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着レビュー

Xで作者様から発売日告知がされて、本日たまたま休み取ってた自分小躍り。今回も更新ボタン連打して購入させて頂きました。お話とっても素晴らしかったです、ホント。
前作は暗い過去の清算とまではいかないものの、互いの心の擦り合わせあったので読み進めていくのが少々切ない部分がありました。悲惨なことになるのかなぁ、大丈夫かなぁと。ただそこになんとも言えないエロさがあったのも事実!
そして今回は後日談。初っ端からラブラブなむつみ合いで最高ですっ!キスが丁寧。ユウマの気遣いも丁寧。それでいてイリヤの制止もやんわり聞かずに手を上から握って押さえつけなえっち堪らないです。でもあんなに塩だった(片鱗は勿論残っているけれど)イリヤさんの甘い吐息を耳元で聞いたり、おねだりされたらそりゃあ理性も飛びますよねー。ごりごりな筋肉とやわらかな肢体の絡みも良いっ!とにかく好きっ!素敵っ!
残りページが少なくなっていくのがつらいことつらいこと。作者様には感謝しかありません。素敵な後日談の作品を生み出してくだ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最後の方の強かなイリヤさんイイ!そしてネコチャン……の絡みもフフッとほっこりしました。
また続きが読みたいなぁという欲目がどんどん出てきてしまう作品です。とはいえ、作品を生み出す大変さも素人ながら分からなくもなく今は体調に気をつけてご自愛ください!

と言いながら言ってしまう事をお許しくださいっ!
ページ数が増えようとも金額があがろうともまた何かしらの作品が出た時はまた連打して購入させて頂きます!心待ちにしておりますっ!

あぁ…!!手の震えが止まらない!!
もうずっと続編を待ち侘びていました!
イリヤとユウマの心揺さぶられる濃密な愛の激情。
あまりに生々しく、官能的で一瞬にして心を奪われ桃色アザラシ先生の描く2人の繊細な心理描写とライブ感のある極上のエロス…まさに巨匠!

村を出て2ヶ月。病み上がりのユウマの療養も兼ねながら2人きりの生活を過ごしていたとある日、彼が仕事のため2週間ほど離れることに。

冒頭から2人の激アツSEXを拝むとは!!
激しくピストンされとめどなく溢れる2人の愛液と体温まで感じてまた性器の描き方が本当にリアルでア◯ルまで大胆に!
イリヤの快楽に溺れ熱く染まる表情が堪らない!

加えてユウマの昂りが!!
というのも2週間から1ヶ月になってしまい我慢の限界が。
イリヤに会えた瞬間、淫らに欲を曝け出し玄関先からいきなり立ちバック。ベッドに行き久しぶりに肌を重ね合わせ息をする間も与えないほどユウマがイリヤを激しく求めていて…

2人はそれぞれ離れている間、感じる事があったようでユウマがイリヤの些細な変化にも気付いていたのが嬉しかったしイリヤ自身も本当にユウマが自分といて後悔はないのか苦悩し過去の忘れ難い過ちとも向き合っていて、
『君の偽りない本音を聞かせてほしい』という彼の真っ直ぐな言葉のお陰でやっと素直に意志を伝えられたのが印象的。

そして想いを確かめ合った2人は当然の如く激しく熱く絡み合っていて彼の手や舌の動きが克明に分かる描写と見事なまでのイリヤの度重なる豪快な潮吹き、あらゆる体位のアングルが読者の本能までも刺激しているようで彼の熱情が伝わってきました。
もっともっとユウマを感じたいイリヤが生で挿入してほしいと願ったシーンが本当に堪らなくてお互いに愛を刻みつけるように何度も何度も行為に及んでいてイリヤが何回イッたか分からないし個人的にこんなに情熱的なシーンを読んだのは初めてで是非体感してほしいです!

한국어 리뷰가 없어 고민하다 일본어로 구매하신 한국분들 리뷰 보고 구매~!

굉장히 가벼운 뭔가 본인도 그걸 아는 남자?인데...
내남결의 남주같은(나름 스포방지st) 그런 하자가 있고 본인은 그걸 장점?처럼 내밀고 아주 이리저리 뒹구는 남에게 정을 주지않고 기대지 않으려는 그런 모럴없는 삶을 살다 히로인에게 빠지는 그런 내용인데

본인은 자신의 하자를 가볍게 장점식으로 말하지만 사실은 굉장히 큰 단점으로 생각해 자존감이 낮은 맛도리 모습을 보여줘요
*중간에 헤어지는 통화 트랙이 맛도리

귀를 엄청 핥아요

총평
가벼운줄 알았지만 자존감 낮은 남자의 사랑 맛도리
그래도 피임은 좀 해라
아, 히로인 아래 털을 정리해주는 씬이 있어요
잘 생각해보시길

진짜 전 시리즈 보고 난 다음 보니 완전 달콤합니다. 전 시리즈처럼 강압적인 부분도 있지만 확실히 달콤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남자 주인공이 감기 걸린 상황에서 뭔가 엄청 남자 주인공이 귀여워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 남자 주인공이 질투해서 하는 장면은 정말 아주 엄청나게 최고입니다. 전 시리즈들도 좋았지만, 이번 시리즈가 아주 많이 추천할 정도로 재미있으니 꼭 들어보시길…

아 하극상이란 좋은 것이죠
낮져밤이라는 게 이런거죠
늘 교육하고있다던지 목줄이라든지 여러가지 sm요소가 가득합니다.
관련분야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꽤 이입해서 들으실 거 같군요
코토바세메가 훌륭했습니다
그럭저럭 듣기 좋구나 하다가 3트랙에서 놀랐습니다
꽤 대단한 매도를 해주는구나 싶어서
그것에 져버렸다는 표현 들으려고(작품설명에도 나오는 그 대사) 구매했구나 싶어서 듣다가 아 이거지! 싶었습니다.

