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판】 자○에 빠진 아오군 ~인정욕구에 사로잡힌 이성애자가 결심하고 체내사정 셀카 촬영 게시~

어쩌다 보니 엉덩이 절정에 관심을 갖게 된 이성애자 ‘아오’.
관심은 있지만 쉽게 실행에 옮기지 못하던 어느 날, 계기가 된 SNS 계정이 ‘개발 희망자 모집’ 게시물을 올린 것을 목격한다.
과감히 연락을 취했고, 그로부터 반년에 걸친 개발이 시작되었다.

마침내 처음으로 엉덩이 절정을 경험한 아오.
그 후, 집에서 혼자서도 재현을 시도하지만 잘 되지 않아, 다시 연락을 취하려고 개발해 준 '니시카즈'의 SNS를 연다.
그러자 자신이 처음으로 엉덩이 절정을 했을 때의 영상이 새로 게시되어 있었고, 거기에는 인연이 없을 법한 '숫자'가 나열되어 있었다.

놀라움과 당혹감 속에서 조금씩 싹트는 인정 욕구.
이윽고 아오는 "숫자"와 "쾌락"의 양쪽 모두에 사로잡혀 가고――….

아오 군이 「비공개 계정 남자」가 되기까지의 이야기입니다.
※본작에는 연애 묘사가 없습니다.

■본 작품에는 아래 내용이 포함됩니다
자위(항문 자위)/마사지/젖꼭지 자극/전립선 자극/정상위/뒤에서/서서 뒤에서/누워서 뒤에서
함몰 젖꼭지/애태우기/촬영/연속 절정/체내사정/거친 신음/하트 신음/단면도

본문 62P+표지, 표지 전체 일러스트, 기타
총 6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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