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着レビュー

히로인이 흡혈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히로시의 집에 침입!
뱀파이어가 됐어도 힘이 세진 건 아니기 때문에 히로시한테 간단하게 제압하는데
히로인의 몸에서 나는 페로몬을 맡은 히로시는 흥분하게 되고 흡혈할 때마다 잠자리 한 번 이라는 딜을 합니다.

그 후에는 굳이 약속한 게 아니더라도 히로인이 히로시의 집에 밤마다 찾아가는 게 당연한 일이 되고 점점 서로에게 호감이 쌓이는데 그러다가 마지막 트랙에 히로시가 히로인에게 고백을 합니다.
그것도 무려 저금한 돈을 탈탈 털어서 산 백금반지랑 함께!
아직 대학생인데 가진 돈 다 털어서 산 반지와 함께 프러포즈를 할 정도면 어지간히 좋아하는구나 싶고...

앞으로 둘이 함께 하려면 뱀파이어의 수명같은 둘 사이에 어려움이 많이 생길 수도 있겠지만 앞으로도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일단 제목?에 사탕 추천한댔는데, 다른분 리뷰 보고 저도 이것저것 사서 입에 넣고 들었습니다만. 아이셔는 시큼해서 맛은 있는데 중간중간 의식이 사탕에 집중 ㅋㅋㅋ 저는 처음에 잔자카로 먹었는데 살짝 탄산느낌나서 사탕 느낌은 좋아요(빨리 안녹고 딸기맛 없는게 아쉽). 구할 수 있다면 아지헨라무네 사탕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ㅎ(안먹어봤지만 사탕 상품설명이랑 맛 구성으로 봤을때 좋을듯)
한국어판은 없는데 성우분 목소리랑 웃음소리가 좋아서 그냥 구매해서 나름대로 해석해서 듣는데... 뒤로갈수록 내용때문에? 귀를 의심하게됬네요 ㅋㅋ..;(구매시 같이 들어있는 텍스트 파일?중 하나는 보니까 노인이 설명해준 히로인이 유원지 갔다가 일가족이 바다에 빠지는 그 내용입니다)
기억이 없는 히로인이 불안해 하지 않게 잘 보살펴준다? 라는 느낌이였는데 뒤에서 다 설명해주는데'아, 그런일이...'하다가'미친건가..?' 싶은..ㅋㅋㅋ
프리토크 틀었는데 성우님 텐션이 ㅋㅋㅋㅋㅋㅋ 소리가 왔다갔다 거려서 그런가 엄청 더 신나신 느낌?..ㅋㅋ
원래 프리토크 안듣다가 이제는 구매했던 작품중에 프리토크 없는 작품이면 살짝 아쉽..(성우님 목소리에 꽃혀서 이것저것 구매만하고 아직 다 못들었..)

여주가 남주(의붓동생/수인)를 어떻게든 꼬시고 싶어서 앙큼한게 나름 귀여워서 보기 좋았음
여주도 남주도 서로 좋아했고 좋아하고있어서 귀여움
남주꺼 모양이 딱히 사람과 다르지않아서 수인물 치곤 좀 아쉽지만 호불호 없이 왠만해선 거부감이 없을듯함 대신 크기가 큼
커널링구스 최고 너무 짧아서 아쉽지만
많이 야한건 아니고 아무래도 짧다보니 가볍고 거부감 없이 수인순애 보는 느낌으로 좋을듯
번역 그럭저럭 괜찮아서 잘봤음

알고보니 순애… 정신차리니 순애….
의외로 주인공이 제정신입니다
사실 제정신이 아닐 지도 모르는데
윤리관이 있긴합니다
순애 달달하고 볼만합니다
성우님의 갑자기 뒤바뀌는 연기력도 볼만합니다
별로 하드하지도 않고 달달해서 추천해요
약간 조금의 강제 + 순애가 섞여있어서
취향에 맞으시면 잘 볼거 같아요!! 완전 추천합니다
번역도 나름 볼만해요~~ 나쁘지 않아요

단돈 3천원의 행복... 에필로그 만화 개별까지 있어서 분량도 많아요. 남주가 능글하고 여주가 귀여워요. 대놓고 대형견남은 아닌데 음침해서 훼까닥 도는 집착남주 스타일도 아니고 무뚝뚝하지만 내 여자에게 귀여움 받고 싶은 타입의 남자. 여주가 그냥 악영 영애한테 빙의한 거라 권선징악이 필요한 악한 장면은 안 나옵니다. 오해물 좋아하시는 분에게도 추천. +히로인 캐릭터가 귀여운 양갈래 미소녀!!! dl만화 중 제일 마음에 들고 돈 안 아까웠어요. 할인할 때 사시는 걸 추천합니다.

