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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여공남수&남자 애널 극호>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문 앞에서 울고 있길래 주워서? 조교?를 한 탓에 연인 느낌보다는 원나잇의 느낌이 더 강한 느낌. 물론 개인적으로 이런 것도 음 우마이. 이러면서 잘 먹는 탓에 노 상관임. 처음부터 울고 있는 것도 좋고, 그저 플레이 그 자체로만 느끼는 것도 좋아하는 탓에 괜찮았음. 방치플도 흔치 않은데 여러가지 플레이가 나오니 즐거움. 연인관계가 아니어도 괜찮다면 추천해용

<취향: 여공남수&남자 애널 극호>

취향이 취향인지라, 네 샘플 듣고 바로 구매했다네요. 귀하디 귀한 아날 작품에 남주인공 목소리가 낮아서 듣는 맛이 있음. 약간 덩치가 있는 남자 같달까? 카페 점장 설정이라 그런지 침착한 느낌. 시리즈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닌 남주인공 스스로가 이미 뒤의 경험이 있어서 즐기는 느낌이 좋음. 강제성도 없어서 러브러브한 분위기인데, 신음에서 약간씩 올라가는 목소리가 맛있음.

일러 속에 나오는 모든 남자들과 1번씩 다 하는데 미쳤음.

무슨 남자들이 장발에 어두운 피부, 근육, 강제(플), 애교, 순애 등 맛도리가 다 있을 수가 있지? 취향이 노멀하지 않아서 그냥 번역본 인기 많은 작품 읽어볼까~ 하고 봤는데 맛있음. 그림에 관해서는 잘 모르지만 살결 표현이, 근육이 너무 좋음. 아 3p도 있는데 아이 신나^^ 취향이 여공남수 좋아해서 얼마나 좋겠어 했는데 와 씨 이런 페티시 종류별로 범벅된 작품 찬성일세... 역시 남자는 울어야 맛 아니겠어요? 아묻따 당장 결제하세요༎ຶ‿༎ຶ

평소 귀청소/귀핥기를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no 성인판에 웃으며 달려옴.

양쪽에서 두 사람이 번갈아가며 트랙마다 서로를 연기?하는 방식인 듯. 처음에 듣다가 트랙이 이어지며 분위기가 바뀌어서 이게 무슨 상황이지 싶었음. 사람마다 이 방식 자체가 안 맞는 경우나 한 쪽만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경우도 있을 수 있을 듯. 호불호가 조금은 있을 듯 싶지만 귀핥기 장르 그 자체를 좋아한다면 추천. 개인적으로는 약간 짧은 듯 하면서 적당한 듯한? 느낌 • ·̫ •

인외물이라면 안가리고 족족 다 먹는 사람인데 이 작품은 그 중에서 미슐랭 쓰리스타네요
다른 작품으로 먼저 알게 된 작가님인데 제가 좋아하는 키워드의 작품을 그려주셔서 넘 감사...
인외물에 키잡이라니 존맛도리!!!
어정쩡한 나이차라면 모를까 요괴랑 인간이라 이런 나이차라면 더 맛있게 먹기 가능..
비어있는 서사들을 좀더 자세하게 풀거나 후일담으로 후속편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츄베릅

일러스트 몰랏는데 저한테 빠큐를 날리고잇네요 표지에 잇다시피 약간 멘헤라집착느낌이 있는데 그대로예요 처음에는 이웃으로 편하게 다가왔다가 갑자기 거친반전을 보여주는 내용이에요 솔직히 말하면 씬중에 말이 너무 많아서 졸아버렸네요 그리고 제가 유튜버인지 스트리머인지 그건데 그걸 알고있더라구요 사실 알고있엇던 이유가 뒤에.. 궁금하신분들은 츄라이해보시길 바랍니다 ㅎ

悪魔とシスターっていう複雑関係の純愛…!大好物です。
優しすぎる悪魔、アリスターがまあもう最高すぎる刺さる刺さる
長年一途に想い続けてる姿も、せっかく幸せを願って見守っていたのに彼女が苦しい道に進む姿に我慢が出来なくなってからも、最中の姿勢も愛情表現も…とにかく深い深い愛情を感じました。
彼女のために冷徹な悪魔を演じていても愛が溢れすぎているよ……

Dlsiteで配信されるということで楽しみに待ってました!

エロの導入までは早めです。
また､無理やりの破瓜シーン&破瓜による血のシーンがあります。


褐色男子って癖な人には健康にとてもいいですよね。
そして金瞳となれば肉食獣を思わせる容姿で更に美味しいです。


生娘じゃなくなってしまった姫さまを烏はどうするのか…こんな早急で無理やりに処女を散らしてしまったのはどうしてなのか…
烏の心境が今回の作品にはまだ描かれてないので展開が気になります。

続編をお待ちしております!

ショタ好き女性優位好きに堪らない内容に仕上がってて大変満足でした。

輪姦のような光景が広がるも、お食事風景というね。
こんな小さな女の子マッチョ2人とショタに組み敷かれてたら何事かと思うじゃないですか。
安心してください、ごはんタイムです。

そこからの搾り取りに行っちゃう展開がまた良かったです。
次回作も楽しみ!

めちゃめちゃいい作品で読みながら泣いてしまいました。
相手を思いやる気持ちにうわーーってなりました。
シスターやさしいですし、そのやさしさに応える悪魔すごく読み応えありました。
あと作画もめちゃきれい。
ルパートががんばってるシーンもみたくなりました。
みんなが報われて幸せにすごしてくれたらいいなーって思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