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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이 지옥에서 올라온 암흑속성오타쿠에게는 너무순애. 그렇지만 순애 좋아하시는 분들 입에는 잘 맞으실 것 같아요 엄청 야하다 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순애랑 해피엔딩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해요 전편거ㅏ 마찬가지로 왕가슴 후와후와 여캐와 거근 장신남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여자!!!!! 랑 남자!!!! 인듯요 둘다 엄청 커요… 진짜… 정망 큽니다…

후와후와여캐. 그리고 남자!!‘ 인 공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순애… 같고요 저는 위험한 분위기를 좋아해서 제 입맛에 딱 맞지는 않았네요 기대 엄청 많이 했는데 그정도인지는 모르겠고요… 세일안할 때 싰으면 좀 슬펐을지도. 근데 말은 이렇게해놓고서는 2편도 샀습니다 진짜 제 맘은 뭘까…. 근데 다음이 정말 궁금해지는 상황에서 끊으샤서 어쩔 수 없었으

이제야 알았다는 사실이 통탄스러운 최고의 작품… 제가 너무 많이 읽어서 아마 조금 닳지 않았을까 싶네요 저는 쓰레기공을 좋아하는데 입이 험한거 안 좋아하시면 입맛에 안 맞으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저는 함한 말할수록 흥분되는 여자라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얼마나 마음에 들었냐면 작가님의 번역 안된 후편도 개큰구매 할 정도로… 여캐도 남캐도 너무 취향입니다 ㅎㅎ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제목이 일단 너무 웃기고… 여러 최애를 둔 오타쿠 드림러로서 구매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완전 순애!!!! 루트가 여러개로 나뉘어 있어서 진짜 개 큰 웃음. 여러가지 맛으로 먹을 수 있는 점은 좋았으나 저는 개인적으로 셋이서 섹스하길 기대했는데 순애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면 좋아하실 것 같아요 엉망진창 난교는 아니고 호불호 크게 안 탈 여성향 순한맛입니다 참교육까지는 잘 모르겠음 …

다정한 남친과 아침까지도 좋은 시간을 보내놓고 불과 몇 시간만에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는 여주ㅠ
이것만으로도 불쌍한 남주지만 그에게는 더 딥하면서도 안타까운 사연이 있습니다.
근데 여주도 그걸 다 알면서 너무 배려 없는 이별 선언을 한 게 아닌가 싶어요...
사람 마음이 움직이는 건 어쩔 수 없고, 현실적으로 여주도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지만,
여주의 마음이 바뀐 계기에 대해서 더 설명이 되는 전개였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여주를 떠나보내고 폐인이 된 남주한테 여주가 다시 찾아오고 해피엔딩이 되는데요.
마지막 장면의 대화로 보아 여주는 남주에게서 더 인간적인 모습을 원했던 거 같네요.
약간 아쉬운 점이 있어 이런저런 말이 길었는데, 그래도 재미있게 잘 들었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술에 취해 실수로 집을 착각해서 옆집 문을 두드린 여주.
남주는 그런 여주를 냉큼 안으로 들이고는 바로 수갑을 채워버리네요 ㅋㅋㅋ
남주가 언제든 기회만 엿보고 있었던 게 아닌가 싶은데,
여주는 그것도 모르고 제 발로 호랑이굴에 찾아간 격이 됐네요..
다른 후기에서 봤던 대로, 수갑 소리 때문인지 효과음이 다소 거친 편인데,
듣다보니 적응이 된 건지 다시 들을 때는 별로 신경 안 쓰였어요.
아 그리고 메가미사마라는 독보적인 호칭을 쓰는 만큼 남주 캐릭터가 좀 특이한 거 같아요.
분명 여주가 집을 잘못 찾은 건 우연인데, 남주 행동력이 장난 아니어서 우연 맞나? 싶을 정도예요 ㅋㅋ
어쩌면 남주는 이런 상황을 혼자서 미리 기대하고 또 기다려왔던 걸지도 모르겠네요...
내용도 재미있고 성우님 연기도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작화가 보다시피 정말 귀엽고 학생같은데
내용이 정말 어른의 내용입니다
항상 궁금한 것이 있는데 어째서 학교의 보건실이나 회사의 탕비실, 비품실에서 그러는 건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는 음마니까 이해했습니다
주인공들이 커서 대학을 갔다거나 둘이 동거를 한다거나 나중의 이야기도 그려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귀여운 작화라서 또 보고싶은 작품입니다

정말 정말 기다려왔다...
일본어로만 출간되어있을때도
내 카트에 담아두고 한국어 번역 언제뜨나 기웃기웃대며
항상 카트 최상위에 뒀던 작품입니다.
사실 구매한지는 꽤 되었습니다만 이제서야 리뷰를 남깁니다.
찐한 오피스물이고 알고보니 SM도 있다
이거 정말 2권도 나와서 도쿄에서 뭐하는지도 그려줬으면 좋겠습니다
이 작가님 그림체도 좋아서 후속작도 기대됩니다

건방지고 무뚝뚝한 후배 온다군을 우리 여주인공이 절륜 응석받이로 만듭니다
++++스포++++
하... 정말 좋은데 온다 헤어진지 며칠 안되고 여자 주인공이랑 원나잇 하는 거임!!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힘들어하는 온다군을 여자 주인공이랑 술먹고 원나잇 보내는건데 여자주인공은 원래 마음이 있었고 온다군도 마음이 있었던걸까?
그렇지만 어째서 여자친구를 사귀었던 것이냐
정말 건방집니다

設定が素晴らしいです。
獄卒が対象を迎えに行くはずが、いつのまにかエッチの流れになりお持ち帰りしてしまいます。

あまり執着心がなさそうな人が、どストライクの子を見つけてしまい身体ごと攫ってしまいます。幸せな形はそれぞれですが、可愛いお嫁さんと毎日エッチができることはとてつもなく幸せなことなんだろうなと思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