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ove recensioni

강한 수위... 많은 씬... 메챠쿠챠... 도구플 약물 이 모든 것이 나를 흥분케함. 둘의 얼굴 조합도 쩔어주고 주종관계ㆍ역주종관계도 너무 좋아서 읽는 동안 즐거웠다. 여주가 빼빼마른 스타일이 아니라 몸의 곡선이 살아있는 스타일이라 보는 사람에 따라선 취향이 갈릴 수 있으나, 개인적으론 살집을 살려줘서 더 변태같고 맛있었다.
번역이 매끄러워서 보기 편했다.
서로밖에 안 남은 관계 맛도리.

我本来真的不吃低音类型的,但这部就不知道为啥戳中我了
八老师低音真不错啊 真香
而且本作bggb一口气满足,千万别错过1000dl的特典

青梅竹马大小姐和忠犬随从这种类型我真的吃爆
那种沉淀了二十几年的喜欢+对你的忠诚感+地位导致压抑的感情这三种加起来就会发酵出别样的美味作品
比如男主的趁着女主睡着在边上配着女主寝息来diy结果被女主发现这种www
再比如后面明明是正常位doi结果有一种自己在被女主上的感觉
再比如dl特典里对于ペニスバンド接受度巨高女主拿出来他就已经做好接受的那种态度
又或者是自己讲喜欢自家大小姐哪些点的时候那个猛男萌感
太香了,实在是太香了

其实超喜欢最开始女主遇袭男主保护女主时候那个状态和怒吼
配上女主说小时候又不是没看过对方裸体并且夸赞男主唧唧比小时候大之后的那个害羞和小骄傲
反差萌萌死我了
他好可爱

吃了那么多年下音,竟然没吃三桥的正太,太不应该了
养成系义弟的管教真香,娇娇的,女主也是超温柔的,是我对反派大小姐刻板印象了。
还有陪睡轨,真不错呀

남주가 또라이인게 너무 맛있다... 상냥한 척 화 안 내면서 잘도 협박하는 게 참 내 취향. 그림체도 예뻐서 눈호강되고 특히 여캐 표정 묘사가 너무 예뻤다... 내용의 대부분이 씬인 수준? 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씬이 많기도 하고 두 캐의 외관도 취향이었기에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다. 번역도 무척 매끄러워 읽기 편했다.
이후 이야기도 읽고 싶다.....

开头就do给我吓了一跳,还好耳机已经插好了咳咳咳咳
男主女主本来是温馨小情侣的结果因为男主人气太高女主老被男主粉丝团找茬,于是在本篇第一轨do的时候提了分手
(霸凌真是世界上哪都是……唉)
男主问了问理由后表面假装接受实际上背地里操控一切,先把自己的颠婆粉丝解决掉然后控制威胁女主的朋友导致女主被孤立
在女主难过时候自己温柔安慰她,让她感觉自己是你唯一可以依靠的人,并且邀请她去家里拿遗漏的东西
当然女主是进家门后就逃不掉了,完完全全掉入男主圈套
占有欲和爱情交织在一起后导致男主后半段doi压迫感超强的,吐息很足。讲出来的言论也是那种边表达爱意边说你不能跑的那种
当然涩感也超棒的;;三桥老师配这种角色就是完美的好球区直击

