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着レ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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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年04月12日
평소 자극적인 소재를 굉장히 좋아해왔고, 감금 납치 폭력 강간 집착 등 판타지로서 다 정말 좋아했습니다만...
해당 작품은 너무 현실적인 여성혐오, 가정폭력과 데이트폭력 요소가 짙게 깔려있어 관련 트라우마가 없는데도 보면서 불쾌하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해당 팀의 작업물 대부분이 비슷한 느낌인 것 같긴 합니다만, 남성향 70% 여성향30% 라는 느낌이네요.
남주인공이 잘생겼고 관계나 배경 설정이 조금 더 디테일할 뿐 두사람 사이에 사랑이 전혀 없고 여성을 도구 및 인형 취급하는 남성향에 가까우므로 내성이 있으신 분만 구매하셨으면 합니다.
남성향 취향이라면 잘 맞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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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年04月1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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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年04月12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