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着レビュー

这种文艺标题+pg社的配置,想都不想都能知道又是一次重磅黑车,满心期待蹲了好久,早早就洗干净上床等发售了
剧情并不复杂,是属于那种怪谈神隐类的,小时候帮助了被岛人封印折磨的人鱼,约好了要永远在一起,长大后你回到小岛,与化身为病弱青年海人的他再次相遇,而你却已经将童年的一切都淡忘,言谈风趣的他唯有在望向大海时会露出眷恋又沉重的神态
“大海是母亲,一切最终都会归还于海……”

不得不说这次pg社真是上了新菜,这种讲话黏黏糊糊,意地悪い的人设还是第一次听到,喜欢开玩笑讲怪谈逗女主,事后道出真相说一切都是真的的时候又让人背后一凉,h的时候被反攻时也会求饶道歉,真的特别萌……
关于h的部分有三轨,熟悉的配置,前两轨温和正常,最后一轨开始黑,随着剧情的推进真相大白特别带劲,这次皇帝的撒娇音也别顶,在听试听的时候就已经被可爱得大声鬼叫了!
最后一轨的黑化涉及人外,因为是人鱼,se做得特别神,是那种带有粘液的皮肤脱落声,想象得到海人的皮肤表层渗出粘液,人皮慢慢褪落之下的鳞片,身体开始变化,最后维持在人与人鱼之间的形态与你交合的景象
h的过程中海人一直断断续续的讲着这么多年自己的遭遇,被关在黑暗冰冷的洞窟中,女主的肌肤又是如此的温暖如此令人安心,一切结束后,他带着已经成为同类的女主,在海浪声中归还温暖美丽的大海,口中不断细碎的重复着对女主的执念
“約束通り、ずっとずっと、永遠に、ずっとずっとずっとずっとずっと……”

其中还有一个片段特别的喜欢,就是海人有提到过他的眼睛有一边看不到,其实是他在女主小时候将那只眼睛借给了女主,化为宝石作为女主的项链一直伴其身边,那只眼睛也并非是看不到,而是一直挂在女主的胸口上看着女主
皇帝和海边男鬼真的很配!

假期大做特做一番的感觉
比较情侣情趣向调教的感觉
track1就是特别多花样的play 有玩具和一点限制高潮
track2前半部分是外出露出 回来大做特作了一番(
track3是洗澡洗着洗着又(
吃的很饱!多谢款待听多了返璞归真还是觉得e哥的最务实

首先惯例感谢社团带来这么好作品,因为是2018年的作品,三桥老师全程喊女主主人,反转之后再反转,听到后面才知道女主是男主的姐姐,才做的机器人代替死去的姐姐,听哭了。剧本娘是真的好会写,让我想起了人型电脑天使心,这部动画。原谅本人泪点低,已经落泪了。

女主是快斗(上一做男主,八神仙配的哥)的粉丝,为了追地偶借了高利贷。
结果被身为快斗的队友的男主看上了,但是她完全不把他放在眼里。于是男主说,不能喜欢我的话那就一起去死吧,推着女主一起坠楼了。
但是女主保护了他,他没有受什么伤,女主却伤很重,还失忆了。男主趁机结婚,还帮她还了高利贷。
最终女主恢复了记忆但是她已经在普通的社会中无法生存了,还欠着钱,于是她选择接受男主的洗脑,彻底被他圈养。

剧情方面:与同事男朋友前往宾馆度过甜蜜的一夜,而在交往之前…女主在公司经常与同桌的男主分享关于同社的前男友相关的烦恼!男主在此过程中对女主动心…然后就有了这部的剧情!
车轨方面:十分纯爱!舔耳和亲亲都很多～不过前戏时间很长(非常好睡…也算个优点!)
演绎方面:桥老师配的非常好…好喜欢接近本音的桥老师呜呜,高潮的时候喘的特别娇
音效方面:se没问题…还有海浪声与虫鸣声,很催眠

第一次买abo世界观的——特别喜欢女主这种从头到尾都没答应的哈哈哈,感觉很特别!se音也很涩啊好评好评

設定成在自己心癢難耐的時候可以拿來聽的教科書聲音作品(?)～～
一歩一歩引導聽者自我安慰～
作品稍短卻不馬虎
不如説稍短也是合理的 畢竟自己摸摸的時候不太需要太長的聲音作品

内容與時間長度都剛剛好的感覺很棒!!
加上濃厚低音實在太讚了
這種聲線搭配這種題材的作品真的非常適合
沈穩地帶領著～～的感覺!
真的好喜歡熊狼老師!會繼續支持其他作品的!!

너무 좋습니다! 성우분 목소리와 캐릭터가 어울리기도 하고 연기도 무척 좋았습니다. 알고보니 만화가 원작이어서 대부분의 리뷰러분들은 전에 원작을 즐기고, 보이스가 나중에 나와서 듣는데 저는 샘플을 듣고 만화와 보이스를 동시에 산 케이스입니다! 결과!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그림체도 제 취향이기도 해서 개인적으로 즐겁게 읽었습니다!

만약 망설이는 분이 계신다면 사셔도 절대로 후회는 하지 않으실겁니다!

소재가 신선하다 싶어서 조금 고민하다가 바로 구매해봤습니다.

계속되는 여름날의 회귀와 이유모를 친구에 인한 죽음
같은 시점의 여름날로 계속 돌아가지만 어쩐지 그 후의 전개는 조금씩 달라집니다.
내용을 들어보면 첫번째 트랙의 이전부터 히로인을 계속 죽여왔는지 히로인을 죽이는 데에 아무렇지 않아 보였습니다.
첫 트랙에서부터 히로인을 살해하는 타쿠미는 정말 주저없이 히로인을 살해해서
솔직히 처음엔 싸이코패스나 얀데레라고 생각했는데 진실은 그 둘 중 무엇도 아니었습니다.

트랙5에서는 드디어 진실이 밝혀집니다.
이 뜨거운 여름날이 반복되는 이유, 왜 자신이 그런 짓을 한 건지 등
히로인에게 진실을 털어놓는데 너무 무덤덤하게 말해서 오히려 더 슬펐어요.
마지막 트랙까지 몰입해서 들었는데 정말 눈물나고 콧물나고 하다하다 코가 막힐 정도로 울었습니다...
이 작품은 스포없이 들어야 한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최대한 설명을 줄였는데 정말 한 번쯤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살해하는 장면에서 퍽 소리라던지 목 조르는 소리를 듣기 힘들다 하시는 분이 아니면 꼭 들어보세요. 적어도 전 후회 안 합니다.

일단 성우분..!! 정말 스토리에 너무 잘어울리는 성우분이에요
성우분만의 귀여움+키모이함+쎄함+광기가 너무 잘 느껴졌어요!!
정말 듣는내내 너무 찰떡이다… 싶었습니다 성우분의 평소 연기를 좋아하신다면 강추드립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정말 미친놈이에요 정상적인 사고 방식이 있다면 히로인을 위해 마이너 작품까지 덕질한 정성과 평소 학교에서의 행실과 이미지 덕분에 평범하게 연인이 될수있었를텐데..근데 뭐 그건 주인공이 원치 않았을것같네요
마이너덕질부터 집초대.. 그 이후 모든게 아 계략이었다를 깨달았어요 오타쿠 요소, 광기, 계략.. 등을 좋아하시면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