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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설명란에 있는 그대로이구요, 저음의 히라메씨가 집착을 해줍니다. 이 호스트 성격이 비툴어져 있어서 남을 지배하고 싶은 욕구가 강해요. 과거 가족에게서 얻은 상처와 복수하는 과정에서 얻은 기이한 지배욕의로 점철된 사내입니다. 이런 자연재해같은 남자에게 휘말린 아방방 히로인.... 호스트가 할 법한 데이트도 하고 생각보다 히로인을 많이 배려해줍니다. 물론 처음은 좀 강압적이긴 했지만..아니 뒤도 좀 강압적이긴 하지만... 사람 자체가 뒤틀려 있으니 일반적인 방법은 불가능 한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제대로 사랑하고 있으니까 끈적끈적하게 집착당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장난감 모집글을 보고 다짜고짜 응해버린 당신(사실상 우리)
그렇게 오치씨를 만나고 이것저것 당하기 시작합니다. 사실 sns, 장난감모집 이라는 키워드로 상당히 하드할 거라고 마음의 각오를 하고 듣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너무 다정해요. 정말 하나하나 처음부터 차근차근, 부드럽게 우리의 의향과 감정을 물어보면서 진행합니다. 보이스상의 당신도 이 부분이 의아했는지 다정하다는 식으로 물어보는 것 같아요. 그러자 장난감이 망가지지 않도록,, 다정하게 한다는 대답을 해주는 오치님입니다...
백퍼센트..전에 망가트린 경험이 있는 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덤처럼 들어있는 짧은 트랙은 시점이 언제냐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질 것 같아요. 저는 해피를 좋아하니 히로인을 만나기 전이라고 상상하겠습니다. 마지막에 항상 긴장을 풀지 못하게 하는 오치씨 특유의 매력이 돋보이는 작품이었습니다. 장난감에겐 항상 상냥하게... 망가지지 않도록...

츤츤대는 귀여운 남자를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부드럽게 조교해가는 내용입니다. 이 귀여운 남자는 목소리부터 성격까지 모두 귀엽습니다. 특히 시늠소리가 정말 귀여워요. 목소리가 정말 예쁘신 성우분이세요. 고조 될 수록 점점 목소리가 커지시는 스타일이시지만...정말 예쁘게 울어줍니다. 퉁명스러워 보이지만 살짝 아방방한 느낌의 귀여운 남자를 주저없이 홀라당 발라당 벗겨먹는 히로인도 정말 좋았어요..

히로인은 동생의 여자친구, 바람상대는 집에 틀어박힌 은둔형 외톨이가 된 형입니다. 평소에 동생이 여자친구와 하는 소리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있던 형. 무경험자입니다. 기세만 좋고 넣을 곳도 못찾아요

엉엉 울다가 히로인에게 여성의 몸을 즐겁게하는 방법을 배워요...
그리고 다정한 남친에게 다시 돌아가는 히로인.
히로인이 보통이 아닙니다. 세계최강자에요ㅋㅋㅋ
그리곤 남친(동생)과 하는영상을 남친한텐 비밀로 하고 몰래 찍어서 형에게 보내요ㅋㅋㅋ여기서 히로인의 패기에 기절할 뻔 했습니다ㅋㅋㅋㅋ히로인의 성격이 정말 맘에 들어요ㅋㅋㅋㅋ그리고 그 영상을 보면서 혼자 하던 형 방에 들어가 형도 먹습니다...... 대단해....
이렇게 끝나는 줄 알았는데 단 10초?도 안되는 시간에 남친이 한마디합니다.이 한마디에 우오어? 하고 끝납니다. 뭐지?이게 뭐야!!! 여러가지로 상상할수있는 작품이라 좋았습니다. 오치님을 좋아해서 구매했는데 히메님의 매력도 알게 된 작품이었어요!