突然想到,甜蜜圈禁这种题材是不是可以叫甜甜圈(唐突怪梗

아니 도대체 이 두 아들내미들은 왜 이렇게 큰걸까요?
부모의 사랑을 충분히 받지 못해서 삐뚫어진 걸까요?
첫눈에 반한 여자를 어떻게해서든 무조건 자기 여자로 만드는게
타카츠카 가문의 내력이라고는 하지만... 마사루는 완전 사랑꾼이었는데ㅠㅠ
저는 마사루(아빠) -> 슈우(형) -> 스구루(동생) 순서로 들었습니다.
슈우편 들었을때만 해도(개인적으로 속편은 너무 좋았음ㅎㅎ)
아들내미 왜 이렇게 컸냐... 마사루씨 좀 말려봐요ㅠㅠ 이랬는데
스구루편 들으니까 형이 생각보다 무난(?)했었구나 싶네요ㅋㅋ
어이어이 얘들아! 너희 아부지는 강제로 하지는 않았어!
감금하고 벌을 주긴 했지만... 모두 엄마를 위한 일이었다구ㅠㅠ
남주 본인은 아버지랑 형처럼 되지 않을거라고 했으면서
두 사람 보다도 더 심한건... 어째서일까요?
결국 여주한테 약물 투여해서 본인의 인형으로 만들었다는게 호러였어요.
뭔가 남주가 좀 더 섹스스킬을 발휘해서 여주를 사로잡는다던지
좀 억지스러워도 남주가 본인 매력을 어필해서
결국엔 여주가 남주에게 홀딱 빠진다던지 그런 전개이길 바랐는데
엔딩이 너무 이상하게 끝나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성우님들의 연기력은 대박이었어요.
듣는 재미가 아주 쏠쏠했습니다!
특히 남친역으로 나오신 분! 와우 와우 와우!!!
본케이지 서클의 작품은 이런게 너무 좋아요ㅎㅎ
조연 목소리 나오는거 아주 훌륭했습니다.

虽然才4月,但是我肯定这就是我今年的年度之抓
乃木弟弟的声音就是我的xp!!!
全程涩涩的坏坏的哄女友,也太牙白了
后面女友哄好了,又有溺爱发言,各种反差都有
太好吃了,我好爱

骨科好!!骨科大大的好!!!
骨科监禁病娇溺爱中间还带醋缸子打翻之后的小情趣
这居然是我330y就配享受到的好东西!!!
你以为我把你当哥哥我以为你把我当妹妹
实际上你也早就对我图谋不轨我也半推半就完全接受
但不管怎么样我们都是在这个世上彼此唯一的依靠
这就是骨科的魅力啊(擦口水)

绿绿这作温柔里带点颠的声线太棒了
而且我跟你们讲绿绿的哭腔真的很绝希望大家都来品鉴一下

不愧是药王啊就是说,一上场就是网吧下药,因为是网吧这样的场景所以耳语特别特别多,被下了媚药的身体很敏感,一边耳朵被很贴近的说话一边被指奸,我忘了枣有没有说对女主一见钟情了,应该是说了吧?
第二轨剧情就睡了,第三轨是女主主动去找枣,但是!我这一部分听萎了因为他对实验室的学长说“时间这么紧,实验这么忙哪有时间找女朋友”,你第一轨说一见钟情第二轨睡过了第三轨和我说主动来找你的我不是女朋友?而且去休息室的时候还说“没想到这么快就得手了”,我一下子萎掉差点穿进屏幕抓着枣的领子边摇边质问“你快说啊你是不是烂黄瓜”,直接跳去最后一轨确认了是纯爱才放心回来接着听,不承认是女朋友真的好伤心哦明明在涩涩段落里表现得那么爱我。
女主其实也是比较有自我想法的人,很坦然的来找枣sex,会用小心思反灌枣媚药,也许是之前从没有情感经历,被枣指奸说喜欢后坦然接受了枣?女主是很清醒明白的人,很喜欢这个人设。而且这和枣的“因为正常追求的都没成功所以不能用正常手段追求”的想法恰好合起来了,简直是绝配。
独白里面才知道枣从高中就开始喜欢女主了,因为太爱了所以“不顾一切用尽心思也要把她弄到手”,这怎么不算是一种纯爱呢!他也知道自己想法扭曲但是一看到我就忍不住嘛,他下药也是因为爱我嘛(自我pua)

入坑的第一部ntr,为我扭曲的人生奠定了基础(bushi)。凑都很会,他是一点一点把女主钓上来的,而且再加上女主善良的品格,凑都一旦展现他那悲惨(?)的人生,女主就会可怜他放纵他。不过最后女主也沦陷了。这部最让我惊喜的是舔耳,真的太近了太绝了,感觉呼出来的热气都打在了耳朵上,特别这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