Đánh giá mới nhất

あ!!!!!!実はずっと気になっていたんです!!!!!!
折角だし買っちゃおーーって買ったらもう読み返しまくるほどにこの作品にハマってます!!!!
色々とでかい男、みんな大好きだよね(ど偏見)
大丈夫体格だけじゃなくて感情もでかいから(???)

おそらく別作品に登場していた方の掘り下げになる作品だと思うのですが、その時には見られなかったプレイをそれはもう沢山見ることができてハッピーです!!!
個人的にツボだったのは彼女ちゃんに対して素の反応でかわいいと言うところが、もうほんと好きです。

とにかく男性陣の筋肉に圧倒されました!
色々でっかい男の人大大大好きなので、同じような趣味をお持ちの方!!これは当たりですよ!!!!
色んな方と叡智かつ癖のあるプレイが楽しめるので読んでいて飽きませんし、女の子も可愛い!!!
続きの作品も気になりますし、他の登場人物たちの話も掘り下げてくれたら手を叩いて喜ぶと思います!!

폭력적인거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긍정적 의미! 저는 정말 좋았음!)
하란 성우분 연기가 되게... 대단합니다.
막 청자한테 윽박지르고 소리지릅니다.
사실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어서 처음 들을 때는 오메 저한테 왜 이러시는거예요 ㅠㅠ 하고 눈물 흘렸는데
왠지 계속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또 들었습니다. 이제는 윽박지르시는 타이밍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화내시는 연기가 찰지네요... 좋습니다.
이거 맛있는데 왜 아무도 후기가 없지...? 구매 할 때도 후기가 없어서... 약간 반신반의 하면서 구매했는데 듣고 맛있다 우마이! 이 집 맛집인걸 모두에게 알리고 싶어서 리뷰를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청해를 잘 못해서 매번 자막본을 사는데, 번역해주신 분 덕분에 잠자는 공주 시리즈 모두모두 구매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번역본으로 윽박질러질 수 있었습니다.
아니었다면 와라에!!!!!! 할 때 같이 소리 질렀을 수도 있습니다.
아!!! 근데 이거 씬 세 번 나오는데 세 번 다 동의 없습니다! ... 들을 때는 몰랐는데 (화내시는 것과 놀라운 플레이에 너무 놀라서)
리뷰 쓰려고 곰곰이 생각해보니 여러모로 다른 빻은 요소가 많네요. 정말 맛집입니다...

タイトルに偽りなし!
宅配員を装った金髪青年から
いきなり襲われてしまいました
宅配と言っても荷物ではなく
えっちなデリバリーサービスの
青年だったのですが…

なんや?
強制無理やりレイプ系か?
と思いきや
ヒロインちゃんがリクエストした
オプションだったとは…
意地悪な言葉責めからの
甘々な囁きの数々
たっぷりイカされた後の裏オプション

最初から最後、特典に至るまで
恋津田さんの可愛いを堪能させて頂きました

凄く好みの表紙のイケメンに惹かれて購入
しかも人外 着物姿も美しい
主人公さとみと土地神朧が昔交わした約束を果たしてもらおうと再会
朧の距離感がバグっててずっとさとみにくっついてるの可愛い
ただ最後まで読むと単純にイチャつきたいだけじゃなかったと分かって心臓がキュンとなった
時々朧の眼だけ金色カラーになるの綺麗で良い演出
エチシーンが唐突だったけどジワジワとさとみと自分を近づけていく様子がエロよきな描写だった
病み雰囲気だけど個人的にハピエンに感じた
表紙のカラーJPEG画像つき 白線修正

오... 이건 진짜 얀데레를 넘어서 스릴러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이런 결말이? 드씨에서? 말이 되나?!
결말이 진짜 진짜 찝찝합니다. (진짜 짱 좋은 의미! 짱이예요!) 줄거리에서처럼 감금당한 히로인이 탈출할 수 있게 되었더니 히로인을 두고 도망가면서 항상 지켜보고 있겠다고 하는데... 히로인 제 정신으로 못 살 것 같은 기분...
(찝찝해서) 여운이 남는 드씨였습니다. 그런 작품 몇 없는데...
계속 생각나서 오메;; 이거 어뜨케 산다냐.. 싶은 마음
그래서 한 번 듣고 또 듣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된 것 같아요.
근데 리뷰 쓰다보니까 마음의 준비가 된 것 같네요. 저 오늘 들어야겠습니다.
암튼 제가 한 말 다 좋은 의미... 극찬입니다. 재밌네요...
성우분 연기도 무척 잘어울려서... 대박이었습니다. 짱, 대박 밖에 말하지 못하는 바보가 된 것 같기는 한데... 여러분도 들으시면 헐... 대박...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거 듣고 호러 태그 붙은 드씨에 대해서도 관심이 생겼다고 해야하나요... 왠지 호러 태그에도 도전을 해보고 싶다! 고 생각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번역도 감사합니다!