너무너무 야하고 이 작가님 작품이 더 없다는게 사람을 미치게만들음
이작가님이 4컷으로 야하게 그리는 씬이 있는데
진짜 야한만화 인생 2n년차에 이런 연출은 처음 봅니다 감동적이라 눈물이 다 나요 진짜
제발 이거좀 사세요 dl와서 이거 안 사면 진짜 시간 날리는거임
진짜…dl에서 산 작품 개많은데 오로지 이거만 재탕해요
미친만화같아요 딘짜로 너무야하고 걍 대박이에요 ㅠㅠㅠ

연하남 느낌의 목소리에 반전 섹시함까지 갖춰서 믿고 듣는 성우인데 이 목소리로 여자한테 당하는 시츄에이션 좋을거 같아서 찾아봄(단 2개밖에 없었다;ㅅ;).

느끼는듯한 신음이 엄청 많고 처음엔 살짝 울먹이는거까지 진짜 귀여움.

내용은 용품을 사용하고 시오후키 하는 등 수위가 높은편이지만 야한 신음 많이 들려주면 좋겠다 너무 좋아... 하고 계속 듣게되는 매력.

평소 연하남 위주로 찾아서 듣는편인데 이 성우님이 나에게는 베스트.

이번 작품은 뭔가 목소리 톤은 더 낮아도 신음속에서 어리광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음.

개인적으로 이런 작품 신음 많은 작품 더 연기 해 주시면 너무 좋을거 같다.

因为休息时间错开,很难相聚的情侣。男主为了和女主独处换班,本来想好好腻歪,却发现女主想学做咖啡。他还是先假正经教闻气味,发现很难短时间内完成教学,会耽误他办正事。就开始言传身教,从如何用舌头品尝,但如何集中精神。中途还说,女主怎么想歪了,怎么想h,没以前刚认识时清纯了什么的。明明是男主蓄谋已久,各种挑逗。最终还是滚一起了,冲咖啡品咖啡什么的只是play中的一环

能听一辈子的抓…非常非常伟大,前戏长的很催眠…好喜欢这种温柔的…治愈我的一天…非常的美好,谢谢剧本老师三桥老师,,黑车听多了听这个真的很安心…无论怎么样这张是性价比超高的值回价格的入坑必听的……

大白菜的小短篇作品,不到七分钟,说了句我回来了就开舔,我有句话不知道当问不当问,以这个开始速度,在家全裸的嘛(捂脸)很涩就是了,全裸的女生在家随时可以这样这样那样那样,老师有很多这种一个小场景的作品,很喜欢,最后的最后明明女生快要高潮了却停手,还说自己知道,很坏哦!

在平安夜出现在人们家中,会进入人们的梦中帮助人们在梦中实现愿望的圣诞兄弟。开头从烟囱里爬出来的场景很有趣,弟弟被卡在烟囱里嘟嘟囔囔抱怨的语气超可爱。后来进入了女主的梦境,引导她想象自己想要去的地方,然后两位骑士就陪着女主一起在游乐园玩耍。最后在森林边上搭篝火露营的时候,因为哥哥幻想的时候脑子里闪过了杀人魔,于是恐怖的杀人鬼凭空出现开始追赶三人,最后逃进了森林深处的林中小屋暂时躲过一劫
之后就进入正片色色,没记错的话第一次都是哥哥的戏份,弟弟没啥存在感,只有一些爱抚。然后是回到了现实世界,哥哥彻底暴露自己想要色色的心思,开始对女主霸王硬上弓了,弟弟太可爱了,胆子小小一开始还不敢,试了一口之后也忍不住开始舔舔了,前半段还是轮流来,最后一场三人行弟弟占下面哥哥占上面,一切结束后在女主睡着之后留下了一封信离开,说之前发生的都是梦境,期待下次平安夜的见面,居然只是一夜贪欢呜呜为什么不常驻TAT
CV上两位老师演技都挺好的,声线也和人设挺适配的,弟弟那个声线真的好软好软听得我眼泪不争气地从嘴里流了下来,一开始很纯真傻白甜的类型,到了开车的时候好娇好软好萌,听得人好像摸他头毛,太可爱了,三人行的时候大家一起冲上顶点那个淫乱的场面很喜欢,好热闹啊.jpg,香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