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着レビュー

진짜 너~~~~~무재밌어요...
이렇게 취향인 작품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ㅠㅠ
이커플 너무 무해한데 야함 미쳤음 강아지눈썹 아기여자랑
다받아주는 마망남성이 궁금하신분들 꼭보셨음 좋겠어요
아기여자가 포옥 안김 이름도 이치고임 딸기향 날거같음
질투하는거 너무 귀여워서 계속 질투해줬으면함..
후타나리 작품이라 여자가 남자한테 기구가 아니고
진짜로 박을 수 있다는게 너무 감격스러움

번역 진짜 너무너무너무감사해요 한국어로 볼수있어서 행복함
아직 번역 안된 남은 시리즈도 번역으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이작품에 번역이 있다는거 자체가 너무 행복해서 날아갈거같아요
덕분에 좋은작품 찾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시리즈 전편을 너무 재밌게봐서 이어지는 내용을 또사서본건데
정말 최고예요... 여공남수를 왜 안하는거지 여자도 박고
남자도 박을 수 있는데 진짜 너무 재밌게봤어요
히나짱이 완전 마망임 간이고 쓸개고 다빼주고싶어짐
구미호한테 홀린거마냥 계속 바라봄... 아야토군 진짜 복받은듯
마지막에 페니스 팬티입고 박는 것도 나왔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아쉽지만 다음 시리즈에서는 꼭 나오길 바래요

표지만 봐도 남자 주인공이 음기짱짱남인것을 알수있습니다! 다들 리뷰에서는 표지에 있는 남주스타일이 마음에 안들었다고 하시지만 저는 처음부터 남주가 마음에 들어하는 편이었습니다. 저 한치에 감정없이 보는 저 눈 얼마나 음기남에 어울립니까?
결론으로써는 저는 이 작품을 조금이라도 빨리 구매하지못한것이 통탄스럽습니다 진짜 그 묘사가 아주아주 세밀하면서도 인물에 표정이나 체위 대사하나하나가 겁나게 자극적입니다 최고. 내용을 요약하면 아기토끼이자 애기햄쥐 햇살녀 하루카가 표지에 나온 음침한데 몸좋은 또다른 하루카를 보듬어(?)주는 내용입니다 내용중 초반은 남주가 다소 하드하게 여주를 다루는 느낌이었으면 후반에는 여주가 남주를 포용하고 받아들이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남주같은경우는 아마 어릴적 어머니에게 받지못한 것을 갈구하고 그것을 억누르며 살아오다 어머니를 닳은 여주에게서 그것을 표출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엔딩이 해피로 끝난 큰 이유가 다행이도 여주가 포용적인 성격이어서가 아닌가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결혼 후속작으로 다시 돌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 작품이 ai가 쓰인지 모르고 봤습니다.뭔가 중간중간에 위화감같은게 들기는 하더라고요 물론 많이 티나지는 않았지만 표정 사용이라던가 인체라든가 살작 부자연스러워 보였어요, 그 이외에도 소재를 투박하게 사용한 티가 났습니다. 그부분은 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내용이랑 소재,구성부문에서 알차게담겨있는거 같습니다. 솔직히 이정도 분량에 풀컬러 동인지를 이가격에 못구하고요 소재가 진짜 눈낄을 안끌수가 없는 소재여서..,, 내용면에서도 알차게 구성된 평이었습니다.

장점
-풀컬러
-신박한 소재
-남주캐디가 특이함
-분량이 많음

단점
-작품이 살짝 지저분해보이는 느낌이듬
-ai와 소재 사용때문에 특정 부자연스러워 작품몰입이 살짝 어려움
-뭔가 살짝 인삐가 보일수도 있다

요새 야가미 센 성우 분께 빠져서 이것저것 찾아 듣는데 이 작품만큼 목소리가 취향인 작품 없는 것 같아요 약간 저음이면서도 부드러운 목소리가 정말 최고예요!
스토리도 서로 쌍방인 걸 확인하기 전에는 애써 마음 없는 척 하는 연기랑 쌍방 확인 후의 연기 차이가 느껴져서 정말 좋았습니다! 마음 없는 척 할 때도 히로인을 향한 마음은 다 느껴지는...ㅋㅋㅋㅋㅋㅋㅋ 꼭 들으세요!

이 작품으로 인해 제 취향을 알게 되었습니다.

음마의 음어는 최고이며 임신하지 않는 질내사정은 작품을 오롯이 판타지로서 즐길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여주 표정이 너무 귀엽고 야하고 다합니다. 개인적으로 합의하에 약간 강제성을 띠는 걸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 부분을 제대로 취향저격 당했습니다.

