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효과음이 좀 빨라서 엥 싶었는데 브컨 좋아해서 나쁘지 않았어요. 결장 들어가서 아파하는 목소리도 개꼴렸고 근친충 답게 키스도 개 짐승같이 함. 그리고 동생이 멍청한 게 말하는 데에서 티 나고 그게 아주 꼴리는데, 그게 번역에서 표현이 잘 안 된 것 같아서 좀 아쉬웠어요. 일본어 할 줄 아시면 그냥 눈 감고 감상하시길.
와 근데 중간에 끌어안고 심장소리 듣는 데
무슨 5분 동안 나와서 잠들 뻔.
마망의 뱃속으로 다시 들어간 기분이었어요.
좀 설명을 길게 한다던가 자잘한 아쉬운 부분이 몇 개 있었는데 세일해서 만원 대에 사서 그런지 아까운 기분은 안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