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着レビュー

望くんの静かな優しい囁きと色気のあるお声に夢中になりました。
何度も望くんのお声に心がキュンキュンし続け聴きながら自然と笑みが出て嬉しく最高です。
特典もラブレターも聴いて拝見することが出来て幸せ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大好きな作品です。


ヒロインちゃんはお向かいに住んでいる望くんの荷物が届き、望くんへ届けることに
ヒロインちゃんのある行動が望くんにバレていて・・・


大好きなシーンたくさんあります。
望くんのいろんな様子でのエチなシーンたっぷり聴けます!
ヒロインちゃんに望くんを描いてもらいながら望くんのエチをヒロインちゃんは堪能でき聴いている自分も堪能でき、様々なシチュエーションが素晴らしく夢中になります。
ヒロインちゃんに見られながら望くんの気持ち良さそうなシーンの望くんのお声が素晴らしく何度も聴いていたい心地良さです。

あるシーンで望くんの夢にびっくりしたけれどヒロインちゃんを配慮していて沢山愛されエチは素敵です。
刺激的でドキドキしました。
窓の向こうの人に見られエチも素晴らしく作品の全てのTrackが見逃せないシーンで無我夢中で聴き幸せです。
望くんのお声を何度も聴きたくなる欲求もあり、これからも何度も聴きたい何度も聴く素敵な作品です。


尾向望くん役の猿飛総司様の演技、作品大好きです。
何度も望くんに会いに何度も作品聴き続けます。

남주가 히로인을 엄청 좋아하는거같아요..ㅎㅎ 막 어쩔줄 몰라하고 안달나있고 근데 나보다 연상 와이프니까 좀 어른스러워 보이고는 싶고.. 등등의 감정들이 다 느껴져요ㅋㅋㅋ 열심히 히로인을 만족시켜주려고 노력하는 부분이 귀엽고 좋았어요 저도 집가면 이런 연하남이 밥해놓고 기다렸으면 좋겠네여... 원래 어두운 분위기의 작품이 취향인데도 이 작품응 꽤나 만족스럽게 들었을 만큼 좋았습니다~

진짜 쌉 아마아마하네요.. 얀데레 이런거만 듣다가 별기대없이 틀었던 작품으로 예상치 못한 힐링하기.. 키스 겁나 하는데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ㅋㅋ 근데 또 플레이 자체는 마냥 소프트하지만은 않은 점도 매우 만족스러웠어요ㅎ 물소리같은것도 무척 리얼해서 몰입도max로 들었습니다 가격대비 볼륨도 빵빵해서 후회 없는 구매였습니다 츤데레남, 아마아마 등의 키워드에 흥미있는 사람이면 대부분 만족할듯싶어요

가격 대비 퀄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완전 짧을거라고 예상하고 자기전에 잠깐 들을랬는데 볼륨이 한시간 가량 되길래 놀랐습니다ㅎㅎ 성우분 목소리도 나긋나긋 다정한 톤이라 좋았고 특히 se가 꾸덕한 것이 기대 이상이었어요,, 음질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것도 소리 좀 낮추고 들으면 괜찮네요ㅋㅋ 스토리도 볼륨도 연기도 예상보다 높은 퀄리티라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シャイボーイの春くん、お酒も弱いんだね。ぼろよいで酔っちゃって…てか恵茉ちゃん、初めてで何回イくの?春くんがすごいのか恵茉ちゃんがすごいのかわからない。

最初は恵茉ちゃんがリードしててシャイボーイ彼氏をリードする彼女もいいなと思いましたけど、お酒に酔った春くんがテクニシャンになってからはやられっぱなし。春くんも初めてだと思うんだけどお上手でしたね。お酒の力は偉大。

시작하자마자 자기소개부터 나오는데 노련하다기보다는 좀 풋풋한 신인바이브가 느껴져서 신선했어요ㅎㅎ 목소리는 뭐랄까.. 살짝 비음 섞인 느낌?인데 그렇다고 막 엄청 까랑까랑한 느낌은 아닌 그런 쪽입니다. 무난한 편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목소리나 톤보다는 풋풋하고 여유 없는 느낌이 이 작품의 매력 포인트였습니다ㅎㅎㅎ 후반부에 그 부분이 좀 더 드러났던 것 같아요.