번역도 너무 깔끔하고 신음소리 같은 디테일한 부분도 번역이 되어있어서 몰입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아저씨가 야쿠자야. 그러면 이제 나는 여기 갇혀 사는 거야... 그야말로 우효 위험한 느낌Wwww 계열의 아저씨를 좋아한다? 그런데 그 아저씨... 달다...? 이게 취향이다? 그냥 구매하세요

DL사이트로 일본어를 배운 제 귀에는 이해한 일본어보다 못 알아먹은 일본어가 훨씬 많지만... 대충 야쿠자 아저씨가 한밤 중 양아치에게서 험한 일 당하려던 히로인을 구해주고 히로인 집에 가서 사실 당신 같은 아저씨가 취향이라는 히로인이랑 한 판 한 다음에 메챠쿠챠 러브러브하게 얽혀서 야외플도 하는 내용입니다. 막판에 냅다 들박하고 뛰어서 좀 당황하긴 했는데 둘만 행복하다면 됐죠 뭐...^^

허스키하고 연륜 느껴지는 목소리를 좋아한다!
그 목소리로 헐떡대는 걸 듣고 싶다!
히로인을 아가씨라고 불러주는 남자가 취향이다!
어쨌거나 아저씨가 좋다!

일단 구매하고 보십쇼 후회 안 합니다... 일단 저는 그랬음

ストーリーネタバレ無し。プレイ内容や台詞には触れてますのでご注意を。

同僚に飲みに誘われたヒロインちゃん。好きだった人に告られて断る選択肢なんて無いよね～

ヒロインちゃんの倫理観にいささかの疑問はあれどw
告白→一緒に飲む→ホテル
までがスムーズすぎる件について…
……φ(..)どう思います?ww

満月くん。結構なクズ発言あって。
聴きつつヒロインちゃんに同情。
ヒロインちゃんに優しいんですよ?ちゃんと。
ただねぇ…無邪気にクズ発言あるんですよw
ここで最初に戻ります。
ヒロインちゃんは好きなんですよ。彼が。
しかし、満月くんはと言うと…

淫魔と言う特性上、快楽に正直。
セックス=食事。この概念なので…
( '-' )うーん。どうなんの?これは…ヒロインちゃんは幸せになれる?
この段階では愛は見当たりません。

「これで永遠に俺のモノだ…」
「ずっと俺のそばにいてね?離れて行ったりなんかしたら許さないから」
支配的なセックスと感情しか見せて居なかったのに。

あれ?(/ω＼*)これは?もしや?

淫魔界のルールや特性はイマイチわからないけども。
そもそもヒロインちゃんから生気を貰うのが一番の目的だと言うのに。
満月くん。逆に中出しして与えてどーする?w
それも結果的には束縛する為の方法なんだけどね。

耳舐め絶賛強化中でございます。
これでもか!と言う程にベロッベロです。
そして満月くんの心境の変化、ぜひ聴いて欲しいです。
堕ちたのは果たしてどちらか?

達成特典間もなくなので楽しみにしています。
その後の2人が気になります!
"(ﾉ*>∀<)ﾉ

邦くんがたまらなく愛おしかったです!!!

初めて、プライベート体感フォーリー聴いたんですけど……
彼と一緒にいる空気感とか、吐息、リアルに存在してる感じが最高でした!

トラック1~3までは、邦くんがいなくなる前、少し関係が変わる時間が良かったです……
個人的には、トラック4が好きでしたね…夜中に聴いていたからか、「一瞬寝てたな?」ってセリフが刺さったw
離れてても会いたいって思ってくれてるのを噛み締められるのが良かった!
トラック5で帰ってきてくれてからは、最高でした!!
「お前には嘘つきたくねーの。だから、守るの。」このセリフ良すぎて聴きながらメモりました!

三橋渡さんのキャストトーク開始1秒で笑ってしまいました!

本当に最高の作品でした!続きとか欲しいなぁ……

男性向け乱交ものが好きなので最高でした!

3人の彼氏、それぞれ違う性格やプレイスタイルだから、全く飽きることなく楽しめました!不意に彼らがキュンとさせてくれる瞬間がすごくかわいくて良かったです!

ねちっこさで言うと景虎がトップ、輔は首絞め等プレイが過激でしたが性格がサラッとしているので酷いことをしている感は少なかったです◎ちーくんも優しい雰囲気だけど、時々刺さるような酷いことを言う瞬間がたまらなかったです。

来年以降に続編が出るみたいだから、めちゃくちゃ楽しみにし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