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着レビュー

첫장을 열자마자 만난 바츠군..
그렇게 크고 좋은 몸으로
순진한 눈망울을 하다니..
부끄러운 듯이 말하다니..그런데 사디즘이라니!
이 반전에 한 페이지 씩 넘길때마다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카나메는 귀여운 외모로 진성 M이네요.
서로 둘 다 행복해보여서 제 마음도
충만해졌어요.
몸 좋은 남주에 격렬한 씬 그러나
남주 대사는 음침한 듯 귀여운 걸 보고싶다면
바츠군을 꼭 봐주세요.

여성향과 남성향을 넘나드네요.
번역의 상태는 대사를 깔끔하게 잘 번역했어요.
자칫하면 남주의 질문들이 변태 아저씨 같아
질 수 있는데 깔끔한 대사 번역와
간결한 작가님의 그림체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주의 순진미와 콜라보를
잘 이루어 좋았습니다.
남주가 여주의 순진미를 이용하여
질문으로 희롱하고 진료를 빌미삼아
농락하는게 저에게는 매력포인트로 다가왔으나
여주가 교복을 입고 있어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은
흐린눈 하시거나 피하셔야 할 것 같아요.

베스킨라빈스31 같아요.
여러 맛을 한스푼 하고 싶은 분들의 필독서 입니다.
이 한권만 사시면 정말 자신의 취향을
뚜렷하게 알 수 있을 만큼 여러가지 나와요.
그럼 서사는 없을 것 같죠?
많은 야한씬들 중간 중간 여주의 과거이야기가
서사와 순애를 장식하며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이 만화를 여성향 19금계의 교과서로 지정하고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덩치차이부터가 여러분의 심장을
뛰게 만들지 않나요?
이 시리즈는 그림체도 매우좋고 서사도 달콤한데
번역 퀄도 좋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집에만 가고 싶어하던 여주가 자신의 세계로
돌아왔는데 여주를 따라온 직진남주라니☺️
씬은 중반이 지나야 나오는데
스토리 서사에 감동받고 씬에 기랍박수 쳤어요.
제가 오르가즘을 느낀 것 처럼 기력이 빠졌네요.
그리고 마지막 작가님 말씀을 믿으며
다음 시리즈나 다른 신작 기다리면서
돈 모으고 있을게요~~~!!!

용 쌍둥이와 마녀 이야기!!!
이 시리즈 정말 감명깊게 봤습니다.
썸머시리즈 2가 나왔다니..
깜짝 놀래며 바로 구매했어요.
작가님 취향이 저랑 정말 비슷한게
많아서 너무 좋네요.
가볍게 짧은 단편이라 아쉬워 할 수 도 있지만
제 취향이 아주 듬뿍 담겨 있어서
저는 대단히 만족했어요.
짧지만 3P.원홀투스틱.투명인간.수면간
이 키워드 중 두가지만 좋아하셔도
무조건 만족하실거라 장담합니다!

근친은 짭근친 찐근친 다 좋아하는 저로서는
그림체도 나쁘지않아 다른 요소는
훑어보지도 않고 구매했는데..
처음에 여주가 우리오빠는 완벽해 너무좋아거려서
여주가 오빠를 꼬시는건가 했는데
이럴수가! 무슨 선물같이 제가 좋아하는
요소가 나와서 보니 키워드에 수면간이 있네요
진짜 좋아서 춤 출 뻔 했어요.
나의 선견지명 칭찬합니다.
남매의 사랑을 저는 영원히 응원합니다

근친러버단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작품
몹쓸 변태의 심장이 뛰어버린 찐근입니다.
가스라이팅 싫어하시는 분들은 안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말그대로 동생의 가스라이팅이
대사 내내 있어요. 저는 너무나 좋지만요
친남매이기에 이뤄지지 않을테니
누나를 손아귀에 쥐고 평생 의존하게 만드려는
작전이였지만 누나 의지가 너무 쎄~!
그러나 마지막에 쾌락에 무너지는것이
정말 제 스타일~~!

통통하면서 귀여운 여캐 나오는 만화가 별로 없어서 아쉬웠는데 취향에 딱 맞는 만화 찾아서 진짜 기쁩니다!!
남캐도 근육에다가 성격도 끌리는 매력이 있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건 비하인드 스토리와 후일담이 정말 최고였어요

다만, 뱃살을 만진다던가, 자신의 몸이 보여지게 되면서 부끄러워 하는 등 여캐의 통통한 매력 포인트를 어필하는 점이 별로 없어서 조금 아쉬웠네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가볍게 읽기에도 좋고 스토리도 호불호 안갈리니 얼른 와서 찍먹해보세요. 적어도 후회는 안할겁니다ㅎㅎ

제가 디엘에서 처음 산 드씨 음성판이
만화가 되어있길래 샀어요!
아는 내용 왜 사냐고요!?
변태인 제가 좋아하는 키워드가 두개나
들었는데 어떻게 안 살 수 가 있어요!?
근친과 수면이라니! 쾅쾅
그런데 그림체도 베리굿이라니!
헐레벌떡 읽었네요.
음성판보다 만화판이 더 좋았어요!
남주가 더 음침해보이는게 정말 제 취향이에요
계략남인척 하는게 귀여워요.
유혹을 펼치는 여주는 더 귀여워서
재탕 자주 할 것 같아요

디엘에서 뭐 볼까요? 라는 질문에
최근에 제일 많이 들었던 제목의 작품이였어요
재밌을라나? 하고 디엘에 접속했는데
랭킹에 있어서 한 번 볼까? 하고
누를려는 순간.. 아니! 표지가! 세명이라굽쇼!?
내가 좋아하는 도형은 삼각형
좋아하는 숫자는 3 좋아하는 영어는 P
안 살 수 가 없었어요!
그림체도 이뻐서 정말 야한데
한명씩 하는거 진짜 셋 다 개 야한데
왜 셋이 안해요?
슬퍼서 오늘 밤에 셋이 하는 걸 기도하고 잘려구요!
슬프지만 또 정말 좋은게..
씬이 완전 핫하게 야하니 꼭 보시기를..