성공적으로 남친이 된 후의 이야기예요
대학생이 되고... 또 사귄 이후의 이야기라 그런지 캠퍼스 강의실 얘기나 아르바이트의 이야기가 나오는 게 뭔가 간질간질 좋았네요~~

씬에도 달달함이 추가됐어요
당연한 듯이 하는 키스라든가...뭔가 익숙해보이는 대사라든가
헉... 전작의 ~~해도 돼? 느낌이 많이 죽었으면 어쩌지~하실 필요 없는게

이녀석...완전 여주에게 길들여졌습니다 그새 뭔가 많이 배운 듯
사정관리는 당연하고요
여주의 명령을 듣는 것 자체를 기뻐하는 게 보여서 참 조았네요~
완전히 빠졌다라는 느낌

진짜 최애작 된 것 같아요

이 성우님이 빙글빙글 웃는 나쁜남자(리터럴리 쓰레기) 계열 연기하시는 걸 좋아해서 기대하고 들었는데 정말 역대급이에요... 와리가리하는 텐션을 정말 완벽히 연기해 주셔서 연기력에 감동 받으며 들었습니다ㅠ///ㅠ...

내용적으로도 참 좋았어요 본래 너무 씬만 있는 걸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딱 적절히 배치되어있어 편안했네요ㅜㅜ 무엇보다 그 과정에서 스토리 전개를 섬세하고 풍부하게 묘사하는 점이 최고였어요... 짧지만 정말 알차요 납득되는 스토리랄까... 히로인의 행동이 완전 이해됩니다

히로인이 점차 나락에 빠지는 과정을 납득 가능하게 풀어냈다는 점이 이 작품의 가장 큰 강점 같아요 ㅜㅜ 들으면서 정말 몰입되었고...듣는 저까지 늪에 빠지는 느낌이라 짜릿했어요 최고~! 게다가 텐상이 구제할 바가 없는 완전한 쓰레기라는 점이 제 심금을 울리네요... 재탕의 재탕의 재탕을 하고 있습니다

미미나메(귀핥기)가 좀 많아서!! 그 부분은 취향에 따라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는 극호여서 황송하게 들었습니다 성우님이 이런 구제할 바 없는 쓰레기 나오는 작품 많이많이 연기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최고... love...

누드 모델 남주와 앞집사람 여주.

남주의 택배가 여주의 집으로 오배송되어 이걸 갖다주러 온 것으로 이야가가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남주는 여주를 알고 있는데 여주는 이를 의아해 하고...
듣기로는 여주가 단순히 앞집 사람이 아니고 앞단지 아파트에 사는 사람? 쯤이라서 웬만해서는 모를텐데 남주는 여주를 아네요?
그 이유는 여주가 남주 집을 훔쳐보면서 스스로 위로 했기 때문 (ㅋㅋㅋ)
남주는 그걸 알면서 일부러 창가 잘 보이는 자리에서 스스로 위로 해왔다 하는데...
이야 앞단지 남자 훔쳐보며 위로한 여주 vs 그걸 알면서 일부러 장단 맞춰준 남주

자강두천이 아닐수가 없네요....
그러면서 시작된 둘의 관계....
여주에게 남주가 남주의 누드 크로키를 그려달라고 하고 나중에는 누드 크로키를 그리는 사람들 불러놓고 그 앞에서 공개 엣치를 하자그러고 진짜 난리가 나버렸습니다.
변태들끼리 잘 만났네요 ㅋㅋㅋㅋㅋ
빻은 스토리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전 재밌게 들었습니다^^
성우님 연기도 일품bb

이 루트를 쌉추천하는 이유는
배드루트라지만 여주가 남주를 완전믿을수없는것이
너무 당연하고 남주도 여주를 증오하고 갈망하는
사이에서 정신오락가락하는것도 무지하게 공감되는바
가끔씩 눈깔돌아 차갑게행동하는 남주
M성향있는 제게는 완전 포상인 꼴릿포인트였구요

하지만 얘네들 안타깝고 불쌍하니
여주가 마음을 조금더열고 믿어준다면
금방 햅삐해질것 같은 열린 배드엔딩이라 느껴지네요
훠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