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着レビュー

这是在哪捡到的,哪个路口,我也去~
可成男可少男,一个愿望同时满足。各有各的帅!分镜也画得好美,非常涩气

愿赌服输分开了。。。
明明说着绝对不要放手,只有自己最爱姐姐,祈求着姐姐接受他。但是最后还是在自卑和愧疚中选择了离开。

姐弟两个居然从以前开始就在做了,通篇基本都是肉。弟弟跟bk很相符,像个小兔子,再加上三弟天选弟弟声线,简直完美。
就是射精和潮吹的SE非常奇怪,又不是高压水枪,这个动静是要闹哪样啦。不过其他的SE都挺好的,可以忍受。

喜欢夹心饼干,两个角色都很棒。人体也画得很美,魔王的衣服也太涩了。勇者反而是腹黑的类型,性格真是恶劣呢。

这社团写迷恋的“变态”男真是已经来到一定境界。而且不交代前史,就是命定的迷恋束缚,也非常适合直接代入享受作品。
此篇男还是社会精英人设,不是第一作的宅男漫画家,反差感更是直接拉满。。想想看白天受人追捧爱慕的精英社长私下里是个极度迷恋你体液的变态。。而女主人设正好又是多汗体质而自卑的平凡女,爱反差人设的xp必入此作。光是脑补那种反差表面上的不相称但男主却对你步步紧逼的爽感估计就能high翻不少人。。
此作声优此前虽然听过不多,但是这部配得非常出色。那种吮吸液体的急迫感和平日精英但隐藏痴汉的反差感更是拿捏到位。听第二段时非常怀疑声优的精神状态,佩服其敬业精神
此作是试听后就期待拿下的作品,实际听后果然没有失望,正作完全对版。中文字幕也及时出了,感恩不用盲听了!!最后请社团再接再厉,你们出的各种奇怪xp迷恋女主各种的痴汉男主也是独树一帜了!!期待后续作品

偶像和經紀人的類型
男主是被女主發掘的偶像,在被女主找上之前就有其他星探找過他,但他都拒絕了,因為對女主有興趣才當偶像的。

很喜歡女主願意為此努力工作,還會強調女主喜歡自己的外表和身材吧(畢竟是女主看上發掘他當偶像),因為女主接手了新人偶像的經紀人工作無法顧及男主這邊的工作,所以決定給男主換經紀人自己去做新人偶像的經紀人,刺激到男主,一開始男主有些失控但之後有冷靜下來和女主道歉離開了

然後女主突然找上男主,原來是男主竟然發布了一些家裡的照片?總之讓人誤以為男主和女主在同居的照片,男主一副不放在心上的態度讓女主有些火大,爭執中到了男主房間,發現和女主房間幾乎一樣,原來男主刻意關注女主的帳號又假借發燒去女主家,弄成一樣的房間(另類的stk嗎?)男主和女主告白然後就用帶著威脅的方式強推女主,說要既成事實

過程竟然還邊看自己的採訪?或節目邊瑟瑟,還會和女主說自己的那句話是真話哪些是營業模式,印象蠻深的有句喜歡的人就是自己喜歡的類型(聽到時覺得這小子真精呀,這樣就不會被其他人發現自己有喜歡的)然後又說自己喜歡女主,還一直要女主喊他本名

我本來還想說該不會有監禁吧,不過沒有之後男主只是更黏女主,還和女主提出想同居,這樣女主可以一直監視他(防止他搞事),他可以一直待在女主身邊(你的算盤大家都知道啦)

男主給人蠻輕浮的,但又能感覺到他對女主的專情,

這個社團就是做慈善的吧。本來就不貴還要整天大特價,對我們也太友好了(感動)。而且質量也一點也不差,還有如此時長! 真的覺得賺到了~這位cv桑是第一次接觸,一開始還在扮演健談鄰居時聲音很爽朗,話真的很多語速也快。帶著點不自然的感覺,到暴露真性情後那種違和感就消失了。吻技很棒,而且親親真的很多。好評!SE也感覺不錯。喘息聲很激烈,不是特別喜歡但確實很好的表現了他有多愛。雖然一開始是強行把人拉進家裡澀澀,但也沒有多強硬。最後本番前認真告白了,發現其實是兩情相悅後才正式插入。然後就是一個勁的說喜歡,而且沒聽過被誇可愛。

