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着レビュー

请给霧雨老师多安排舔耳的部分～
這一篇舔耳部分真的很好,能感受到在舔舐耳廓,但是太少了
"就这样再见太寂寞了,可以kiss么"这一句听的瞬间心动了
老师的年下音很甜很可爱

买了之后听了好几遍的一部,真的很棒!
从这部开始爱上了八神仙老师的作品~
前前后后男主经过了好多的转折,一开始的面基吃饭时就有隐隐约约的暧昧气息,从普通网友面基到后面的“一时冲动”再到“真实身份败露”,突然就转变成了清纯系的小情侣交往状态!这边也太奇妙的转折了wwww
结果最后一轨却是男友变成【病娇】的水煎(?),人物形象一下子变得过于丰满啦

总之很不错!吃了一遍又一遍~

一般水煎都是黑车,但是这个是个少见的甜蜜的故事。
女主其实有感觉但是装睡着也很有趣。
最后两个人解开“误会”甜蜜在一起!

封面看上去像BL,但是不是。
队长虽然是短发,身材确实是超级好的女孩子。
故事是属于那种很甜,很欢乐的,当然涩度也是拉满的。
很推荐。
感谢老师的翻译!

设定虽然是一个很简单的设定。情节也没有什么跌宕起伏。就是讲两个人交往了很久但是没有办法插入xxoo,因为很痛。结果女生发现自己乳x很有感觉,就在各种地方被进攻这个地方。
画面真的很色气。
感谢老师的翻译。

非常好睡,基本听个三五分钟就睡着了,回顾剧情的时候也有会想睡觉。男主的喘息好好听我好爱,特别吃这种类型的温柔男主,嘿嘿嘿。

开篇即被诱拐雷普 轻浮声线在耳边低语和言责超犯规的我说…之后电话call你来直接让菲拉 当面要求的语气特别愉悦犯(但是二老师轻浮役的笑真的好好听w

感冒后被你照顾还在嘴硬威胁 他对你的态度捉摸不定还迷惑你是不是不清楚自己当下的立场 不经意说出这还是自己第一次在感冒的时候被人照顾(这会感觉好乖的来着 并且有种口是心非的既视感

于是最后一轨强推时他的心情实际好复杂 嘴上说着让你摆清立场的话心里却满满都是对你的别样情感 首绞加怒吼把你弄哭后停了下来说着让你消失的话 又告知了你一切事由:

自己作为从小不被母亲所爱甚至憎恶的孩子出生 一切的一切都是最初犯下罪业的你父亲的错 所以从明事理后活着的目的就是为了向你父亲复仇 在对你做出这种事后内心实际也很痛苦 「你要是像那个混蛋一样讨厌的家伙就好了」

尽管你一遍又一遍用拥抱和言语来回应 他还是:
「但你适合待在明亮的地方。」

又哭又怒的声音好痛… 好在最后说着要和你好好成为家人 故事却这样戛然而止
总之是有关复仇的雷普故事 含有一定成分骨科要素 并非完全无爱黑车但故事线和节奏总感觉还是有点太快了 并且听前两轨只有一个想法:不能理解女主角的一昧承受毫不反抗orz

제가요... 제가 이거를 말이죠
이 시리즈를 왜 사기 시작했냐면
이 CV님의 웃음 소리가 정말 정말 매력적이라서
들을수록 너무 행복해서
이 웃음 소리 들으려고 구매하기 시작했는데
아 이건말이죠.. 행복하네요
굉장히 많이 웃어주시고! 그감사드립니다.
잔뜩 웃으시느라 목이 아프셨을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대신 제가 그만큼 행복했습니다.
사람 비웃는 목소리 연기 정말 최고!
조롱하는 목소리 최고!
바보취급당하는 거 최고!
야성적이야 남자답고 멋있어!
목소리가 그야말로 정말 너무 아름다워서
광기 가득해서 좋았습니다.
특히 그 목소리로 "아라라" 같은 소리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웃음투성이가 될 수 있는 작품입니다!
광적인 웃음소리가 귀에 계속 울려서.. 실신할 뻔 했습니다.
영혼적으로는 실신 몇 번이나 했고
연속 웃음이 정말이지..
웃음으로 저는 몇 번이나 죽은듯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CV님은 웃음으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무서운 사람이구나.. 좋다 웃음살인마!
원래 처음 소개받은 작품이 최애였는데
이제 제일 좋아하는 작품은 이것이라고 이제 정했습니다
귓가에다 잔뜩 웃으면서 말하고!! 정말 악마같은 무서운 웃음에 덜덜 떨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정말 최고의 작품
닳고 닳도록 들을테니까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두근두근 잔뜩 무서워하면서 즐겨듣겠습니다

이 전작이 대히트를 쳐서 후속이 나온다고 했을 때 무슨 스토리로 나올지 진짜 기대했는데 기대 이상입니다.

내용은 전작에서 이어지는데 전작 안봐도 이해는 갈 정도? 입니다. 그냥 남주가 여주 납치해다가 감금했으니까 (?)

근데 진짜 기대 이상이라고 한 이유가 어떻게 이렇게 씬 밖에 없을 수가 있을까 라는... 성우님 목 괜찮으세요?

내용은 여주 납치해서 둬놓고 조교+감금 하는건데 여주가 참 불쌍하기도하고. 근데 전남친보다는 얘가 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매리배드? 매리해피? 그런거가 아닐까 싶어요.

전작을 들어보신분들이라면 이 작품도 재밌게 들어보시지 않을까 싶어요. 무진장 야해서 한 번쯤은 야한거 아무생각없이 듣고 싶다 싶을 때 추천딥니다 ㅋㅋㅋ

성감대 발달을 위한 마사지사? 남주, 그리고 그 마사지샵을 다니는 여주인 것 같네요.

남주에게 성감 발전 마사지를 받으면서 점점 야한...?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은데 야한 사람이 되자마자 바로 남주에게 덮쳐져버립니다?

남주가 되게 몸이 좋다는 내용이 들어가있어서 음음, 몸 좋구나 하면서 듣는데 몸을 만든 이유도 아마 들어있던 것으로 기억해요. 이유도 납득하면서 아아 그럼 그럴 수 있지 이러면서 들었습니다.

내용은 전체적으로 무난한 편입니다. 스토리는 거의 없는 느낌...

미츠하시 성우님 작품들 중에서 이렇게 쉭쉭 거리는 숨소리를 내는 건 처음들어봐서 신선했습니다 (샘보에 나오는 부분)
se는 확실한 편이고 저는 호에 해당했기 때문에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