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매우, 많이 맛있음. 이런 거 주면 또 먹음
수가 츤데레라 그런지(내 기준 츤35%, 데레 65%) 키모이(=스키)를 쉴 새 없이 연발하는데(just 진짜 웃김... 키모이를 밑도 끝도 없이 연속 발사함. 진짜로. 근데 귀여움.)
대충 보면 솔직하지 못한 거 같지만 알고 보면 너무, 매우 솔직한 듯...(일단 몸이 솔직함) > 갈 곳 없다 <는 이제 핑계인 거 같고 공을 마음에 들어 하는 게 티 남.
기둥서방도 좋지만 공 옆에서 건실하고 번듯하게, 행복하게 잘 살거라.
초반에 수가 공한테 형이라 부른 거 보면 역시 공이 연상인 건가 싶었는데,
의외로 서로가 나이 차이 얼마 안 나는 관계일 수도. 혹은 오히려 수 캐릭터가 철없는 연상일 수도 (있겠다 싶은 상상을 해봄)
공이 절륜하고 부자인 데다 도련님 스타일(단정한 이미지일 것 같음)이라 마음에 듦.
결론: 역시 클래식한 맛이 제일임. 드셔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