이 가격에 이 퀄리티라니 진짜 가성비 돌았습니다.. 처음에 딱 틀었는데 생각보다 저음의 목소리가 속삭이길래 깜짝 놀랐어요 미성일줄..! 그치만 오히려좋아~ 목소리가 나직해서 더 뭔가 안정적인 아마아마물이 된것같아요ㅎㅎ 그리고 분명 분위기는 달달한데 플레이는 또 은근 조교?느낌도 나고 하드할락말락 한것이 제취향이었어요ㅋㅋㅋ 버릇나쁜 남자친구가 임자만나서 달달하게 지내고있는느낌..

제목과 작품설명에 있는 내용 그대로인 작품이었어요ㅋㅋ 처음부터 ㄹㅇ 미성인 오토코노코의 숨소리로 시작하고 내내 숨소리 신음소리만 나와요ㅋㅋㅋ 마지막엔 막 울먹이는듯한 신음소리가 나왔는데 미성으로 들으니 신선하더라고요ㅎㅎ 볼륨도 10분가량으로 짧게 딱 듣고 끝내기 좋아요. 일러랑 무척 어울리는 목소리였습니다ㅎㅎ 미성 땡길 때 들으면 딱일 것 같네요

찜해뒀던 드씨가 세일중인걸 발견해서 구매했어요.
남동생이 누나를 너무 너무 좋아하는데 그런 누나는 이미 남자친구가 있고 자신을 동생으로밖에 보지않아서 억지로 거사를(...)하게 되는 스토리 입니다.
여기까진 흔하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주인공에게 남친이 있다는게 동생에게 밝혀지기전까진 동생의 욕구를 받아주고 있었다는 것에서 놀랐습니다. 동생도 동생이지만 그걸 또 받아주는 누나도 참 대단해요...
남동생은 기껏 혀 피어싱을 하고 새로운 이미지로 누나를 꼬셔보려고 했더니 누나가 남자친구 집으로 가기위해 외출하려는걸 봐버립니다.
눈돌아간 상태로 관계를 맺다가 정신차려서 사과하고 그러다가 다시 관계를 맺고 또 사과를 하는데...얘 진짜 불안하구나 싶은 느낌? 한편으로는 와... 얘 정력이 미쳤다 싶었어요.
보통 이렇게 밀어붙이면 안돼 안돼 안돼 돼 돼 돼 느낌으로 남주를 받아들이는게 보통인데 여기 주인공은 끝까지 거부 합니다.
남동생이 이런식으로는 안되겠다 싶은지 내기를 제안하는데,콘돔에 구멍을 내고 두개 중 하나를 골라서 섹스한후 구멍뚫린 콘돔이면 자신을 받아들여달라고 합니다. 구멍이 없는 쪽이면 포기하겠다고 하고요.
둘다 뚫어놓고 구라칠 것 같았는데 의외로 아니더라고요. 순진하지만 안순진한 녀석...
결말은 직접 들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성우님 연기도 좋았고 음질도 나쁘지 않았어요. 추천합니다.

처음으로 본 DLsite 작품이 이거였습니다! 미리보기로 본 소재(납치 감금 강제)도 너무너무 제 취향이었고 일본 사이트다 보니 신용카드 없이는 보기가 어려워서 번번히 실패했다가 드디어 구매 성공 했습니다.! 당연히 첫 작품으로 골랐구요!!
일단 미리보기랑은 다르게 생각보다 남주가 계략+아방(안어울리는 단어인데 이게 맞아요..)이라 여주를 아주 오래전부터 따라다니고 집에 데려오고 나서도 "오잉? 너 소리 지를거야? 말 안들으면 안타깝지만 아픈 짓을 할수밖에 없어ㅠ" 같은 느낌이라 솔직히 상상했던거랑은 조금 달랐어요,, 다만 계략집착광공에 아방함이 추가된 느낌..? 특별할것 없는 소재지만 제 취향이기도 하고, 아방계략집착공이 신선하고 재밋어서 좋았습니다.. 후속편 제발 나와주길 간절합니다ㅠㅠ 저는 너무 재밌게봐서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