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픔 나온 거 보고 번역되기를 오매불망 매우 초조하게 기다렸습니다. 역시나 기대를 충족하는 맛... 강경 촉수파 분들은 아쉬울 수도 있겠지만 사실 상호 의사소통이 되는 존재와의 사랑을 지향하는 저로서는 아야카와 씨와의 연결이 무척 흡족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올바른 다같살의 표본이 아닐지? 특히 아야카와 씨의 안경이 벗겨지길 기대했던 터라 정말 눈이 드러나는 씬에 와서는 내적 환호성을 질렀어요. 눈이 너무 예쁨!! 다마루는 감자같이 둥글둥글 눈매고 아야카와는 새초롬하니 큰 눈이라 같은 화면에서 감상할 때 최고예요.
무엇보다 하니짱과 연결되고 나서 돌변한 아야카와의 태도가 너무 좋았습니다. 계속해서 곱씹어보며 천천히 소화시켰네요... 여기서 끝이 아니라 동거생활로 2가 나온다는 점에 박수를 보냅니다. 얼른 2편이 나오면 좋겠어요. 이런 작품을 볼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