악역영애에 학대당하던 기사가 영애를 경매에서 낙찰받아서 노예 신분으로 소유하게 된다..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상황 설명 쭉 해주시고 앞에서는 아가씨 대접을 해주지만 뒤로 갈수록 조금씩 주인님이라는 비중이 늘어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지나치게 폭력적인 것을 좋아해서
저에게만은 조금 상냥하다라고 생각되어져버렸습니다
이라마라든가도 그 정도는 할 수 있지 싶어서요
다만 일부러 도망 갈 틈을 주었다가 도로 붙잡는 그 시츄에이션만큼은 너무 즐거웠습니다
전반적으로 제게는 꽤 부드러운편이었습니다 (저는 취향이 하드한 편이라 이 점 고려해서 평가를 읽어주시길)

트랙 5에서 빠져나갈 수가 없어요... 무한 재생 중
카즈마군 처음엔 유령이 만지는거 그렇게 질색팔색 하더니 오네상이라고 부르면서 함락당하는거 진짜 귀여워요 웃는것도 진짜 음침하게 웃어서 웃기고 귀여움ㅋㅋㅋ 키스당하면서 가는 장면이 젤 야하고 조았어요 유령씨도 남주 못지않게 귀여워요 자기 생전 사진 보고 귀엽다는 말 듣고 가버린거 보고 남주랑 동기화돼서 카와이..
둘이 전혀 소통이 안되는데도(오로지 몸의 대화 뿐ㅋ) 유대감이랄지 뭔지가 느껴지는게 신기하네요
유령씨가 꼭 카즈마군의 수호령이 돼서 둘이 대화도 하고 눈도 맞추고 하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후속작.. 나오면 더 좋구여ㅎ

일단 주인공과 히로인의 관계,과거가 안풀린 작품은 처음이에요!
히로인이 퇴근을 하다가 주인공에게 강제로 집까지 같이가 레이프당하는걸로 시작되는데 일단 설명에서도 주인공과 히로인의 관계 서사가 없어서 응? 스러웠어는데 구매후 처음들을때도 아니 좋은데 그래서 무슨 관계인데..?? 싶었어요 근데 저는 오히려 이런점이 좋았습니다 일단 다양하게 해석할수있는점! 내가 좋아하는 상황으로 상상해서 들을수 있고 오히려 히로인에게 더 몰입될수 있었어요 정말 주인공의 일방적 관계라면 히로인도 ??누군데?? 내가 이런짓을?? 이라고 느꼈을 테니까요 저는 그래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후반부에 이제 목졸림이 있는데 목졸림이 지뢰이신분들에게는 비추드립니다 나는 상황을 상상하며 듣는걸 좋아한다 하시는 분들은 강강추드립니다

일단 샘플에 포포를 듣고 안사려고 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결국은 포포에 감겨버리고 말았습니다
정말 주제부터 쉽지않았습니다 팔척귀신에 포포포 사운드..?
다양한 장르를 먹어봤지만 이건 정말 너무 힘들다고 생각했지만
큰 도전 정신으로 시도했고 결과는 최고였습니다
일단 스토리! 너무 재밌었어요 정말 아 괴이님의 집착은 정말 최고였어요 성우님 연기력은 말할것도없어요 정말 최고입니다
특전으로 오는 일러도 괴이님과 히로인의 씬을 더 잘상상하게 해줘서 좋았어요 나중가선 포포포? 신경도 안쓰입니다 그래도 약간 거부감 있으면 비추드리지만 도전해보고 싶으신분들에게는 강추드려요

이게 바로 자낮 순애입니다.
히로인의 다정함에 반한 이 남자, 소심한듯하지만 전화도 계속 걸고 막 밀어붙입니다. 특히 전화 부분에서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걍 녹아버렸어요. 저 전화 받고도 철벽치는 히로인이 존경스러울 따름.
자존감 낮은 집착 존잘남 좋아하면 그냥 아묻따 들었으면 됩니다 여러분!
일단 말더듬증이 캐릭터와 매우 어울리고, 성우님이 정말 자연스럽게 연기해주십니다. 그리고 일러스트가 너무 좋네요. 눈꼬리 올라간 장발남이 여기 있네ㅠㅠ
번역도 자연스럽게 귀여운 느낌 잘 살려서 좋았어요. 이 남자 말이 많은 편인데, 번역 없었으면 내가 얼마나 답답했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