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对「【한국어】성욕 몬스터 거근의 절륜 남친 삽입채로 11발 질싸! 【만화판】」 的赏析

아오 맛보기에 걸려드려버려서

2024年05月09日   와우우 先生/女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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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맛보기에 걸려드려버려서 구매했는데 ㅋㅋㅋㅋ 내 마음속의
별로임... 일단 전개가 여주가 남주에게 친절하게 회의를 베풀었는데 그거에 반한 전직 미국아미인 남자주인공이 한눈에 뿅♥︎해서 여자주인공에게 데이트 신청하고 호텔에 가서 데이트좀 하고 그러고 난뒤에 방안에서 음흉음흉한짓??을 11번 하는데.... 마지막에 왜 방밖에서 한다고 해서 진짜...하...절래절래 했다... 그냥 방안에서 불키고 창문 쪽에서 '나 이 여자랑쎅수하고있다 이 개미들아!!!' 이러는게 좀 더 개그물같았을꺼야 진짜... 왜 방밖에서해서 경찰에 끌려가면서 끝내는지 나로써는 이해가안됐었지만 보이스로 사면 또 다른 맛이있을듯 그치만 내가 외국어는 막귀라 못알아들음 무튼 나도 그렇게끝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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