시모시모~~~~~~~~
정말 귀여웠습니다.
처음에 들어올 때 창문으로 들어오려고 하는거 히로인이 막으니까 왜이렇게 힘이 세냐고 하는 부분에서... 야한 부분 아니라 길가면서 듣고 있었는데 너무 귀여워서 변태처럼 웃었습니다... 어딘가 퇴근길에서 입가에 꾹. 힘주며 퇴근하는 사람을 보셨다면 그거 접니다.
저는 청해를 잘 못하는데요... 챠스케씨를 너무 좋아해서 챠스케씨에 눈이 멀어서 구매했습니다. 보통은 자막 있는 작품을 위주로 구매하는데, 이번에는 자막 없는데도 홀린 듯이 구매했습니다. 진짜 결제 하고 나서 어?! 자막 없는데 어떡하지!! 하고 깨달았거든요 ㅠㅠ
그나마 다행인 점은 대본이 특전으로 있어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번역기의 도움을 받아 듣기도 했고요. (근데 대본 통파일이라 조금... 전체를 번역하기에는 힘이 들긴 합니다.) 대부분이 씬이라 그렇게... 크게 청해력을 필요로 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근데 오마케랑 성우 프리토크를 이해하지 못해서... 아직 완수 70%라고 할까요... 올 여름 일본어를 열심히 공부해서 꼭... 오마케랑 프리토크를 이해할 수 있는 여성이 되고자 합니다.
근데 정말 정말 귀여워서... 챠스케씨 아저씨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귀여운 것도 잘하시는구먼요... ㅜㅜ.... 개미지옥같은 총각
후... 이번 작품 듣고 챠스케씨가 더 좋아졌습니다... 시모시모. 또 들으러 가야겠습니다...

dlsite에서 처음으로 구매했습니다! 다른 분들 리뷰 보니까 저 같은 분이 많네요.
아마 그 때 이게 보이스 작품 1등이라 구매했던 것 같은데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제목에서 마조히스트 대상 음성이라고 하는데, 사실 저는 ㅋㅋ 난 성인인데 ㅋㅋ 하드해봤자!! 하고 이 작품을 들었는데
흠 생각보다 조금 하드했습니다. (좋은 의미)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것 같았습니다.
다음부터는 꼭! 어른이라고 자만하지 않고... 키워드를 잘 읽어보고 구매하겠습니다. 이번에 먹어본건 맛이 좋았는데, 다음 것도 제 취향일지는 조금... 고민해보고 구매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생각보다 하드해서 까암짝 놀랐었어서요. 제가 너무 순애만 맛보고 살았나봅니다... 저의 취향을 되돌아보게 되었던 작품!
이거 진짜 맛도린데 얼른 이거 드셔보세요 진짜 맛있읍니다. 저는 제가 연하를 이렇게 좋아하는 줄 처음 알았습니다......
근데 아저씨도 좋아하는데 연하도 좋아하네요... 그냥 남미새인 것 같습니다.
어쨌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은 트랙1 인데요... 완전 흑화되기전에 진짜 후배같은 모습이 정말 귀엽습니다. 그래서 다 들을 시간이 없으면 트랙1번만이라도 듣습니다. 근데 지금 리뷰 쓰면서도 트랙1번이 듣고싶습니다. 이따가 들어야지....

湖珀さまが綺麗で格好いい!
香凛を守る為に堂々とした嘘をつく。
知っている人(朝霧と読者)にしかわからん格好よさ!
悶えてしまいます!
そこに至るまでの葛藤やちょっと歪んでしまったプレイは大人びた湖珀さまの嫉妬の現れですね。
この作品は、メインの三人がそれぞれ生まれたときから決まっている役割を理解して、悩みながらもあがらわず(あがらうと多分話がややこしくなる)、折り合いよく生きていく物語ですね。
妥協できないこともあるけど、今は考える一番よい道を見つけていく、みたいな。
それにしても、目隠し、おもちゃ、言葉たくみに責め立てる湖珀さまがかっこよかったデス。
タイトル、朝霧なんですけど、湖珀さま推しです!

正直1本目はこんな彼氏いやだなという感想しか湧かなかったです。勝手に誤解して無理やり理由も言わず話し合う気もなくお仕置きプレイ…

嫌な思いさせておいて、こんなことした僕は嫌われてしまいますね?もう終わりです?身勝手にもほどがあるしふざけるなという気持ちでした。

2本目はイチャイチャしてましたが、1本目の印象が強くてよろしく思え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