배경이라던가 설정 설명이 잘 없어서 아쉬웠어요. 전체적으로 그냥 프롤로그 본 것 같아요 ㅜㅜ 후편... 뒷이야기가 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2부작 봐야 아 이건 재밌었다 라고 감상이 나올 것 같고 지금 본 건 간에 기별도 안가요 맛있는 남주 설정상 너무 아쉬웠습니다. 번역은 즐기기에 무리 없었습니다.씬도 그닥 체형 차이만 느꼈지 다른건 잘 모르겠어요 애매합니다

最初にヒロインちゃんが発した豊かであるが満たされてない。

序盤にこの言葉が出てきてセト様は物理的にも心理的にも寂しい神様であり王様な気がした。



国のことを考えると子をなし得なければならない。
セト様には相当なプレッシャーがかかってるんだろうな。

子どもを作るためにお茶に薬を盛っちゃった。
謀って強引に合意を得る(得てない)とはやるなセト様。


薬を盛るのも行為に持ち込むだけでなく女性を傷つけないためでもあるのかな?でもそのせいでこの獣の頭になったとは切ない。

後継ぎを儲けなければいけないってどの時代、世界でもプレッシャーだ…



最初の交わりは後背位。これなら顔が見えないからというヒロインちゃんへの配慮。
でもこれはセト様のコンプレックスだから見られながらしたくないのも理由の1つかもしれない。

セト様を思えば思うほど切ない。神様も大変だ。



薬が切れたらヒロインちゃんの気持ちを聞くって優しい。本当に強引ならそんなことしない。
そして現世に帰りたいという選択肢を残してくれたのも優しいよセト様。




気持ちが通じ合ったところで初めてのキス。

身体中にキスをして性急だったtr2や3とはまったく違う行為に愛を感じた。


薬なしで無事に行為を終えてヒロインちゃんに感謝を述べていて、セト様素敵。


そしてヒロインちゃんが気に入るほど顔がいいだなんて外見性格共にいいだなんてずるい!
(私も顔がいいと思いましたよﾃﾍ)


気持ちを通じ合わせ番になった2人(?)は無敵のはず。
後継ぎのことを気にせず暮らして欲しいな。

とんでもないもの見つけちゃった!
THE猥談さんっていつも素晴らしいものを世に放ってくれますが今回のはバツグンにハマりました!女攻めが好きな人はすごくハマっちゃうと思います。
谷口、顔が良い。まつげがめっちゃ長いし、何より体がきれい。ナニがとは言わないけどあれもめっちゃきれい。
あとちゃんと谷口の逆襲もあり満足度の高い作品!
ありがとう

シリーズの結末。今か今かと待ちました!本当に楽しみにしていました。
父子の確執や子作り、まさかの出産シーンまで。
しずるくんの宇宙猫顔も拝めるとは!
おまけに陣痛中のしずるくんの役に立たない姿。
リアリティ溢れてとてもよかったです。
それだけでなく産まれたての赤ちゃんの顔が浮腫んでて目が開かない所もとてもよかったです。
最後まで幸せそうな2人。素敵な物語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本レビューは作者である関谷あさみさんの熱狂的ファンが書いた点はご留意ください。

淫魔シリーズ第5弾目の本作。読みおえて思ったのは「これ以上の漫画を今後読むことなんてあるのか?」という感想でした。エロとしての実用性の高さはもちろんですがとにかくストーリーがあまりに素晴らしい。
理緒や淫魔の行動が全く矛盾がなく、激しいエッチシーンを活かすラストの展開がスゴすぎます。
この終盤の展開は既刊を読んでるとより衝撃がますので未読の方は購入をオススメします。

エロ漫画のエロの部分の必然性、存在はよく議論にあがるところですがこの作品に関してはエロ漫画だからこそできる表現を非常に高く突き詰めたものであり、関谷あさみさん作の全作品、すべてのエロ漫画において最高傑作と断言できる作品に今夜出会うことができ幸せな気分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