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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KU100】빠져드는 그의 목소리~과묵한 남친의 이면~」 へのレビュー

オススメ! 디엘 가루마니 맛보기? 입문 장르로 괜찮은듯한 작품

2024年03月16日   찍쮜찌 さん

このレビューは参考になった x 2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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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성우분이셨지만 괜찮았고, 꾸금씬과 평범한 씬도 무난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야, 진짜 좋다.' 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이 작품 관련된 배너가 한국어 버전 가루마니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걸로 보면 디엘사이트 가루마니 특히 오토메동인 장르 쪽이 어떤 느낌인지 알고 싶다면 들어볼 법 할 것 같아요.
일단 남주와 히로인은 작품 시작부터 사귀는 사이로 시작하고, 히로인이 남주의 건조하기만한 모습에 불안함을 느끼는 것을 계기로 남주에게 이별을 고합니다. 남주가 심리적으로 몰아세워져서 히로인에게 계속 숨겨두었던 언령 능력으로 지하철 꾸금씬부터 시작해서 이래저래... 향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 언령을 쓴다는 요소가 아주 재밌었습니다. 다른 작품들만 봐도 조교 플레이 등등으로 히로인을 통제? 남주들이 자기 입맛대로 바꿔버리는 식으로 진행되는 꾸금은 많아도 제가 아는 한 언령은 처음 이라서 이런 요소는 무척 재밌게 들었네요.
성우분 연기나 주변사물의 소리 등, 왠만해서는 무난히 잘 넘어갔지만 디엘 공식번역 치고는 다소 부족하다는 감이 들었습니다. 히로인의 언행을 보여주기 위한 남주의 대사가 번역이 안되어있다시피 했는데, 어색한 감이 있었습니다. 공식번역이 발전하면 되는 문제이니 크게 얘기는 안하겠슥니다. 이별얘기 듣고 핀트 나가서 언령 쓰는 남친을 듣고싶으시다면 지금이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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