 너무 웃겼어요.

다른 분들도 꼭 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애초에 억지로 시작하게 된 섹스지만 상대도 본인도 아픈 섹스는 싫어하는지 애무도 정성스레 해주고 중간에 괜찮냐고도 물어보는 등 행위 중의 행동은 부드럽습니다.

중간에 선생님이 섹스가 오랜만이라니까 좋다고 하거나 귀엽다고 하거나 뭔가 본인은 자각하지 못한 것 같지만 선생님을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특히 마지막 트랙에서의 마히로 군이 너무 귀여워서 좋았습니다.. 속편도 나중에 사서 들어봐야겠어요.

처음에 억지로 집에 밀고 들어가긴 했지만 그렇게까지 무섭다거나 강압적인 분위기는 아닙니다. 오히려 전반적으로 히로인이 좋아♡ 라는 게 잘 느껴지는 분위기예요.

그리고 나오야의 성격도 음침한 성격이 아니라 상당히 밝고 상냥하고 장난끼 있는 성격인데 여기서 스토커다? 좋네요.. 이런 성격이면 자연스럽게(를 가장하고) 만나도 괜찮았을 텐데 히로인만 생각하느라 거기까진 생각 못했나 싶기도 합니다.

이 작품이 22년도에 나오긴 했지만 저는 성우님 작품이 처음인데 목소리랑 연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정음은 별로 취향이 아니었지만 이걸 제외하고는 전부 만족했습니다.

번역판을 구매했어야 했는데 무번역판을 구매해버럈..ㅠㅠ
그래도 대충 분위기 상으로 내용 이해하는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초반에 강압적으로 이어지다 점점 서로 질투하고 좋아하고 마음 확인하는게 클리쎄라면 클리쎄랄까 원래 그 맛에 보는것이죠

무엇보다 오빠분.. 단발에 속눈썹긴 미남..! 맛도리~~
마지막에 동생에게 고백하는 남학생 째려보는 오빠얼굴에서
훈훈하게? 마무리되는 내용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