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roduct.dl_count_total|number_format }}
{{ item.dl_count|number_format }} - {{ product.dl_count|number_format }}
-
{{ product.rate_average_2dp }}
서클명 | Carbohydrate |
---|
판매일 | 2023년 10월 22일 |
---|---|
시나리오 | 涼和 |
일러스트 | とがせ |
성우 | 新堂大輔 |
연령 지정 | |
작품 형식 | |
파일 형식 | |
기타 | |
대응 언어 | |
장르 | |
파일 용량 |
415.01MB
|
-
이 작품은 "다함께 번역"의 번역 허가 작품입니다. [ 다함께 번역에 대하여 ]
-
작품 언어 선택
작품 내용
줄거리
스토킹을 당하고 있던 아키. 싫다고 생각하는 사이에 암컷으로 함락되어버린다.
캐릭터
아키(亜貴) 20세
편의점 알바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프리터
스토커가 우편함에 직접 넣은 편지 때문에 고뇌하고 있었다.
친가에 누나가 한 명 있다.
트랙 리스트
01:
난 엄청 지쳤단 말야.
「좋아해요」
라는 한 마디만 적혀 있단 말이지.
심플하지만 기분 나쁜 거 말야.
누구야, 이런 장난 치는 녀석.
02:
너 재주가 너무 좋잖아!
큭… 어떻게 하면 돼…
돈이라면 지갑 안에 있으니까!
조금이지만 저금한 돈도 있고 전부 줄 테니까 목숨만은…!
03:
뭐, 뭐라고 빨라는 거야?
이런 걸 빨 리가 없잖아!
목숨이냐 프라이드냐…
04:
으윽, 아윽…안에서 이상한 느낌이 들어!
히아아아앗 휘젓지 마!
좀 더 천천히…!
뭐든지 시키는 대로 할 테니까 상냥하게 해줘.
05:
상냥하게 해달라고 말했는데…!
힉 움직이지 마!
응히이이이이…! 아극… 이히기이이이!
06:
기승위…?
그런 거 못 한다니까!
오늘 처음으로 뒤쪽으로 섹스했는데….
…뭐든지 하겠다고 말했지만… 상냥하게 해주지 않았잖아.
그러고 상냥하게 했다고 하는 거야!?
07:
야, 변질자.
왜 하필 나야.
좋아하니까… 라니 나는 네 얼굴도 전혀 몰랐고, 레○프해도 될 이유가 안 되잖아.
08:
수갑 풀어준 것까진 좋은데, 목줄도 풀어줘.
난 네놈의 애완동물 같은 건 되고 싶지 않아.
오늘 처음 만나자마자 강○하는 녀석을 좋아하게 될 리가 없고 말이야.
09:캐스트 코멘트
※이 페이지의 작품은 한국어 자막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국어 소개문 번역은「ハユンのセカイ」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